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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22.9999999세 여자 넷 부산 탐험기

우왕 |2010.12.31 03:50
조회 90,056 |추천 32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은 이렇게 되는거군요?

묻혔다생각하고 까먹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지금 시크릿가든 다운받아 보고있는데

다짜고짜 친구가 전화오더니 "야!!!!!!!!!!!!!!!!!!!!!!!!!!!!!!!!!!!!!!!!!

"남 혼삿길 막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가 약속인데 지금 니 글 보고 아무것도 못하겠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 제발 해달라고하는데....진짜...그건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여러분 제 친구 원래 안이래요' 사진한장......+사진한장

 

방금 약속갔다가 이제서 집 들어오는 중이라는 친구의

"내사진...나 진짜 시집 못가면 어떡해? 죽어버릴꺼야"라는 문자에

모자이크처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아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 주. 희. 결. 혼. 할. 수. 있. 을. 꺼. 야. 비. 록. 너. 의. 손. 금. 에. 결. 혼. 선. 은. 없. 지. 만. 화. 이. 팅.'

 

 

 +)그리고 한가지더

제가 생각하기 제일 쓰레기는 아동성폭행범...진짜 직접 가위 들고 다니며 자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우리 모두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콩 기부로 현지를 도와요 


 

 

 http://www.cyworld.com/36906070

 

 http://www.cyworld.com/01097690216

지금 내 연락받고 보고는 자기사진올린거 보고 화낼려다가 딴 친구 보고 참았다는 친구

 

 http://www.cyworld.com/04010225

내가 글쓴지도 모르고 톡된지도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아이.

너 놔두고 홀랑 일본으로 가버려서 미안해ㅠㅠ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미래의 스튜어디스님!

 

나도 소..소심하게 한장?

 http://www.cyworld.com/kimmajoo

첫 글에 톡 돼서 기분 캡!

 

진짜 사...사....사랑...사......사이좋은 우리 애들♡

누군가 그랬지? 우리들  노는거 보고있으면 시트콤 보는 거 같다고

항상 재미있게 결혼해서도 10년후, 20년 후에도 계속 여행다니며 함께하는 친구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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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프다..................

다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나님은 22.99999999999살인 절대 23살이고 싶지 않은 처자임.

하지만 여자는 23살때 꽃이 핀다고 하지 않음? 그런 어디서 주워 들은 말에

'그럼 나도..?'라며 기대따위를 하곤 나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중

 

지난 토,일요일  교수님도 4인조라 부르실정도로 똘똘똘똘 뭉쳐다니는 대학 친구들과

함께 부산여행을 갔다왔음!

올 여름에 전국여행을 하면서도 들른 곳이지만

아쉽게 그때 같이 가지 못한 친구도 있고 뭔가 아쉬움도 남고 해서

다시 한 번 부산에 가기로 결정! (부 ! 산 ! 싸 -  랑 해 요 ! )

그리고 이번 학기를 끝으로 세명은 1년간 일본으로, 한명만 남아 대학을 다니는 상황이므로

아마 대학생활의 마지막 여행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어지므로 의미있는 여행이었음!

암튼 부산 여행 시 시 시 - 작!

 

부산에 도착했을 때는 1시.

바로 남포동 고고

누군가 글쓴이에게

"부산여행은 밀면, 냉채족발, 돼지국밥 먹으면 다 한 거"라고 했는데

그만큼 꼭 먹어야 한다는 말 아니겠음? (근데 다 못먹었음ㅠㅠㅠㅠ)

나름유명하다는 ㅎㅁㄱㅇ밀면집에갔음 

 

 투척 - !  비빔, 물 다 맛 보았음! 음...국물은 오묘하면서 특이하고 정말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런 맛!!! 맛있음!!!

 

다음으로 국제시장, 구제시장, 깡통시장이 모여있는 시장골목을 들어갔음

 

구제시장. 바닥 천원 - ! 막 헤집어서 득템해야함! 헤집는 재미ㅋㅋㅋㅋㅋ

하지만 잘 안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씨앗호떡으로 알고있었으나 춤추는 호떡?이라는 호떡! 그 호떡!을

입에 무는 것으로 남포동 탐방을 마침.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먹었다는 집임! 그래서 막 사진이 다닥다닥!

아니 근데 원래 이렇게 항상 줄이 김?

이날 진짜 추웠는데!!! 얼굴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게 뭐라고!!! 다시 한 번 그 짭쪼름함을 맛보겠다고!!!!

무려 여름에 비해 200원이나 오른!! 200원이나 오른 그 호떡을 먹겠다고!!!

 기다림........................................하지만 마시쪙~ 마시쪙?

 

 

투 - 척 ! (이건 여름에 찍었던 거)

우 - 왕 ! 안에 씨앗이 살아 춤추는 듯 함! 정말 맛있음!

 

그리고 그다음 행선지!!!  바로바로 광안리와 미월드 관람차에서 보는 부산 야경!!!!!

