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ㅎ.ㅎ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꼬꼬라구 합니다
제가 몇달전에 웃긴일이 있어서 첨으로 판을쓰려구해욤
음슴체로 쓰겠숩니다 !
몇일전이여씀
우리아빠에겐 형이 두분계심
그중 둘째 형인 큰아부지가 볼일이있으셔서
지방에사시는데 서울에 우리집으로 잠깐 놀러오셔씀
난 말이 없는 그런 소심뇨자임 ☞☜![]()
늘큰아빠께선 꼬꼬가 저러케 말이 없어서 남자친구나 사기겄나
하시면 늘 말씀 하셨지만 난 !!!!!!!!!!!!!!!!!!!!!!!!!!!!!!!!!!!!
그러씀 한번도 남자친구 사겨보지 못한 그런 ......... 그런............ 찌랭이 일뿐 ㅠ^ㅠ
그런데 그날 밤이여씀
늘 과묵하시고 진진하시고 똑똑하신 우리 큰아부지께서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 큰아부지는 인터넷에 치면 나오실정도로.... 유명? 아뉘.. 직위있으신분임 ![]()
처음으로 이사한 울집에 오신 큰아부지는 집좀 구경하신다구
집을 둘러보고 계셔씀
우리집은 그리 넓은 집 아님 방4개에 4인가족이 살기에 적당한 집임
하지만 큰아부지네는 집이 아주큼 ㅇㅇ ![]()
내가 방방마다 소개하면서 돌아다니구 이써씀
큰아부지가 "요긴 누구방이로~?"
하면 나눈 "넷 요긴 제방입니다 !"
요런식으로 정말 친절히 꼬꼬는 소개 하구이써씀 ![]()
그런데 현관문을열고 신발을 벗고나면 또하나의 문이 있잖슴???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 구조보면..... 아뉜가??
아무튼 그 두번째의 문을 열면 우리집은 바루 벽옆에 창고가 이씀
붙박이 장처럼 벽에 들어가있는?????? 아무튼 그런 창고라 툭튀어나오지 않은..??
아무튼 ...... 이해하셨나용?????
아무튼 무튼 그런 창고가 하나이씀
방소개를 다 끝나구 이제 꼬꼬는 공부하러 드러가려는데 !!!!!!!!!!!!!!!!!!!!
큰아부지께서 그 창고 앞으로 가시더니 .....
창고를 열면서 "요방은 누구방인고~?" 하시는덷 ...나는 "아ㄴ.....니 ㄱ ㅓ...ㄱ..ㅣ는 ./...."
큰아부지가 창고를 연순간 차곡차곡 쑤셔있던 짐들이 우루루루루루루룰루루루루룰
쏟아짐
.......................................
큰아부지는 당황하셔서 바로 주무실방으로 쪼르르르르를 들어가심 .....ㅋㅋㅋㅋㅋㅋ![]()
그소리에 놀란 울가족을은 뭐야뭐야 하면서 안방에서 그러구 있는데
난 넘 웃겨씀 꼬꼬는 웃기면 배꼽잡고 웃음 상대방이 민망할거라는건 알지만 어쩔수업씀 꼬꼬는 웃음소리가 넘 큼 ![]()
그래서 그자리에서 폭풍 웃음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진지하고 나에게는 언제나 멋있으셧던 큰아부지가 그런 귀요운 실수를 하시니깐 넘 웃겨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이 오후6시쯤이 였는데 난 그날 밤에 한번도 큰아부지 얼굴을 보지못함 ...![]()
큰아부지 나도몰랏는데 우리아빠처럼 트리플 A형이셔씀 ,,,,,
죄송합니다 큰아부지 ... 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 웃었을 뿐이였는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 큰아부지 우리집에 다신 않오심 ㅠ^ㅠ
재미쓰셨나용.,.?
재미 없으셔두 욕은 하지마라주세요뮤.ㅠ.ㅠ.ㅠ.ㅠ.ㅠ.ㅠ
저 트리플 A형 입니당 .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