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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과외해떤 남자애와의 추억ㅋ12

...... |2011.01.01 15:53
조회 1,820 |추천 25

안녕하세용가리?!!기다리셨죠?ㅎ

ㄱ..기다리셨다고 생각할거에요...쉿

제글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링크

http://pann.nate.com/b310251254   1탄

http://pann.nate.com/b310253476 2탄

http://pann.nate.com/b310254054 3탄

http://pann.nate.com/b310256114 4탄

http://pann.nate.com/b310266357 5탄

http://pann.nate.com/b310270586  6탄

http://pann.nate.com/b310272746 7탄

http://pann.nate.com/b310274452 8탄

http://pann.nate.com/b310283233 9탄

http://pann.nate.com/b31028950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294095 11탄

http://pann.nate.com/b310309326 13탄

 

 

 

그럼

 

스따뜨!!!!!!!!

 

 

 

 

갑자기 진지용이로 바꿈..

 

 

그러더니 내손을 잡음

 

 

 

박력이 흘러넘치네....

 

 

"쌤"

 

"ㅋㅋㅋㅋ왜 이건 또 무슨 분위긴데 ㅋㅋㅋㅋㅋㅋ"

 

"쌤 앞에선 뭔 말을 못하겠다....됬다마 고마 그냥 가뿌자"

 

"아 ~~~~~~뭐 또 뭐....이런 궁금증 유발쟁이통곡"

 

 

"잘들어레이"

 

"알따"

 

"내 수능 치는거랑 군대 갔다오는거 기다릴 자신있나 ?"

 

"지금생각엔 있다 "

 

"나중생각은 없는거가?"

 

"그건 모르지 ㅋㅋ"

 

"우와....실망이네 ...낸 쌤 자신있다 카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칼라켔는데"

 

 

참나ㅋ..이구아나의 신혼여행 돋는 소리 하고 앉았네.........

 

그래도 기분 좋았음 부끄

 

 

 

"근데 나도 이건 지금생각이고 나중생각은 모르겠다"

 

 

참나...사내자슥이 마음쪼가리가 그래 쪼맨해가꼬 대겠능가.........

 

 

소심용이라고 막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용이가

"내가 소심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 18년만에 첨들어보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대심을 꼭 눈앞에서 보여줘야지 언덜스탠드 하겠나 ㅋㅋㅋㅋㅋㅋㅋ"

 

 

켈리포니아 유학파 돋네.....ㅋ;;

 

 

 

 

보여달라니까 용이의 말은 거참

"방긋아 어쩌지?ㅋ;;;내 대심 지금 집에있음 ...옷장 위에서 2번째 칸에 소장하고있는데 쌤만난다고 반의 반의 반만 가져왔는데.....이걸어쩌지?..."

 

 

 

 

토끼와 ㅋ거북이돋네 ㅋ

 

 

 근데 이상하지않음??????????????

 

 

 

앞에서 써왔듯이 난 용이와 kiss를 했음

 

근데 포옹은 한번도!해보지 못함

 

 

 

 

그래서

 

그래! 뭐 내가 3살이나 더 나이먹었으니까.....과자도 68봉지는 더먹었을테니까.....

사과도 37조각 더먹었을테니까........^^

 

 

음식으로 다져진 나의 탄탄한 용기로 용이한테 포옹을 하려고 결심함 ! 험악

 

 

 

 

근데 앞에서 확! 껴안기엔 너무 쑥쓰러운거임.......ㅎㅎ흐ㅔㅎ

 

kiss와 확실히 강도가셈

 

입과 입의 만남이아님

 

몸과 몸의 만남임;;;;;;;;;;;;;;;;;;;;;;;;;;;;;;;;;;;;;;;;;;;;;;;;;;;;;;;;;;;;;;;흐억놀람

 

 

 

이때까지 만난 애인들도 ...다 이런 애정표현 해봤지만

어린놈의 자슥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내가 더 나이가 많으니까

괜시리 어려보이고 싶은맘에 21살이나 쳐묵쳐묵하고 앙탈도 많이 털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어울린다는거 다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도 별로 사겨보지도 않았던 터라,

(고등학교때 까지 공부한다는 핑계로 그리고 더군다나 여고 ㅋㅡㅡ , 대학올라와서 2번사겼었음)

 

 

아주 많이 떨렸음.......내가 시도한다는 자체가 떨림이고 그 상대가 용이!라는사실도

 

 

 

떨리는 이유임

 

 

 

암튼.......

 

그렇게 용이의 토끼와 거북이돋는 '자기 대심은 옷장 2번째 칸에 소장하고있다"라는 가짠치도안은

 

얘기를 흘러보내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준다고 가고있었음

 

 

용이가 앞장 서는 사이 내가

 

 

후..화..후아....그래 가는거야!!!!!!!!!!!!!!!!버럭

 

하면서 퍽!!!!(욕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김..

 

 

 

 

근데 드라마보면 막 여자가 안기면

 

남자 여자 주인공들이 아련한 표정짓고 한 7초간 정지된상태에서 서로의 감정을 느낀다아님?

 

 

 

근데 현실은 뭐;......

 

우리 용이

 

내가 안기자 마자

 

"아 ㅆㅃ 놀래라 " "아 ㅆㅃ 놀래라"  "아ㅆㅃ 놀래라 "

 

 

그래 놀라게해서 john나 미안타.....^^

용이가 그런말하니까 너무 쪽팔려서 동네에 있는 모든 쥐구멍이란 쥐구멍은 다 노크하고

들어가고싶었음....들어가서 마음을 추스리며 쥐의 겨울 식량 치즈를 쳐묵쳐묵 하고싶었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강인한여자...(슈주 강인아님^^)

 

계속 꼭 ~붙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감을 위해.......(학교 쌤말구요)

 

용이가 몸을 앞으로 돌림

 

그리고 자기도 날 꼭안으면서

"아....안끼는것도 왤케 여성스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보셨듯이 용이는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심..

 

 

 

그렇게 끝날줄알았떤 우리들의 포옹 1탄 (?)

 

끝마무리에서

 

용이가 드라마틱한 (나름대로 ㅡㅡ)말을 쥐어짜심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일분만 이대로 가만히 있자"

 

 

 

 

 

 

 

 

 

 

모두 재밌게 읽으셨읍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

최근일이 아니라 좀 덧붙인것도 있고 과장한것두있고 생략한것도  있어요 ^,^

요즘 추천수가 10을 올라가고있어서 꽤 기분좋은데요~

댓글도 쫌 써주세요!!!!!!!ㅠㅠ

 

 

그래도 전........추천을 젤 좋아 하는거 아시죠?!!!

추천 꾺~~~~~눌러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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