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레전드, 존레논의 영화를 봤다
사실 영화보기 전까지도 몰랐는데 2010년이 사망 30주기였단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제목 길다..ㅠ)를 보면서 새삼 영국영화의 매력을 느꼈지~~
우선 영국영화의 가장 큰 매력 바로 ‘악센트’가 아닐까?ㅋㅋ
특유의 분위기도 그렇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영국영화!
기준 내맘대로 영국영화 리스트 뽑았다! (빠진 영화 있음 알려주세요~ㅎ)
이거 뭐,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
레전드급 영국영화지, <러브 액츄얼리>!!
키이라 나이틀리,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등 영국의 유명 배우들은 한번씩 얼굴을 비춘 영화!
이 영화 보면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 영화는 그 종이로 하는 프로포즈 장면이 젤 유명하다
아주 혹시라도 안 보셨다면 이 영화 추천!
자~ 위에서 말한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는 보셨는지?
제목 그대로 존 레논에 관한 영화이다, 엄밀히 말하면 존 레논의 어린 시절 이야기인데
정말 그의 음악이 누구에게서 어떤 영향들을 받았는지 잘 알 수 있는 좋은 영화!
존 레논 역할을 맡은 아론 존슨은 <킥애스>에도 출연한 배우~
그런데 진짜 쇼킹한 사실은 아론 존슨과 <노웨어보이>의 감독 샘 테일러-우드가 사귄단다;;;;;;;
진짜 헉소리나네,, 67년생 감독과 90년생 배우라.. 부럽…..ㅋㅋㅋㅋ
나의 사랑스런 키키가 출연한 영화 <윔블던>
커스틴 던스트는 극중에서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나온다..
폴 베타니(얼굴만 알았는데 이름이 생소하네..)는 항상 하위권인 테니스 선수인데
커스틴과 사랑을 하다가 기를 다 빼앗았는지 점점 치고 올라가고, 키키는 점점 떨어지고
뭐 이런 내용~~
이 영화 보면서 딱 두 가지 느꼈다! 하나는 역시 커스틴 던스트 너무 예쁘다
다른 하나는 윔블던 가서 테니스 경기 보고싶다 ㅋㅋㅋ
노팅힐에서 촬영한 <노팅힐>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했지~
난 이 영화를 중학교때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ㅎ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사랑이라서 그럴까?ㅋㅋ
세계적인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평범한 노팅힐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휴 그랜트와 사랑에 빠진다
노팅힐에 가본 적이 있는데, 그 서점 못찾겠더라;;; (길치라서 그런가…. ㅋㅋㅋ)
여튼 노팅힐이 너무나 예쁘게 나온 영화~ 또 가보고 싶게 만든다 ㅎ
아, 막상 영국영화 리스트 뽑아놓고 보니까 휴 그랜트가 빠지질 않네ㅎ
담 영화는 <브릿짓 존스의 일기>!!
이 영화 역시 휴 그랜트 출연! 르네 젤 위거를 놓고 콜린 퍼스와 싸운다
결국 브릿짓은 바람둥이 휴 그랜트가 아닌 전형적인 영국신사 콜린 퍼스와 사랑을~ㅋㅋ
원래는 휴 그랜트를 좋아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콜린 퍼스를 더 좋아하게 됐다
이런 남자있음 넘 좋겠네ㅎ
이제 좀 신선한 영화들을 찾아볼까나?
1월 6일 개봉하는 <내 친구의 소원>
배우들까지 신인이라 진짜 신선한 영화다ㅋㅋ
시한부 판정을 받은 단짝을 위해 여자친구를 구해준다는 내용!
스토리도 그렇지만 배우들이 너무너무 귀엽다ㅎㅎ (영국엔 미남들만 사는걸까??)
특이한 소재에 관심도 가고, 평도 좋아서 더욱 기대되는 영화!
콜린 퍼스가 주연한 <킹스 스피치>!
3월 개봉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인 조지 6세를 모티브로 했다는 이 영화는
조지 6세가 말더듬증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단다~
골든글러브에 노미네이트 되고…. 아카데미도 노리는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