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많이 해주세요!!!
------------------------------------------------------------------------------
요고는 1탄(전반적인 사진과 영국 프랑스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탈리아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스페인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요고는 4탄 (에피소드편)
http://pann.nate.com/talk/310327981
요고는 5탄 (건축편)
http://pann.nate.com/talk/310335196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
-------------------------------------------------------------------------------
안녕하세요 에피소드 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문의가 허거걱;;;;;;;
여튼 일일이 새심하게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ㅋㅋ
에피소드 몇 개를 그냥 웃어보시라구 올려봅니다.
안웃길수도 있는데.....ㅜ.,ㅠ;;;
암튼 고고씽
------------------------------------------------------------------------------
EP.1 네덜란드 유트렌 기숙사에서 생긴일........
네덜란드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때 일임.
나님 건축과 학생임 네덜란드는 현대건축에서 뜨는 나라임.
AA 스쿨과 동급이라고 이야기 할 수 도 있는 델프트공대 건축과도 있고
도시와 나라도 잼있고 실험적인 건축물이 많아서 참 많이 돌아 다녔음.
한번은 델프트에서 좀 떨어져있는 유트렛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음.
그곳에서 유트렛 대학의 건물들이 유명하다고 했음.
나님 당연히 그곳으로 고고씽 했음.
- 알미르 방송국임...(네덜란드건축스타일임.)
역시나 UN 스튜디오에서 한 작품들도 있고, 새롭게 느껴지는 신건축도 있고, 눈와 느낌이 즐거운 대학이었음.
한국의 딱딱한 느낌 전혀 없음.
그냥 공원속에 잼있는 건물들이 있었음.
많은 건물들을 이곳저곳 보고 있을때였음.
눈에 크게 띄는 건물이 하나 있었음.
그것을 알아보니 기숙사 건물이었음.
기숙사 건물이 이렇게 화려할 수가 없음.
사진은 나중에 첨부하겠음. 집이라닌 관계로..
그렇게 기숙사 외피를 보다가 들어가 보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음.
하지만 나님 키같은 없음......
나는 기다렸음. 사람이 나올때까지.
그러고 사람이 나왔음.
나는 잽싸게 들어갔음.....
저 변태 아님;;;;건물보러 간거임;;;;;오해마시길...
저건축과임;;;;
로비와 복도 그리고 문이 열려있는 기숙사... 그렇게 기숙사를 보고....
내려갔음......
그렇게 계단을 다 내려오고 로비에 진입하기 위해서 문을 여는 그 순간..
그
런
데
비상계단의 문이 안열리는거 아님;;;;헉
이건뭐 피난계단인거 같은데 열리지 않는 시스템이라니 후덜덜...
ㅡㅡ...안에서 밀리지 않는 계단이라니....이거원....완전 당황했고 방법이 없었음
나님 무단으로 들어온 침입자임....;;;; 카드 없는....
미치는줄 알아씀...1시간을 그렇게 앉아서 멍때렸음..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음...
저는 정말 슬픈눈으로 그 사람을 향해 문을 뚜드렸음.
와 쉬댕
그문은 방음문이었음..ㅡㅡ;;;;
밖에서 들리지 않는지 그사람 그냥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갔음....
나님 완전 미쳐가고 있었음..
그렇게 또 30분이 지나고
관리아저씨가 오셨음. 로비 청소하러...
나는 문을 두드리면서 고함을 질렀음.....
인기척을 느끼신 아저씨 (와 완전 감사..ㅜㅠ;;)
서로 당황해 하면서 문을 열어주시고, 사연을 말씀드리느 허허허 하시면서 문열어 주셨음
챙피했음.ㅜㅠ;;;
그렇게 집에 왔음....
그
런
데
나님... 아는 형집에 몇일 묵고 있는 그집. 그집도 여이와 똑같은 구조였음..
나는 또 갇혀서 형이 올때까지 2시간을 뻥진상태로 기다렸음..ㅡㅡ;;;;
에효...
EP.2 유레일 패스 개시일...
나님 즐거웠던 네덜란드와 형을 뒤로하고 독일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음......
아침일찍 도착하게 된 암스테르담 그곳에서 기차시간을 체크하고 짐을 보관한뒤.
바이크 랜탈에서 자전거를 빌려 오전내내 돌아댕기다가 담광장에서 중국음식먹다가 토할뻔 해꼬;;;;
여튼 그렇게 오후를 보내다가. 목이 말라서 쉴겸 자전거를 반납하고 역근처 펍으로 갔음.
유럽은 정말 일찍 맺주집 여는것이 좋았음.
펍에 가니 사람이 없었음. 그곳에는 파브 대형티비에서 유로축구가 하고있었음.
나님 맥주를 시키고 주인아저씨랑 한국이야기, 축구이야기, 히딩크이야기, 절친이 한국에 있다는 이야기, 등등
주인아저씨랑 이야기 하면서 서비스로 맥주하나 더 주시고!!!
