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스무짤 편의점알바남 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다보면 별의별사람을 다만나죠ㅋㅋㅋㅋㅋ
그중에 정말 재밌었던 일이에요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까 기대는 하지마세요
음체로 할께요 !
나는평소에 뉴스를자주봄
그때마다 편의점강도 사건이 일어낫다 멧돼지가 편의점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렸다
술취한 아저씨들이 폭행을했다는둥 그런사건들이 심심치않게 나오는걸봤음
"뭐 나한테는 설마저런일이 일어나겠나 "
이런생각을하고 대수롭지않게 평소처럼 편의점 알바를했음
그러던어느날 one day
평소처럼 편의점알바 중이었음
그때 갑자기 40대후반 50대 초반쯤 보이는 변태같이 생긴아저씨가
내눈치를 힐끔힐끔보면서 바바리 코트를입고 안주머니에 손을넣고
뭔가 만지작 거리면서 들어오고있었음
난 갑자기 뉴스에서 봤던 강도폭행이야기들이 내머리속을 스쳐지나갔음
님들도 딱 직감이있지않음? 뭔가 다른일반 사람들과는 느낌이 달랏음
눈빛부터가 하이에나같이 굶주려보이고 싸늘해보이고 암튼 그런 직감!
"이새끼 뭔가 이상하다 왜저럴까 ?"
난 심장이 매우쿵쾅쿵쾅뛰었음
만약에 칼로찌르려고하면 돈다줘야지,맨손으로 덤비면 싸울까?총쏘면? 헐 ㅡㅡ
이런 잡생각이 다들었음
일단 침착하고
"어서오세요"
했음
그때!!!!!!!!!!!!!!!!!!!!!!!!!!!!!!!!
이아저씨가 갑자기
안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면서 손들어!!!!!!!!!!!!!
응????????????????????????????
손권총을 만들어서 손들어 하는겄이었음;;;;;;;;;;;;;;;;;;;;;;;;;;;;;;;;;;;;;;;;;;;;;;;;;;;;;;;;;
그때 진짜 바로 때릴려고 주먹쥐고 달려들맘먹고 있었음!!!!!!!!
"예?;;;;;;;;;;;;"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장난입니데이 재밌지요? 헤헤헤헤헤헤헤 답배한갑주이소잉~"
나는 50대쯤보이는 아저씨한테 낚인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 없다 못해 헛웃음만 나왔음
"아저씨 참 재밌으신 분이네요 ^ㅡ^; "
"인생 재밌게 살아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정말 어른이지만 꿀밤이라도 한대 쥐어밖아버리고 싶었음
근데 또 지나고 보니 이상황이 너무 웃겼음 님들이 이상황이 였다고 생각했어도 살짝 웃겼을꺼임
그렇게 대낮의 손권총강도와 한참을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손을 들었어야했는데 센스가 부족했네요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놀렜지예? 그럼 수고하이소 가입시다이 ~ "
이러고 아저씨가 가게문을 나가고있었음
그때!!!!!!!! 내가 아저씨한테 손권총으로
손들어!!!!!!!!!!!!!!!!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항복항복 !!!!!! "
하면서 아저씨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살다가 별에별사람이 다있네하고 느낀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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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재미없어도 잃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담배값 당연히 받았습니다
전국에있는 편의점알바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