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정말 은근 긍정적인가봐.
저 손가락 내려가는 Boo~ 까지도
은근한 삐뚤어진 관심의 표현이라고 느껴지네. (비행 애독자 ㅋㅋㅋㅋ 선도욕망 돋네)
아니면 추천 누르려다가 손에 땀 쥐고 있던 거 땜에 미끄러진 거 정도?
여튼, 난 악플을 막 사랑하고 그런 변태같은 녀는 아니지만
악플 올린다고 지랄하는 드립은 오바라고 봄.
악플이 싫으면 자기 일기장에 쓰면 돼지 않음? 손바닥에 써놓고 보든가. ㅋㅋㅋ
선플만 원한다는 그런 동화속 공주님 이상형 만나는 판타지 돋는 이기주의자들 뭐임.
세상엔 꼴통 돈는 골빈 분들도 많고 나쁜 놈도 많은 게 당연한데. ㅋㅋ
그래도 난 선플만 있어서 서운한 (변태 ㅎㅎ) 행운아였음.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의 모습들.
5. 아빠 돋는 그
얘는 나를 데리고 애기가 아빠 손잡고 가듯이 델리(작은 수퍼마켓)을 가거나
스타벅스에 커피를 사러 가거나 그러면
꼭 나를 애기취급하면서 뭐 필요한 거 없어? 먹고싶은 거 없어? 사고 싶은 거 없어? 물어보고
아빠가 애기 뭐 까까 사주듯이 뭐 쥐어주고 그래요.
그런 나는 그런 거 좋아하기때문에 초딩돋는 쪼끄만 장난감이나 뭐 그런거 사서
좋아하고 그랬어요.
뭐 먹을때도 나는 항상 배고픈데 얘는 그냥 담배나 피우고 말고
그래서 내가 먹는거 보다가 뭐 닦아 주기나 하고 다 먹을 때 까지 보고 있어요.
그거 보면 아빠 돋는게 내가 아빠 사랑을 들받았나 할 정도로 그게 좋았음.
그리고 얘는 뭘 손에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해요.
그런 남자 많듯이 가방도 없이 지갑만 들고 다니잖아요.
근데 얘는 지갑이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돈 뭉치를 뒷 주머니에 꼽고 다녀요.
어느 정도냐면 얘가 자기 형 있는 다른 주로 한 달을 여행을 가는 데
짐을 단 한개도 안가져 갈 정도. 팬티하나 치솔 하나 마저 챙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지 않음?
그냥 맨손 맨몸으로 가서 필요한 거 사고 그럼. 이 정도면 말 다한거 같음.
근데도~ 내 껄 다 들어줌. 내가 시켜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무거운 것도 있지만
한국여자들 그런 다는 걸 어서 들었는지
나를 만나면 가방이고 짐이고 다 자기가 일일이 챙겨요.
한국 티비도 좋아했었어요. 풀하우스 팬이에요.
제가 울면 좀 엉엉 거리고 울거든요. ㅋㅋ 억울 할때 그러면 송혜교가 우는 거 같데요.
(이건 진짜 최송. 내가 그거 안봐서 모르겠는데 보나 마나임. 내가 송혜교 같을리는 없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그랬다는 거 아님...)
내가 추천한 커피프린스 1박 2일동안 다 마친 집념의 사나이.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원래 그런 사람인데
나 때문에 자기를 바꾸려고 노력한다는 그 사소한게 너무 감동적이고 이쁘잖아요.
나는 근데 그런거 좀 꼴불견임. 그래도 걔한텐 맡겼어요. ㅋㅋㅋㅋ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6. 제일 사랑스러운 점. 시선 처리에 대한 이슈.
나는 남자 처음만날 때나 어쨋든 남자볼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게 좀 있음.
남자가 게이 아니면 여자 좋아하는 거 당연하죠. 그죠. 진짜 기막히게 이쁘고 특이하고
시선을 안줄래야 도저히 안 줄수가 없는 사람도 있죠. 여긴 뉴욕인데 더 많죠.