잼있는 시간을 보내고 기념촬영도 하고 명함도 주고 받고....
그렇게 나는 시간에 맞춰서 기차에 올랐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8시쯤. 표를 체크하러 오셨고
뚱뚱보 아저씨는 우리방으로 오셨음.
나님 짐에서 유레일 패스를 찾아서 보여드렸는데....
그
런
데.
아저씨 표정이 좋지 않으면서 '표가 어디갔냐?'
이렇게 물어보는게 아닌가... 나는 어리둥절해서
'이게 표가 아니고 뭐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 뚱뚱보 아저씨 왈
'표가 없지 않냐??? 어디에 표가 있냐? 스템프가 안찍혀 있자나'
그랫음...나님은 유레일 패스가 뭔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건지 사전에 조사 안하고 온거임.
유레일 패스는 개시일날 출발하는 역에서 도장을 찍어야 유레일 패스가 효력이 시작됨.
나님은 그런거 몰랐음.
그래서 '죄송하다고 몰랐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니
그사람은 다자고짜..
'이거는 너의 잘못이다. 내잘못이 아니다. 전적으로 너의 잘못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였음.
'아 미안합니다. 내가 잊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이렇게 물었음.
그러니 이사람 또
'당신의 잘못이지 내잘못이 아니다. 나도 몰라 너가 해야지'
뭐 이렇게 나오는게 아닌가...
나는 욱할뻔 하다가. 한번 참고 다시 물었음
'내잘못인거는 알겠고, 차지를 물어야하나요? 스템프를 여기서 찍으면 안되나요?'
이렇게 물음...
그런데 이뚱뚱보가
'나는 모르겠다. 너잘못이니 너가 해결해라' 이딴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기차 출발했는데 다시 돌아가리오 우짜라는건지.ㅡㅡ;;;어이없어서
우리방에 중국교수님과 한인 2분이 서포트 해주셔서 다시 이야기 하는데
이상하게 그 뚱뚱보가 비꼬면서 말하는게 딱 황인 깔보는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거임.
그래서 스을 열받아서 다른사람을 불러달라고 그러면 차지를 물든 하겠다고 했음
그러니 뚱뚱보씨 갔음.
그래서 나는 기다렸음. 중국 교수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그런데 사람이 안오는거임...
나님 그냥 잤음....
그렇게 무사히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고,
베를인에서 3박 4일을 보낸뒤.... 베를린을 떠나는날 스템프를 찍고 유레일 개시함.
나님....3박 4일을 유레일 패스 기간 연장된거임!!!! ㅡㅡ...
따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운이 좋은거임;;;;
EP.3 유레일 야간 쿳셋...
베를린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숙소에서 간식을 챙겨서 야간 쿳셋을 탓음.
나님 10시 기차였고, 기차는 출발했음.
나님 자리를 찾아 짐풀고 맥주한잔을 마시려 했음.
그런데 어떤 가족이 나의 맞은편에 짐을 풀다 나를 보셨음.
그러고 자신의 표를 보시더만 나를 보시고 나에게 오셨음.
그 분이 이곳은 자신이 예약했다는 것이 아닌가.
엥??? 무슨일이지? 나두 표가 있었는데?
나는 나의 표를 살펴보았다. 어? 맞는데 17C(ㅇㅣ게 맞나 기억이 안남....ㅋㅋ)
그분도 의야해 하다가 둘이 표를 딱 놓고 비교를 했음.
그
런
데
내표에 이상이 있었음..
그랫음...나는 베를린에서 2박 3일을 계획하고 쿳셋을 예약한거였음.
그런데 그것을 잊은 나는 3박 4일을 머물고 기차를 탔었고.
나님의 표는 전날 날짜8월 2일로 찍혀 있었음.
오늘은 8월 3일인데.......
나는 진짜 X된거임.
기차는 출발했고, 복도에서 자지도 못함 표없는 사람은. 예약 안한사람은...
나는 진짜 그분에게
'진짜 날짜를 잘못알았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이렇게 사과를 하고 어찌할까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었음.
고민하고 있는 찰라 승무원이 오고 있었음.
나는 완전 초기장한 상태에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었음.
헛? 그런데 맞은편의 가족분중 아저씨께서 손가락을 입술에 가따대믄서.
'저스트 비 콰이어트'(꽁글리쉬....ㅋㅋㅋ)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승무원이 우리 앞으로 왔고 나는 초기장상태에서 표를 덜덜덜 떨고 있었음....
그
런
데
승무원이 맞은편 가족의 표를 보고 그냥 지나가는게 아닌가?
잉? 뭔일이지....
지나가고 아저씨가 나에게 와서 하는 이야기인즉.
나를 자신의 가족으로 이야기하고 보내신거였음. 가족이 3인(아빠,엄마,3살딸)이기에
아빠와 엄마 예약하고 딸은 그냥 같이 자는걸로 하고 한자리를 나에게 주신거였음....
감동의 쓰나미가........................................우와!!!
