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구에서 조금 떨어진 읍에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검정고시준비를 하구잇어서 알바를 구하는 도중
○○복어요리전문전에서 일을햇습니다...
그런데 거기 정말 처음에 가자마자 '헉' 소리밖에 안나더군요..
정말 반찬은 재탕 삼탕 사탕... 반찬이없어질때까지 계속 재탕을 합니다
아무리 요세 야채값이 비싸더라도 저런식으로 계속 재탕하는건 위생에도 안 좋구
요즘에 구제역이다 뭐다 해서 사람들이 돼지고기,소고기 대신에
해물요리를 많이 찾는데 구제역피할려다가 오히려 식중독이나 다른 병에 걸리게 생겻습니다.
그리구 손님들이 쓰시는 물수건, 상이나 바닥닦던 행주, 수건 , 장갑같은것도
한꺼번에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립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걸 같이빨라쓰라고 시키더군요.
손님이 남기신물은 또 그대로 보온통에 넣어버리구
주방에서는 쥐까지 나왓습니다..
다른곳이라면 몰라두 손님들한테 나갈 음식이있는 주방에서 쥐가 돌아다닌다는건.......
후..제가 이렇게 말하는건 아무리 요즘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밥힘으로 살아간다자나요 ㅋ그런데 사람들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는것두 아니고 재탕과 위생상태가 불량인건 좀 아니자나요 ?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많은 음식점사장님들...
이 복어식당 사장처럼 더러운 양심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팔아먹지맙시다...
재탕하신다고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시겟어요?! 지금 당장은 좋아질지 몰라도
미래에 당신에게 어떻게든 돌아오게되어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