이게 나를 얼만큼 좋아하는 지랑도 관련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게 또 본능적이고 타고 난 것도 크게 좌우를 해요.
참고로 내 친구는 자기는 어디 카페나 공간에 들어가면 예쁜 여자들이 몇 명 정도 되는 지
어디 어디에 앉았는지
1초 안에 스캔이 다 된다고 하더군요. (대...봑...) 나도 할려면 할 수 있는 듯? ㅋㅋㅋ
그리고 내가 여친도 아니지만 나랑 다니면서도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다 시선을 주고 그게 다 보여요. 여친도 아닌 데 같이 다니면 웬지 기분 촹 드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사랑하는 여자 옆에 있어도 관심 진짜 많이 있고 좋아해도 그 여자 옆에 두고
그 본능은 어쩌지 못해서 눈깔 관리 절대 안돼는 남자들 있어요 꼭.
(근데 그게 진짜 사랑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음?
난 모르겠네 그게 모든 걸 앞서는 본능이라면...할말없네....)
여튼 그런 놈들이랑 다니면 또 꼭 어디서 완전 이쁜 여자들이 거리에 넘쳐나는지...
그게 다 걔네들이 보니까 나도 보게 돼서 의식되는 거에요.
이게 남자의 본능, 남자들 다 그런다하고는 다른 거지~
난 아무리 괜찮아도 그런 놈들 처음 만났을 때 그러면 딱 정리해요.
아까 얘가 어딜가나 인기가 좀 있다고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봐요.
나만 뚫어지게 본다 그 느낌 보다는 여기 저기 시선 돌리는 놈이랑 다니면
내가 오늘 하루 위협적이게 이쁜 여자들이 몇 명이나 지나갔는지 나까지 파악이 되는 데
걔랑 다니면 다른 여자들 나도 신경하나도 안쓰게 됨. 걔가 신경 안쓰니까.
철저하게 하늘에서 내린 '나 모르게 보는 스킬' 있지 않은 이상은 그런 게 참 좋았음.
딴 여자 본다고 여잘 안 사랑하고 딴 여잘 안본다고 완전 사랑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그런 걸로 남자 기분 나쁘게는 많이 안하잖아요.
그런 작은거에 여자들 속이 많이 상하고 그럴 수 있으니 자존심 지켜주고 아껴주세요 ~ ♥
그래서 나도 좀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싸웠어요. 후후
7. 장미 꽃 한송이
그 날 걔가 친구들 있는 파티에 데려간 날 어색 돋게 꽃을 한 송이 사왔어요. 뭐랄까 그다지 이쁘지도 않은 ㅋㅋㅋㅋㅋㅋ
기분 좋게 줄려다가 내가 늦어서 어두운 낮빛으로 어색하게 내민 어색한 꽃 한송이 ㅋㅋㅋㅋㅋ
그거 들고 다니다가 정신도 없고 내팽개친건지 뭔지 없어졌거든요.
챙피해서 버린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화해하고 나서 걔가 대뜸 나한테 내가 준 그 꽃 어딨냐는 거에요.
아니 화해하자 마자 그 꽃 한 송이를 대단한 것인냥 찾고 그러더라구요. 나 촴....
아마 자기 딴에는 생전 안해본 짓이라 대단한 의미를 뒀나보더라고.
그거 보니 뜨끔해서 지가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그치만 미안한거임.
미안하다고 없어졌다고 했그랬더니 대봑!!! 실망하더라구요. 무슨 내가 지 순정을 짓밟기라도 한 냥...장미꽃에 빙의 해가지고....ㅋㅋㅋㅋ하아 이 가슴 한구석에 죄책감을 쌓아두는 너란 남자...
그래서 같이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걔가 담배 산다고 델리로 들어간 다음에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델리 가게 밖에 다들 꽃 가게처럼 진열해서 꽃 팔거든요.
