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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SAL1855 SAM (쌈번들)

wayne |2011.01.04 19:11
조회 196 |추천 0

 SAL1855 SAM 일명 쌈번들 이라고도 불린다>

 35mm 환산시 : 27mm-82.5mm

렌즈구성 : 7군 8매 ED Glass : 1매 비구면렌즈 : 2매 원형조리개 채택 SAM 모터 채택 최소초점거리 : 25cm 알파 바디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 필터구경 : 55mm 크기 : 69.5 X 69mm 무게 : 210g 원산지 : 일본

  

내가 최초로 만져본 DSLR 렌즈다. A500을 구매할 당시 같이 구매했던 번들렌즈로 조리개는 3.5~5.6의 가변 조리개를 채용하고 있으며 화각은 최소 18mm 최대 55mm의 표준 줌렌즈 군에 속하는 렌즈다. 처음 내가 쌈번들을 봤을때는 설램과 동시에 애지중지하며 만졌던.. 그러나 그렇게 많은 추억이 있는 렌즈는 아니다. 약 두달뒤에 탐론 17-50으로 렌즈를 변경했기 때문에 두달정도 사용했던 렌즈였다.

 

DSLR을 처음 구매했을때 주변에 있는 사진좀 찍는 친구에게 가서 " 이 렌즈 어때? 한 1년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을까? " 라는 질문을 했었다. 그때 당시 나는 이 번들렌즈를 1년이상 써보고 다른 렌즈로 갈아타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 했던 질문이었다.

 

" 최소조리개가 3.5면 밝은 렌즈는 아닌데.. 중간에 바꿔줘야 할거야. "  라고 말하며 사진학 강의를 내게 내밀었었다.

 

<DSLR에 처음 입문했다면...일단 읽고보자. 읽기 전후는 확연히 다르다>

 

이때 당시 여느 입문 유저가 그렇듯.. 본인은 조리개, 화각, 셔터스피드, 노이즈, 노출 등등.. 사진을 결정하는 최고로 중요한 요소들은 하나도 모르는.. 그저 P모드만 사용할줄 아는 초보유저였다. 사진학 강의를 보고 소니 알파 클럽의 진사님들께 많이 배운 후에야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빛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작은 수치 하나하나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었다.

 

어쨌건.. 사진학 강의를 읽고 난 후에야 그 친구가 어두운 렌즈군이라 말했던 것 을 이해 할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쌈번들로 사진을 찍는데 전혀 무리는 없었다. 단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탐론 17-50의 2.8이라는 고정 조리개 수치가 외면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기에 바꾼것 뿐이다. 필자와 같이 출사를 나갔던 한 소니 유저분은 쌈번들을 1년쓸 각오로 어떤 렌즈도 구매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만큼.. 요새는 번들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결과물들이 좋다. 너무나도 번들 스러운 외모만 아니였다면 아마 지금도 쌈번들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구매가는 묶음으로 구매해서 잘 모르겠고, 중고가는 대략 6.5~7.5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쌈번들로 찍은 사진들>

 

 

 

 

 

 

 

 

 

 

 

위 사진은 본인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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