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슴넷 인천 사는 대학생입니다 ㅎ
지난 여름 실연의 아픔과 이런 저런 생각정리를 위해 한달동안 국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풍경사진 찍는걸 많이 좋아해서 저나 저랑 관련된건 많이 안나오네요. 그냥
이 글 보시고 이번에 연휴도 많은데 날 풀리면 괜찮다 싶은 곳 계획 세워보시는건 어떤가요?
제가 다녀온 곳
강원도
원주
봉평
대관령
강릉
정동진
태백
경상도
울진
봉화
문경
안동
영덕
평해
포항
경주
양산
부산
진주
통영
남해
충청도와 전라도를 못가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저는 올해 여름에 전라도와 충청도를 돌아볼 생각입니다.
출발 전날엔 저희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대부도에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뭐 조심해라~ 잘 보고 느껴라~ 이런 말을 듣고 가볍게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도보여행으로 계획하고 준비물을 챙겼는데
막상 여행하다보니까 도보여행은 정말 내가 할 짓은 못되는구나해서
급 선회해서 도보+버스여행으로 저에게 타협을 보았습니다.
애당초에 극기훈련보단 천천히 거닐면서 보는 여행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여하간 앞으로 가는 곳 순서대로 후딱후딱 차근차근 올려나가겠습니다.
너무 길면 한번에 안읽히잖아요. ㅎ
제 글들로 인해서 여행코스 짜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