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래요.
전 아직 학생이구..남친은 저보다 4살많은 직장인이거든요.
작년에 졸업과동시에 취직했구요.
사귄지는 꽤 됐습니다.
근데 남친이 첫월급타고 대학친구들한테 술한잔씩 사는 날
친구들이 그랬는지, 한친구가 그랬는지(남친 친구중에 제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나이 그만큼 먹고 정신못차리고 있는 친구가 있고...원나잇도 좀하고...돈대주는 친구들따라
안마도 가고 노래방도우미랑도 놀고 그러는친구가 있어요.)
모르겠지만, 노래방도우미? 창녀X촌?그런데 쏘라고 했다네요 ㅡㅡ
남친은 ㅈㄲ라 그러고 말았다고 하지만 ㅡㅡ
그후로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할때마다 안테나가 10m는 쏫아있는것같네요.
믿는척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면서 남친한테 알게모르게 말 흐리면서 경고하곤해요.
그래도 술마실때마다 아무일없이 잘 넘어갔네요 ㅋ
지도 제가 지 친구들이랑 노는거 걱정하는거 아니깐, 연락도 한,두시간에 한번씩 하구요.
작년 여름쯤인가...남친대학친구 한명이 취직해서 서울올라갔어요~
뭐...친구집에 얹혀살고있고...돈모으기 빠듯해한다곤 하는데...
이번에 보너스(이삼백?)를 좀 많이 탔다고 서울에 놀러오라고했다네요.
그친구가....남친이 말하길 아직..총각이거든요;;
뭐 그런데 가긴갔었는데 서질 않아서 안했다나 ㅡㅡ;ㅋ
암튼 이번에 친구두명이서 올라가는데...하룻밤자고 오구요.
암튼...보너스도 탔겠다....친구두명이 서울까지올라가겠다......
내 남친빼곤 다 솔로겠다....지금까지 내 남친한테 얻어먹은게 있어서
거하게 쏠것같긴한데............왠지 안좋은 예감이 스멀스멀.
그친구들은...그래도 믿음이 가고 좋은친구들이긴한데...
저번에 남친이랑 싸웠을때도....제 남친보고 막 뭐라고 해주고... 니까짖게 뭔데 제수씨
힘들게 하냐면서.......
남친도 제가 또 걱정할거아니깐, 갈까 말까?하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