그새에 몰래 꽃 한송이 사서 안 보이게 들고 있었어요. (나름 안들키게하려고 두근두근 난리쳤네)
그리고 나서 시치미 떼고 걷다가 걔가 손 잡으려고 하는 데 뭐가 있으니까 뭐지 하고 보더니
"어?" 하고선 꽃을 본거에요.
그래서 내가 씨익- 웃으면서 "어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았어 여깄네~"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벤트 돋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으이그...요 이쁜것 엉덩이 토닥토닥 그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 지 바로 목을 끌어당기더니 허리를 꼭 감싸고 길거리에서
뽀뽀 아닌 첫 키스를......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19금
ㅋㅋㅋㅋ
Final Episode. 진짜 삼류영화 ㅋㅋ Romeo & Juliet
이건 미국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헤어지기로 하고 한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 때 얘기.
걔는 여기서 사업을 말아먹고 형이 있는 다른 주로 갔었거든요.
그래서 자연히 연락도 할래도 할 수가 없었어요.
going the distance 보신 분 있을래나? 그거 보면 완전 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 공감할거에요.
우린 그 영화 얘기도 하면서 그거 너는 거기서 보고 나는 여기서 보자 그런 얘기도 했어요. ㅋㅋ
근데, 그렇게 걔를 잊어가고 주말이라 저도 오랫만에
클러빙을 하고 (춤 미친듯이 추고 허리야....ㅋㅋㅋㅋ) 새벽에 들어와서
진짜 쳐자고 있었어요.
당연 우산 없고 택시타고 오는 길에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으슬으슬한 날이라 완전 또 늦잠
완전 나무늘보 늘어지게 잘 분위기 제대로 잡고 작정하고 딥슬립 취하고 있었는데
근데 엎드려서 자다가 제가 완적 확! 놀래서 벌떡 상반신을 일으켜서 깬거에요.
뭔가 퍽 하는 소리가 때문인 거 같았는 데
그래서 진짜 놀란 얼굴을 하고 화장 떡칠....화장도 안지우고 잤었음 ㅋㅋㅋㅋㅋ
상반신만 일으켜서 그 자세로 몇 초를....있었어요.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다시 쓰러졌어요. 한시간은 잤을래나 제가 다시 화들짝!!! 해서 깬거에요.
그래서 다시 기다렸더니 툭. 툭. 하는 소리가 들려요.
정말 혹시나 혹시나 해서 창문에 커튼을 슬-쩍 열어봤어요.
근데 거기에 작은 돌맹이들이 하나 둘, 날아오는 거에요...이거 진짜 제가 지어낸 거 아니에요!!
제가 2층 살고 제 방엔 베란다가 있거든요. 거기 베란다 문을 열었더니
걔가 그 아래서 비를 줄줄줄 맞으면서 고개를 완전히 젖혀서 저를 보고 웃고 있는거에요.
진짜 미친놈에 스토커 완전 돋는....
거기서 한 세시간을 제 이름 부르고 (1층 사람들 다 깨서 나와서 걔한테 지랄하고)
기다리다가 전화하다가 (부재중 전화 또 100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소리를 못지르니까 없는 돌멩이 거리에서 찾아서 주워다가 ㅋㅋㅋㅋ 눙물이...그걸 창문으로 톡 톡 던지고 있었던거에요.
근데 내가 나오는 거 같으니까 급 행복해져서 그렇게 바보같이 웃으면서 하늘 보듯이 나를 베란다에서 보고 있었다는. 완전 비맞은 강아지처럼 불쌍했어요.
근데 나는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걔를 뭐 들일 수도 없고 그런거에요. (너무 매정했나 ㅠㅠ)
그래서 나는 베란다에서 걔는 아래서 얘길 했어요. 뭐냐 어떻게 된거냐 등등....
그래서 나름 로미오와 줄...리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지금 이거 땜에 글 아래 로미오와 줄리엣 글 태그 달리고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좀 극단적인 것도 있고
내가 다혈질? 폭풍성격인 것도 있어서 정말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삼류영화 돋고도 남았음. ㅋㅋㅋ
여튼 그 상황에서 나름 추한거 재정비하고
근처 베이글 집인가 문 연데 가서 얘기하고 보냈어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보내는 게. (안갈려고 발악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실 그 친구
내 남편 이지롱 !!!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지롱~~~~~
이러면 좋으실래나요? 로맨스가 현실에 있을까요? 하아.... (저를 죽이세요...kill me kill me kill me!!!)
