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男 목포와 광주를 오가며 생활하는 인간입니다.
제 알게된 형 이야기를 하게 됬는데요
형이 알바를 구했다고 좋아하며 면접보러 갔다온날이엿습니다.
컴퓨터 경매장 알바 였는데 그냥 커피서비스 주고 카운터 보고 그런알바라 그런다고 시급도 비싸고
너무너무 좋다고 자랑질이더군요.
그런데 하루하고오더니 이거 머 ㅅㅂㅅㅂㅅㅂ 거리면서 오더니 지돈푼걸 알바한테 화풀이하고 욕한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럭저럭 시급때문인지 버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힘든가보다 그랫는데
알고보니 이제 이력이 생겨서 아저씨들이랑 싸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진짜 시비가 걸려서 파출소까지가서 싸우게 됫는데
아저씨曰 저 알바주제에 신발 욕을 나한테 퍼부었다니깐
형曰 저 그런적 없는데 왜 생사람 잡아요 cctv 확인해보시던지요 그리고 어리다고 제가 알바라서 만만합니까? 왜 괜한 알바한테 당신 돈잃은걸 화풀이하는데요
아저씨曰 이 ㅅㅂ놈이!! 야 cctv 확인해
이렇게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자 결국 cctv까지 확인하게 되엇는데요
근데 놀라운건 아저씨 욕하는 장면은 있는데 형 욕하는 건 없더라구요ㅋㅋㅋ
알고보니 아저씨가 욕햐니까 cctv사각지대에서 야 이xx세끼야 알바라서 만만하냐 이 x같은 세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형 얘기 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에 알바생 여러분 기죽지 맙시다!!
돈 몇푼 버는건데 자존심도 함께 지키고 일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