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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관계 요약

핑크빛 |2010.12.30 19:16
조회 31,928 |추천 38

퍼온거라 말이좀 짧아요 이해해주세요.

 

 

 

 

 

1. 신동엽이 친한 지인과 함께 DY엔터테인먼트 설립해서 2대주주로 경영권에 참여했고 소속연예인으로 강호동 유재석이 있었음
※ 소속 연예인들 중 특급 몇명에게는 스톡옵션 개념으로 주식을 조금씩 나눠줬음. 유재석 강호동도 물론 주주임.

2. 그 지인이 뒷통수를 때려서 신동엽이 경영권을 빼앗길 위기.

3. 경영권 탈취쪽에 강호동이 회유되서 넘어감. 자기가 보유중인 주식을 그쪽에 넘기고 신동엽의 경영권을 뺏는데 일조함.

4. 유재석도 주주이기 때문에 강호동이 유재석을 회유하기 시작함.

5. 유재석은 신동엽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에 의리와 믿음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강호동의 회유 거절.

6. 어쨌든 신동엽은 경영권도 뺏기고 공금횡령으로 소송까지 걸려서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쫓겨나게 됨.
※ 당시 유재석, 노홍철 등은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 잔류.

7. 신동엽의 DY엔터테인먼트와 작전세력의 팬텀이 합쳐서 디초콜릿이 설립됨.

8.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외주녹화를 전부 자기네들이 따내서 이걸 제작하여 방송사에 팔아먹으려고 부단히 노력함.
또한 소속 연예인들을 예능프로그램에 돈받고 꽂아넣으려고도 노력함. (국민MC가 둘이나 소속됐는데 뭐가 무서우리)
※ 작전세력쪽에 가담했던 강호동의 스타킹과 무릎팍도사 등의 외주제작은 쉽게 따먹었지만 무한도전은 결국 실패.

9. 이때즈음이 작년 이맘때였고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신동엽을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회사와의 갈등을 은연중에 표출.
또한 회사는 사세 확장의 과정에서 자금조달을 위해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에 손을 댐. 게다가 위 발언으로 유재석에게
미운털 박힘. 출연료 끌어다 쓴 것도 있고 미운털 박힌 것도 있고 복합적인 요소로 이때쯤부터 유재석 출연료 미지급되기 시작.

10. 올해로 넘어와서 유재석과 디초콜릿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덕분에 출연료 지급과 관련해서 드디어 유재석이 소속사에 소송검.
밀린 출연료 지급받음.

11. 며칠전 '안녕하세요' 에서 신동엽이 유재석과 오해를 풀고 싶다는 발언 함.
'재석이가 나를 믿고 내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는데 경영권 문제로 내가 쫓겨나서 출연료 등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미안하다' 정도로 해석 할 수 있음.


그 이후로 강호동은 처음에 자기가 속해있던 경영권 박탈세력의 입지가 점점 약해져서 숨죽이고 있음. 신동엽에겐 지은 죄가 있고 유재석한텐 잘못된 길로 끌고 가려했던 이력이 있으므로.
겉보기엔 형 동생 하면서 친해보이기만 하지만 속사정은 또 다름.

 

강호동 개쉠ㄴ이;마니;암;ㄴㅇ

추천수38
반대수20
베플ㅇㄹ|2010.12.30 20:20
근데 이거 정확한 것도 아닌데 괜히 끼워맞춰서 강호동만 나쁘게 보이게 하려는거 같은데ㅋ증거도 없고
베플김창환|2010.12.30 22:20
어찌됏건 난 유재석에게 한표 ㄴ
베플지천사짝퉁 |2011.07.15 04:04
하여간......유빠들 보면 강호동 잡아먹을라고 발광짓 하는거 보면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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