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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잔재?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어야되는법

의견부탁 |2011.01.04 06:20
조회 1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그냥... 중학생입니다ㅋ(남) 남녀 다른시각차를 보기위해 이 게시판에도 남깁니다.

아직 어려서 언어표현이 서툴수있는데.. 양해해주시구요 ㅋ

우리나라에 있던 옛문화가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뭐 이런쪽의 주제로 발표문을 작성하는 과제를 하다가

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해보고자 글올립니다.

네이트는 여자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해서(맞나요?) 여성쪽에서 바라본 의견을 읽어보고싶기도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 많은의견 환영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맨첨에 가부장제문화로인해 여성의 의견표출이 과거에도 어려웠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미치고있다

뭐 이런쪽으로 쓰려다가 의문점이 한가지 들었습니다.

옛날에는 남자아이만 유산을 물려받고 여자아이는 유산을 물려받지못했죠.

또한 여자는 혼인을하면 친부모집의 가족이아니라 거의 신랑부모쪽의 가족구성원이라는 식의 개념이 강했다고 공부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남자도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있었죠.

일단 남녀가 혼인을 하게되면 대부분의재산을 남자쪽이 부담했고

가족들의 생계도 남자쪽이 책임지는경우가 많았죠.

(과거 문헌중 여성이 생계를 책임지면 여장부라고 불리기까지 했을정도구요..)

하지만 지금은 맞벌이가 보편화되어가고 여성도 남성못지않게 능력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변모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사회의 분위기는 결혼할 상대인 남자는 여성보다 더 능력있어야하고

여성쪽보다 남성쪽이 결혼비용을 더 지불해야한다는 분위기로 여전히 흘러가는걸까요?

이건 여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걸 가오로알고 목에 힘주는 남성들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 해보면서 더 충격적이었던건 이렇게 생각해보기전에는

이글을 쓰고있는 저조차도 남자가 더 지불하는걸 당연시 여겼다는것이지요.

얼마전에(오래전인가?) 논란이 되었던 루저발언이된 미수다.. 루저발언이 너무 부각되어 그 속에 있던

내용은 연막에 가려진듯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전 이 과제를 하면서 도움이 될까싶어 다시 미수다를 봤습니다.)

역시 이와 연계된 내용이 있더군요.. x는 우리나라 여대생분들, y는 외국인분들입니다.

[y:돈이 없으면 작은 방에서부터 시작하면 되지않느냐 x: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단칸방에선 행복할수 없다

x:남자는 적어도 나보다는 더 스펙이 뛰어나야한다 y:교육도 받고 스팩도 쌓은사람이 그렇게 능력있는 남자 못만나면 잘살 자신이 없느냐. 자신에게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

이런풍의 대화가 오가더군요. 여기서 볼 수 있듯이

국내여성분들은 여전히 남성,여성의 역활분담이 어렴풋이 남아있고 남성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죠

외국여성분들은 사람대 사람. 저사람의 벌이가 부족해면 내가 잘벌어서 채우면 된다 식의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역사와 우리나라역사를 여기에 비교해보며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은 비교적 오랜시간동안 여성운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권이 개선되어갔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문화가 조금씩 바뀌어나간거지요.

반면 우리나라는 엄~청 빠르게 변화해왔죠.. 년도로 비교해보면.. 정말 후다닥입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문화가 변해갈수록 시민의식도 거기에맞춰서 변화해가야하는데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중의식이 한순간에 바뀔수 없듯이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이지요.

과거 로마의 귀족들은 정말 호사스러운 삶을 누렸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권리만을 챙긴게 아닙니다.

그에따른 책임도 졌었지요. 전시에 그들은 가장 앞에서서 진격했다고 기록되어있더군요.

이야기가 산으로 빠진거같지만 하고싶은말은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어야하는 법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한쪽이 가진 이점을 포기하는건 쉽지 않다는거 압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느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선 이러한 의식들도 점차 고쳐져야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친구들은 여성이 받는 차별쪽으로 글을 써올텐데...

선생님도 당연히 그런쪽의 글이 나올거라 생각하실수도 있구요..   혼자만 튀려나요??;

써놓고보니 어른분들의 입장에선 어떻게 보이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중2병처럼 보이실수도 있을테구요 ㅎ; 나이가 어리다보니;; 글이 매끄럽지 못한거같네요;;ㅋ

 

아.. 그리고 위와같은 남녀평등시대에 걸맞지않은 시민의식을 더 빨리 변화시키기위한 방안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생각난거로는 

-어릴때부터 평등의식에대한 교육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방송매체에 남보원과같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식을 점차 변화 시키기

또 뭐가 있을까요?? 여기에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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