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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키종결글) 152인 울 아부지~^.^미인인 엄마랑 결혼하셨어요~

귀요미 |2011.01.01 00:52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ㅋㅋㅋ

21.0살 여자입니닷!~

 

뭐여기~ 20대분들이 많아서 외모에 민감하고....그중에서도 키 애기가 많이 나오는거같아서~

모든 평균키이하 혹은 그보다 많이미달되는 분께 희망?을 드리고자(저돜ㅋ) 이 글을 씁니다

 

제목대로 아버지께서 키가 152입니다^^또 엄마가 되게 미인이십니닷^^

엄마키는 153정도구여 이키가 고등학교신체검사때 잰키라고 하시는데 육안으로는 엄마가 좀 더크세요 ㅎ

엄마가 49세,아빠가 52세이세요)

 

키작은 고충을 아빠도 많이 겪었으리라 예상됩니다.. 엄마만나기전 맞선도 몇번 팅겼다는 소리가 ㅎㅎ;;

그러면 여기서 모든분들이 궁금해하는 아빠가 엄마마음을 사로잡을수있엇던이유는..

무뚝뚝함속에 툭툭 던지는말??그니까 아빠가 가장 마음을 표현한말이 "친하게지내고싶다" 였대욬ㅋㅋㅋ진짜 마음 표현못하죠?ㅎㅎㅎ 이런면??ㅋㅋ

 

그리고 엄마말로는.. 아빠가 키가작아도..안작아보엿대요(응?)

그니까. 키는작아도 되게 듬직해보였대요!!

 

그리고 결혼한뒤에..아빠친구들이 엄마한테 구세주라면섴ㅋㅋㅋㅋ아낰ㅋㅋ

 

여러분 근데 아빠가 이렇게 키가작은이유가 궁금하지않으시나요! 정말이거 좀 충격적이고 서프라이즈한건데..

 

옛날에는 다들 가난한 시기였잖아요~그래서 고기를 못먹었대요 그러다 형편이 풀려 처음으로 고기를 먹었더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고기를 전혀 드시지못했답니다!!

성장기때 고기를 아예 드시지못한거에요

큰아버지들은 현재 60대이신데 165정도로 평균주위라고보시면되요 (작지않아요 전형적인 60대아저씨키) 

 

그러니까 고기를 먹은것과 먹지않은것이 10cm가 넘게 차이나는거입니다 ㅋㅋ이거 과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결과아닐까요??모든분이 궁금해하는부분이였을꺼같네요^^

 

 

자자 이쯤에서 미인어머니 사진을 올린다면 완전 톡감인데 ㅜㅜ아쉽게도 제가 대학을 다니다보니 타지에 나와있어서 사진을 구하지못하네요 ㅜㅜ

 

설날쯤되야 집에갈텐데 ㅜㅜ그때까지 기다려주실까요?ㅋㅋ 아그리고 여기서 이모들 애기를 하자면..

 

이모들이 3분이신데 다들 키가 비슷비슷해요 ㅎㅎ

 

이건 적을까말까고민했는데..ㅠㅠ;;

궁금해하는 분이 있을거같애서 ㅋㅋ

 

큰이모.153+이모부키큰편..(180추정)=163,168(사촌언니들!)

작은이모 153+ 165= 158(사촌여동생)

우리집 153+152=154~5 (나)

 

대략이렇네요........솔직히 저가 진짜 운동도안하고, 지금이야 잘먹지만 어렸을때 정말 밥안먹는아이였는데 ㅜㅜ 잘관리했으면 몇cm는 더컷을꺼같애요 ㅋㅋㅋ

키는 엄마보다 더큰데...다리는 엄마보다 훨씬짧아서.. 5cm는더짧음(육안으로 보일정도) 딱히 부모님에 비해 많이 큰건 아닌거같아요

큰집이나 외가 사촌언니들이 대부분 165정도라 ㅜㅜㅜ그에 비하면 많이작은키긴하지만...

뭐어쩌겟습니까 ㅋ 나름 만족하고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이제 글을 마무리짓자면.....진짜 아버지처럼 많이 작은키여도 일도 열심히하시고

이쁜엄마까지 얻었잖아요 ㅎㅎㅎ 저한테 말은 안했지만 고초가 분명 많았을꺼에요^^;;

물론 키가 인생에 영향을 아예안끼친다고 말 할순없지만.. 다 자신이 마음먹기(자신감)나름인거같애요 ㅎㅎ 키말고 모든것이 그런거같네요^^

 

저도 학생때 키작고그래서 앞줄에 서고 그래서 솔직히 열등감도 느끼고 컷으면 좋겟다라고 생각도 많이했지만 지금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생각이였던같아요ㅎㅎ 그게 또 장점도될수있는거아닐까요??ㅎ

생각을 바꾸니까 마음이 편하고 좋아졌어요 ㅎㅎ(확실히!~)

 

그깟 키때문에 기죽지 말자구요! 팟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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