 

 

 

 

 

 

 

 

 

 

.....................이었었음

아니 근데 광안역에서 카드까지 찍고 내렸는데 너무 추운거 아님?

이날 진짜 전국적으로 추운 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위로 올라가보지도 않고 그 개찰구쪽에서 찬 바람을 감지한 우리 넷은

만장일치로 가지 않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이게 진짜 최고로 기대됐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E마트에서 실컷 장을 보기 시작!

그리고 택시타고 콘도에 왔더니 잉-? 콘도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요기잉네?

암튼 여자들끼리! 그리고 우리 대학생활의 마지막 여행이기도 하니까

이날만은 분위기 있게 와인도 마시고 음식도 분위기있게 준비하자며!

 

 

이렇게 준 - 비 !!!!

 

 

 

 

 

 

 

 는 무슨 이런거 없음

이미 메인 메뉴가 부대찌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거 사먹고 해먹고 맥주랑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 10시가 되자 그래도 바로앞이 해운대인데

밤바다 봐야지 않겠냐며^^  우리 스파클?도 하자며~~~

 

 

 

 

 

 

 

.....................나가기는 무슨

지금이 무슨날인데! 일요일인데!!!!!!!!!!!!!!!!!!!!!!!!!!

9시 부터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억제하며 TV앞에 모였음

 

어제 현빈이 길라임 드레스입은 모습 봤다는!!!!!!!!

예고편도 대박이었는데?? 당연 본.방.사.수.

 

 

 

저 모습은 절대 TV에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굶주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게 아님.

 

저....거........슨................

 

그리고 우리는 고스톱을 치며 하나 둘 잠이 들었음^^

 

다음날 아침!

난 그렇게 가까이서 갈매기를 본 적이 없음

새 중 갈매기가 제일 이쁨 ! ! ! ! ! ! ! ! ! ! ! ! ! !

우리가 무려 과자를 두봉지나 까서 바쳤음. 꼬깔콘 굉장히 좋아함.

 

근데 왜 내 모자에 똥 쌈?

갈매기 안 이쁨-_-

 

 에잇 드러워 - !

 

정 - 말 갈매기가 많았음

와..........................조금 무섭기도?

 

이렇게 조용조용 걸어다니던 갈매기들이

 

갑자기    과자 봉지를 부스럭 대니까 시선을 우리쪽으로 고정

점점 다가오는 거임

 

친구는 그 봉지를 열지 말았어야 했음

몇 마리가 날개를 푸드덕- 푸드덕- 거리기 시작함.

날기 시작함.

다같이 내친구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함.

내 친구는 겁내 뛰기 시작함.

 

과자 한 봉지를 순식간에 다 털고 우리곁으로 다가온 친구는

 

 

 

충격이 커서 사진찍자니까 저런 포즈로 찍음...........진짜속상함.....

원래 이런애 아닌데.............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새근새근 자고 있을 친구에게..미안함

다 내가 밤잠이 없어서 심심한 탓임(사실 안미안해) 

그리고 투 - 척 !

 

'무봤나?촌닭'을 먹었음!

무봤나가 당연히 닭먹을때 딸려 나오는 '무'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사투리로 '먹어봤나? 무봤나?'라는 사실을 알고

길거리에서 "아~~~~~~~~~~~~~~~~"

 

아 엄청길다..............저러고 놀다 집에 오니까 밤10시였음

나도 이제 자야징 히히 (진짜 병맛같은 마무리)

여러분 우리나라 좋은 데 많아요

방학동안 내일로 기차여행 2번 갔다온 사람으로서!

내일로 강추! 방학인데 집에만 있지마시고 한바퀴 돌고 오세요

돈도 4이서 가서 그런지 표값빼고 10만원정도 밖에 안들었음!

 

아 그럼 정상적인 사진도.........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나잇!

 

 

 

 

 

추천수32
반대수3
베플184흔남|2011.01.03 10:45
한마디만할께 부산좋다 ------------- 집짓기! 뿅 전 부산사람 아니구....서울 삼 어렸을때 잠깐 살았던 기억 밖에 없지만 매년 방학때마다 친구들 모아서 부산 갈 만큼 부산을 사랑함 ㅜㅜ 이번여름에도 사직가서 봉다리 머리에 쓰고 응원하고 싶음 그닥 볼건없지만 싸이 놀로오숑놀로오숑 슴셋..... 서울남자사람올림 나 분명흔남이라고 밝힘 못생겼다 묻지도따지지도마삼 ㅡㅡ
베플서광원|2011.01.03 12:33
부산 사는데 정작 부산 사람들은 잘 안간다는.. ㅋㅋ 그냥 광안리 다방에서 핫쵸코나 마시고.. ㅎ 글고 담에 부산올 땐 황령산 꼭 올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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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실은|2011.01.03 21:11
솔직히 말해바 당신. '친구는 나몰라라. 내사진은 젤 이쁜걸루'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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