담배 피우면 지금 하나 물었으면 좋겠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그닥...연기 진짜 싫어yo!!!
걔랑 처음 그렇게 만나서 사귀자 마자 한달 조금 넘어서 저는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갈 수 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나~중에 다시 얘기 들어보니
제가 그렇게 가서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구요. 으쮸쮸~~~
한국에서 다시 미국에 돌아올지 어떨지 전혀 미래를 기약할 수 없었는데 그러는 1년 6개월 동안
걔 진짜 저를 끝까지 기다렸어요. (기다린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간건가? ㅋㅋㅋ)
제가 한국에만 돌아가면 결혼을 할 줄 알았던지... ㅋㅋㅋ 한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음 ㅋㅋ 정략 결혼?
남자라도 있었으면 내가 말을 안한다...하....
엄~청 불안해 하면서
전화할 때 마다 할 말 있다고 하면 "왜? 약혼자 생겼어?" 이러고..."제발 결혼 만 하지마" 이러고 하하
새벽에 난데없이 전화해서 "이상한 꿈을 꿨다고 괜찮냐"고 하질 않나....불안 돋았음...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 지는 모르는 너는 바보...히잉 ㅋㅋㅋㅋㅋ
매일 통화해주고, 저는 대책이 없어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걔보고 그러지 말라고 매정하게 끝내고 연락도 안받고 그랬지만
정말 애절하게 매달려서 제가 미안한 마음에 그랬던 건데 고맙고 그립고 그랬어요.
다시 돌아와서 다시 만났지만...
1년 6개월 만에 다시 만났던 공항에서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군요.. 하하 아련 돋는다 진짜...ㅠㅠ 아나 진정 좀..ㅎㅎ
다시 곧 헤어졌어요. 그 4년이나 돼는 그 긴, 질긴, 징한 인연 동안 같이 정말 사랑하고 함께 한 시간 몇 달 도 채 되지 않아요. 근데 추억이 많고 가슴도 아프고, 아쉽고 그래요.
어젠가 그제 새해라고 다짐도 없고 바뀐거도 없으면서 그나마 한 게 약하게 연결되어있던 끈 다 끊고 다 정리했어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한게 그 분 정리. ㅋㅋㅋ
이제 아직도 사랑한다 그런게 아니고, 사실 사랑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냥
아 아름다운 추억하나가 내게도 있었지, 이렇게 아련하고 기분 좋게 떠올릴 수가 있더라구요.
괜찮아졌나봐요. 정말 이별의 빈자리는 다른 인연밖에 대신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이 애만난 이후에 진짜 미친사람때문에 너무 힘든 적도 있어서
저는 이 나이에도 외로움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실은 또 다른 순수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답니다.
착하고 멋진 남자들아... 쫌 와라 쫌...ㅠㅠ
제 추억 공유해준 님들 생각나는 이름 대자면, 밀크티 사줘, 바람동동, 아휴,(? 닉넴 바꿨나 ㅋㅋ) 댕강, (나중엔 실명쓰신거 같던데 ㅋㅋㅋㅋ 수사반장) 이게다야, 굳굳, ㅋㅎ 안쉬크 씨들 정도?
너희들은 내 추억을 공유한 몇 안돼는 소녀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디 밝히고 일촌~ ㅋㅋㅋ
주변에 남는 멋진 삼촌 하나 던져줘도 고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반응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제발 홈피와서 톡보고 왔어여 드립만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들, 이쁜 사랑하길 바래요. 주문을 외우면서.
젊음은 짧고 로맨스는 영원하다! ㅋㅋㅋㅋ (색깔이 던킨돋네요 ㅋㅋㅋ)
그럼 정말
바이 바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