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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의 저승이야기

since. |2011.01.01 22:33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ㅜㅜ22살이된 뇨자에요ㅠㅠㅠㅠㅠ

이야기는 제절친 A양의 친구 B군이 하늘나라로가던이야기를 하려구요ㅠ

악플이나ㅜㅜ욕은 하지말아주세요ㅜㅜ 그건 고인에대한 예의가아닌것같아요

 

 

이건 제 홈피에요ㅠ

www.cyworld.com/0430406591

 

 

 

제친구 A를좋아하던 B군

A양은 B군과친했지만 b군은 친구도별로없고, 약간........싸이코?....기질이있었데요

그래도 많이 친하고, 그랬었는데 집착처럼 너무 많이연락하고 하루에 100통씩 부제중전화가

와있고 그래서 제 친구가 부담스러워서 그만하라고 그랬데요

그래서 한동안연락이 없길래, 잘지내나보다 하고

싸우기직전에  제친구가 B군에게 밥을사줬데요

 

근데 그친구가 올해 어버이날. 5월 8일날 하늘나라로갔어요

마지막으로 제친구 A 에게 문자를 보냈죠

 

오늘어버이날인데 부모님한테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잘해

난그만잘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제가 너무 밝게왔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고 낮잠을잤어요

근데, 친구가 더블침대에서 자고있었는데, 옆에 뭔가 왔다가 간느낌이 들더래요

그리고 자고일어났는데도 이상한기분이들고요

 

근데 장례식 3일장. 다끝나고 그 죽은친구 동생에게서 연락이왔데요

마지막으로 연락한사람이 친구A라며, 자기 오빠죽었다고.

작은 유품을 만나서 전해줬데요

그렇게 그친구는 떠났고

잘테니까의 의미를 알지못했었던 제친구는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어요

가족들하고 밥맛있게먹고 좀 자겠다고 방으로들어갔는데

너무 오래자는것같아서 들어가보니, 죽어있었데요

부검조차 마음이 아파서 할수가 없었데요.

 

 

제친구는 정말 죽을만큼힘들었데요

그냥 잘해줄껄

 왠지 자기가 갈줄알고 밥산것같기도하고

좋다고 막할떄, 왜그렇게 모질게 굴었는지.

그리고 가는그날 자기곁에와서 있어주고간것같다고,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도

기분이 이상했었던 같다고.

 

 

마음을 잘추스리고 살고있어요 제친구.

하늘나라에 간 그친구도 좋은곳에서 잘 있으면좋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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