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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돋는 저희 콩가루 집안을 소개합니다

돈이뭐길래 |2011.01.04 06:42
조회 4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헐 새해가 지났으니 스물한살이구나ㄷㄷㄷ네 스물한살인 판을 즐겨보는 女 입니다 (흐미..스무살과 스물한살의 차이가 이럴줄이야 통곡)요새 시리즈물로 나오는거 보느라 죽겠어요ㅋㅋㅋㅋㅋ잠을못자요 기다리느라ㅋㅋㅋㅋㅋㅋㅋ맨날 판만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하도 열이 받아서원래 아까 완전 꼭지돌게 열받아서 "아 ㅅㅂ 이건 완전 판에 올려서 톡커님들의 의견이 필요함" 하고판을틀었는데 어머나 모래님이랑 꽁꽁이님이 업뎃을 하시는 바람에 부끄 읽고 쪼~끔 화가 식었어요네 저 다혈질 여자입니다 우리 아빠닮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이 쫌 길었네요 판을 처음쓰는거라 이거 뭐 어케써야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글재주도 없지만 (나 글이랑은 거리 완전먼 이과녀임 문학? 그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시러했음)한번 이러케 써볼게요 우리 콩가루 집안

대세인 음씀체 한번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대세를 따라가렵니다

콩가루 집안 얘기..뭐 좋다고 하는가 시픈데요그래밧자 우리집안이고 해봤자 내얼굴 우리가족에 먹칠하는거긴한데아니 엥간이해야죠 네? 엥간이!!! 나 진심 다혈질임ㅡㅡ

이건 우리 친가 얘기임 외가는 아~~무런 문제 없음 아주 행복한 가정임요새 할부지가 아프셔서 쪼끔 들행복하지만 실망 할부지 빨리빨리 나으셔요병원에만 있으니까 컴퓨터도 못하시자나요ㅠㅠ 우리할부지 완전신세대임ㅋㅋㅋㅋㅋ눈 뜨자마자 컴퓨터 앞에앉아서 뭘 그리 하시는지 하루죙일 컴퓨터하심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우리 할부지 컴퓨터가 부팅?이 된거임 그냥 싹 없어짐 초기화됬다고 해야하나?그날 아침 여느때와 같이 눈을 뜨심과 동시에 컴퓨터앞에 앉으신 할부지는 노발대발하심 버럭할머니 옆에서 말리고말리고 바로 삼촌한테 전화해서 삼촌 회사도 출근못하고 바로달려오시고우와 진짜 그날 가족들 다 긴장빨았음 다행이 삼촌이 와서 고쳐줘서 다들 살았지만 휴우린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을땐데 나랑 사촌동생들 이불속에 들어가서
"야 이제 우리 어카냐 진짜 죽었다""내말이 하ㅏ..근데 우리 뭐건드렸지? 아 건드린거없는데""아 몰라 시끄러 우린 걍 ㅈ덴겨 하 제발 삼촌 빨리좀여ㅠㅠ"
그러케 어린 우리들은 피를 말리고 이불속에서 숨이막혀도 나올수가없었음할부지가 왔다갔다 할때마다 우린 급 정색 자는척 냉랭그 이후로 우리는 할부지 컴퓨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못함ㅋ무서웡 우리할부지 그러케 화나신거 첨봄예전엔 가끔씩 우리한테 영상이메일도 보내시고 그랬는데..아 잠깐 눈물좀 닦고아무튼 할부지 빨랑 수술한거 회복하시구 으쌰으쌰 나오세요 네??!!!

아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가네요 산으로

아무튼 이건 우리 친가 얘기임우리 친가는 아주 예전부터 유명했음솔직히 우리 엄마아빠 결혼할 당시에는 친가가 더 조건이(?) 조았음집안이 더 빵빵했다고 해야하나 하긴 그당시에 여의도에서 50평이 넘는 집에 살았으니까할부지 교수에 할머니 의사면..네ㅋㅋㅋㅋㅋ인정하기싫지만 잘살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러타고 우리 엄마집이 빠질건 전혀없었음근데 조금 친가보다 못한 집안이라는 이유 하나로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엄청 무시했음아니 그냥 할머니 자체가 삐뚤어지셨음 세상을 삐뚤게만 보심 우리 할머니의심으로 가득가득하신 우리 할머니임 믿음?그딴거 없음ㅋㅋㅋㅋㅋ세상에 반항이심 우리 친할머니당신 아들을 우리엄마한테 장가보냈다는걸 우리엄마한테 항상 감사하게 여기라고하심ㅡㅡ
"넌 ㅇㅇ이 만나서 행복한거야 감사해야지 암 그럼 저런 신랑이 어디 이세상 천지에 있는줄아니?"
얼마전엔 나한테 "니네엄마 처녀때 눈말 커~~다래가지고는ㅉㅉ" 이러는데 왜? 우리엄마가 어때서?우리엄마 진짜 이쁨 내가봐도 이쁨 애들사이에서도 우리엄마는 "이쁜아줌마"임하ㅏ..문제는 그걸 우리엄마 자신이 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잘.. 한숨우리엄마 이거가지고 얘기하려면 판 5개는 쓸수있을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우리할머니 꼬투리잡으려면 밑도끝도 없으심

