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세 남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고 월요일날 부터 자료 준비해서 고소할 생각입니다.
제가 KT에서 아이폰을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 KT폰이 잘 터지질 않아 중계기를 설치했었고
이사를 와서도 역시 폰이 집에서 잘 터지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이런일이 자주 있다는 것에 좀 짜증이 난 상태에서
KT상담원과 통화를 하고 중계기를 설치 하기로 하였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시간이 되는날 전날 연락을 주면 다음날 최우선으로 설치를 해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는날이 있어 그전날 전화를 했는데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했던 담당자와 연락이 닿질 않았고,
결국 시간이 났었지만 설치를 못하고 계속 불편을 감수하며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또 시간이 되서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이번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설치를 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요금 조정을 받기로 하였고, 약 한달에 11000원 정도를 할인받기로 하였으나,
그 할인내역 역시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추후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하고, 할인이 안된금액을 입금을 받고
넘어갔으나 그다음달부터 또 할인이 적용이 안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결국 너무 화가나서 도저히 KT 못쓰겠다고 환불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저는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를 할 생각으로 통화내역을 녹취한 것을 달라고 그랬더니
들을수는 있어도 받을수는 없다고하더군요..
이래저래 정말 몇일을 싸우다가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 정말 몇번이고 싸워서 결론을 지은 것이
위약금의 절반은 제가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과 기기값 할부금 남은 부분은 KT에서 부담하고
기기를 KT로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니 자신들이 녹취 다하는거 알지 않냐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명확한 KT의 귀책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더이상 싸우는데 지치기도하고
또 할부금 절반정도를 이미 부담하였던지라 남은 반만 KT에서 부담하는데 KT에 기계를 반납하는것도
부당하다 생각하였지만 그러기로 하고
마무리 되는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2달이 지난 지금..
계좌를 확인해보니 기기값이 할부로 계속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기기까지 반납받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상담원이랑 통화를 하니 위약금 반반내기로 한내용은 메모가 되어있지만
기기값에 대한 내용은 메모가 없다고 하는군요..
그때 상담했던 담당자는 또 언제 연락이 닿을지도 모르겠구요...
그 담당자도 김선X과장이라는 사람인데 상담원 치고는 높은 직책에 있으면서 일처리를 이따위로 하나싶네요
정말 너무 짜증이 나는군요....
계좌정보를 갖고있어서 계좌에서 돈을 막빼가는데 이거정말 강도랑 뭐가다른가요?
쓰레기같은 KT 정말 쓰지마세요...
다른통신사도 크게 다를건없겠지만
이래저래 다써보니 KT서비스는 정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