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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배리아 개세마리사장님 나뽜요~

봉자 |2010.12.30 22:43
조회 32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한 주부입니다.

 

저의 자그마한 회사의 비리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몇일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에서 회식 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즐거운 분위기로 1차를 마치고, 2차로 가요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는 가요방같은 곳을 싫어해서

평소에도 잘 안가고 또 가요방의 분위기를 즐겨하는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2차를 가요방으로 간다고 해서,

저는 혼자 나와서 대리를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그 망ㅎ놈의 사장이 전화가 와서 제가 회식자리에서 여러번 2차를 거절하고 왔는터라

안오면 불이익을 줄 것같이 말을 했고

저는 힘들게 얻은 일자리라 잃고 싶지 않아서

마지못해 그 자리에 참석을 했어요

 

일은 이제 시작되요.

 

노래방에서는 직원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상황이었고

부르스 타임에

그 영감탱구가 저의 가슴의 맨 중앙의 포인트를

만지고 더듬더드드더더더덛듬 거리기 시작했어요

놀란 저는 옆에 춤추고 있던 동료를 확 잡아 당겨서

영감탱구 품에 붙여주고

너무너무 놀래서 저는 나왔습니다.

 

나와서 저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렸고

아줌마라서 이런 경우를 당하고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너무 억울했어요

그래서 그다음날 회사에가서

사장에게 찾아가서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고 어제있었던 상황을

말씀드렸죠.

 

하지만

사장이란 놈은 진심어린 사과 조차 없고 모르쇠로 일관해요 (.........ㅅㅂ놈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

저한테 미친개취급하질 않나, 법적으로 제 마음대로 하라고 하질않나,

거기다가 제가 지금 부당 해고를 당한상태입니다.

아~~~~~~~~~~~~~~~~~~~~~~~~~~~~~~~~~~~닝기리 신발끈떼기

시베리아 개세마리같은 자식

 

세상에는 법보다 돈이 먼저 우선이더군요.

참 웃음이나네요

 

법조로 잘아시는 분있으면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이런 경우에는 어떻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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