그래 지금 이 친가얘기가 할머니가 주된 뿌리이지만잠시 우리 친가를 한번 소개해볼까 함

우리친가의 구성은 /친할부지 친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작은아빠 작은엄마 /고모 고모부 /울아빠 울엄마뭐 대충 요런 구조임 (어른들만 따졌을때)

먼저 큰아빠네 식구
큰아빠? 쫌 모자란거가틈 아니 쫌 뭐랄까..음..뭐라고해야하지..정신지체는아닌데 쫌 모자름 아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뭐한데 혀도짧게 데데데 거리고아니 솔직히 난 몰랐음 그런사람인지 워낙 오랫동안 안보다 최근에 봐서어릴때 기억엔 별로 특별한기억이없어서 이런줄 몰랐음 아무튼 쪼끔 모자란 사람임

큰엄마? 이상한사람임ㅋㅋㅋㅋㅋ우리는 주로 "그여자" 라고 부름큰엄마도 지독한사람임 예전부터 명절때 음식해가지고오면 보통들 많이 해가지고오지않음????식구들 입이 몇갠데 아님??????그게 상식아님??????? 근데 우리 큰엄마란사람ㅋ음식 딱 2인분해옴 님들 짐작이 감? 누구꺼겠음ㅋ 딱 우리 할부지 할머니꺼만 해옴 "명절음식"을ㅡㅡ 그리고서 살랑살랑 꼬리침 재수 더럽게 없음

그리고 아들이 하나있는데 난 여태몰랐다? 출생의 비밀이 있을줄이야출생의 비밀있는 아들이 하나있음 그렇슴 그 아들 우리 할머니가 데려온거임 어디서그것도 아들이 있어야한다고 남자아이 한명 데려옴 근데 지금 그 남자애가 어떤줄알음?아주 사고뭉치에 집안 말아먹는 그런 아이임 나보다도 어린게 술담배는 물론이며 아무튼 쫌 장난아님집이라도 비는날이면 그냥 난장판뎀 그리고 꼭 집이 안비어도 엄마아빠 다 있는데 방안가득 담배연기 그윽함이게 정상인이 할짓임? 그래도 머리에 정신이란게 박혀있으면 아 욕나오네ㅣㅁ낭럼;ㄴ이ㅏ럼;ㄴ이ㅏ뭐 얼마전에 자신이 주워온 애란걸 알고난 이후로부터는 더 심해졌다고 함

그리고 또 최근에 안 사실인데 그 여자 숨겨진 딸이있뎄음 어딘가에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돋네



헐 쓰다보니 벌써 이만치나 썻네요ㅋㅋㅋㅋㅋ아직 할얘기 쥰니 많은데너무 길어지면 뭍힐거같아서 요만치만 쓰고 갈께요추천수 5개..? 에잉 조금 욕심부려봅까부끄 추천수 10개? 만나와도우리 콩가루집안 얘기 쭉쭉쭉 더 해드릴께요 드라마돋아요번외편으로 우리가족 (우리가족은 콩가루아님 그냥 웃긴에피소드가 쫌..ㅋㅋㅋㅋㅋ있음ㅋㅋㅋㅋㅋ요새 가족얘기도 판에서 시리즈로 돋던뎈ㅋㅋㅋㅋㅋ우리집도 못지않은듯)얘기도 해드릴께요이건뭐 시장에서 "이쁜언니 요거두 요거두 저것두 줄께 요거줌 사가잉~~" 이러는거같네무튼!!!!! 나 판한번 더쓰게 해죠용 우리 톡커님들 네? 우리 영자님두 네?ㅎ ㅎ ㅎ ㅎ ㅎ ㅎ ㅎㅎㅎ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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