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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콩닥콩닥뛰게했던 훈남아...

호롤로히 |2011.01.02 21:19
조회 1,680 |추천 2

새해복많이..받으세요부끄

 

저는 분당사는 올해19.0살이된 잉여학생입니다ㅎ.

 

 

맨날 톡보면서 둑흔둑흥ㄴ캔유필뫄핥빗? 이러다가..

정말 제 가슴을 쿵쾅와쿠아코,우캬ㅗ아ㅜ왕하게만든 남아를 찾고싶은마음에...ㅠㅠ

 

실례지만 편하게 음.슴 체로 가겠음 ㅎㅎ

 

 

 

 

때는 2010 12월 28일... 친구네서 밤까지 같이 공부하고 놀고..

 

하다가 집에가기위해 밤9시10분쯤? (시간까지 기억하는 멋찐뇨자짱)

 

 

지하철을타러갔음 ㅋ

 

뚜라라라라라랑 하고 지하철이 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얼른얼른 카드를찍고 내려갔는데 ㅠㅠ

 

내가누구? 나는 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 ㅋㅋ

 

 

 

 

 

 

탔음파안

 

 

아니근데 왠걸....

 

 

 

빨간게 나 파란게 훈남

 

딱 타자마자.. 저자리!! 바로 저위치에!! 훈남아 ㅠㅠ 가앉아있는거임ㅋㅋ음흉

 

 

근데 나의 상태는 . . .? ㅋ

 

  폐 . 인

 

이였음 ㅠㅠㅠ 친구네집에서만 노는것이였기에 ㅠㅠ

쌩얼에.. 쌩눈에.. 머리는 올.빽ㅋ 거기에다가 목도리 칭칭감아서 얼굴반가리고... 마스크도하고..

스키니하나에 이중바람막이하나...통곡

 

 

 

그에비에 그 훈남아는....

 

위아래 남색의 쌔끈한 교복에... 넥타이는 붉은자주빛에 금빛? 스트라이프? 로있는?? 그런거에..ㅋㅋ

얼굴도 작고... 살짝 이기광과 유아인을 섞은듯한 외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상상이감?? ㅋㅋㅋㅋ

 

 

 

 

나는 그 훈남아 처음 봤을때.... 그 주변이 느려지고 그 훈남아만 보이는현상 ㅠㅠ

 

그게 보이는거임.... 훈남아를 보는 순간 내 심장은 쿵닥쿵덕이였음...

 

 

그래서 난 이쁘니까 그 훈남아의 번호를 윙크

 

 

 

 

 

 

 

 

 

 

 

 

 

 

 

 

물어보기는 커녕 ㅋㅋㅋㅋㅋ 에라이 내 지금 마스크도쓰고폐인몰골이겠다....ㅠㅠ

 

그훈남아의 바로 맞은편에 앉았음 ㅋ

하아... 그 훈남아의 얼굴을 그냥 대놓고.. 감상했음흐흐

훈남아미안..ㅋ

 

 

 

 

그 훈남아가 나의 뜨거운 시선을 느꼈는지 ㅋ 날 쳐다봄

그리고 계속 아이컨택.......

 

 

 

 

 

 

 

 

은 무슨 ㅋㅋㅋㅋ 그냥 쳐다보더니 계속 핸드폰을 쳐다봄

 

그렇게 나는 계속 그 훈남아를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그 훈남아가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오는것이 아님?! 헐헐헐!!!!놀람

 

인줄알았으나ㅏ.. 날지나쳐서 문앞에 섯음 ㅋ

 

두정거장밖에 안지났건만 ㅠㅠ 너는 왜 가는것이느냐 ㅠㅠ

 

 

그훈남 일어나니까 키도 컸음! 한... 178정도 되보임 ㅋ

 

 

 

그리고 그 훈남아는 내리고.. ㅠㅠ

 

따라내릴까.. 하다가... 나의 몰골이.. 하아...ㅠㅠ

 

 

왜!!!!! 어ㅐ!!!!!!!왜!! 항상 나는 안꾸몄을때만 훈남을 보냐고!!! 통곡

나만그래?! 흥흥 ㅠㅠ

 

 

 

 

이렇게 아련하게... 그 훈남아는 떠나갔음... ㅠㅠ

 

 

혹시나... 12월28일에 PM 9시20분쯤 분당선 서현에서 내린 훈남아야....

정확히 그 내린문이 6-3인 훈남아야... 이글을 보면 댓글을 달아주련 ㅋ...슬픔

 

 

정말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속상해하고있음 ㅠㅠ

 

그냥... 마무리를 어떻게하지?ㅋ

 

그럼 ㅃ2안녕

 

 

 

조회수만 많고 ㅋㅋㅋㅋㅋ

제가 낚았나봄 붕어월척 ㅋ

 

현빈님은 당연히.. 훈남이아니라 멋지죠 ㅋㅋㅋ 일반인과 연예인 ㅠㅠ..

 

아 근데 정말 멋있었음 일반인치고는 정말 ㅋㅋㅋ 유아인삘.. 제가봤던 훈남아 ㅎㅎ....

 

추천2개.. 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짱

 

너무 아련해서 쓴거에요 ㅋㅋ 낚이신분 ㅈㅅ...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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