그렇게 나는 그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수십번하고
간식으로 챙겨온 베를린표 소세지와 토마토, 간식, 맥주 등등을 드리고 감사하다고 자리 비켜드릴테니
앉으시라고 하니까.
그분이 그곳에서 자라고 했음...
자신은 위에서 딸은 엄마와 1층에서 자면 된다고 했음.
완전 완전 감동의 쓰나미가 2연타.......
나는 완전 고마워서 사진찍고, 인사드리고, 맥주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메일을 받았음.
사진보내드리기로 약속하고....이야기는 이어갔음.
그렇게 유럽여행을 접을뻔 한 사건은 고마운 가족때문에 계속 이어질 수 있었고,
완전 감사한 마음은 아직까지도 고맙게 느껴짐.......(맥스횽!!! 완전 감사했고 싸랑함돠`ㅋㅋㅋ)
EP.4 베른. 스위스의 수도에서 영원히 잠들뻔......
스위스에서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호를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비와서 캐녀닝도 하고,
즈거운 시간을 보내고 루체른으로 이동 루체른에서 즐겁게 리기산인가 그곳올라갔다가 유람선도 타공 백조랑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스위스 사진 몇 컷
융프라우호 올라가는 2번째 정거장에서 돌아다니다......
인터라켄 동역에 있는 작은 수공간.
울산에서는 볼 수 없는.......아오.
이런것좀 만들어 보라고 시민을 위해서
태화강을 그따구로(쵸큼 안타까운마음이 격해진거뿐임;;;) 설계하지말고...ㅡㅡ...
방치하는곳도 있고.ㅜㅠ;;;
발전하는 울산이 되기를 바람
울산대공원처럼 규모로 밀어 붙이기식 말고 작은 공원이라도 꽁빼나 디자인적 접근으로 하면 얼마나 잼있고 산뜻한 아이들이 나오겠음!!!!
발전합시다!!!
여튼 다시 돌아가서....
사람이 올라 갈 수 있는 융프라우호 꼭대기....
추워죽는줄 알아씀...
이런 이야기를 뒤로 하고 루체른에서 하루가 비어서 가까운 베른을 가보리고 했음.
스위스까지 왔는데 수도를 안보고 가는거는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ㅎㅎㅎ
베른에 도착하니 그래도 수도다운 느낌이 남.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다리에서 저 밑에 ...(다리가 높은곳에 있었음...)
오웃!!! 시원한 강을 보았음.
강변에 뭐 없을까해서 또 내려가보았음.
아니나 다를까 강변에는 야외 풀장이 형성되어있었고,
나님은 돌아다니다가 자리에 앉아서 쵸큼 쉬고 있었음.
공짜인가 돈내는 건가 궁금해있던 찰라 아까 길가다 마주친 누님이 내옆에 앉으시는거임;;;
나님은 조심스럽게 누님에게 물었음.
'여기 공짜인가요?'
누님
'당연!!!하지만 갈아입을 옷은 있어야함!'
이렇게 말씀해 주셨음.
나님 아무것도 들고 오지 않은 사람임....카메라랑 작은 크로스백하나 들고왔음.
하지만 나님 바닷가 사람이고 수영 완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날도 좋아서 완전 더웠음.
나는 누님에게 짐좀 잠시 봐줄수 없겠냐고 물어보고...
나는 바로 카운터가서 트렁크 하나 빌렸음.
수건 한장이랑.
나님 옷을 갈아입고 내짐 으로 간순간 허거걱....ㅡㅡ;;;;;
역시 유럽인가.....
그 누님 태연하게 상의 탈의해주시고 책보시는게 아닌가;;;;헉;;;
그러고 보니 이곳사람들 상의탈의는 기본이셨음;;;;;;
눈을 둘 곳 찾기가 어려웠음...;;;
물론 이전에 포츠담과 뮌헨에서 더 심한것을 봤었지만....그래도 당황;;;
뭐 여튼 누님에게 짐을 봐달라카고
(이제와서 보면 참 미친짓이었음. 아무도 모르는데...
길가다가 만난 사람에게 돈 100만넌이 넘는 카메라를 봐달라고 했으니;;;;)
나님 바로 옆 야외 풀장에서 다이빙하면서 놀고 있었음.
그런데 시시해 지기 시작했음.
그러던 찰라.... 바로 앞에 강이 흐르고 있었음
그
런
데
그 넓은 강에 사람이 떠내려 오는거임.
이것은 수영한다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임
떠내려온다가 맞는거임.
유속으로 따지면 한강이 태풍불때 생기는 유속이라 할까????
계곡에서 물이 불어 날때 생기는 유속이라 할까?
그런 유속에 사람이 몸을 맡끼고 즐기는게 아닌가.
오오오오!!!!!
저거다.
이렇게 생각한 나는 해보자 라는 생각에 상류까지 걸어갔음.
그곳은 잘되어 있었음. 강변에 상류에서 하류까지 플랫폼을 설치해서...
언제든지 내려오다가 육지로 나오고 나갈수가 있도록 해놔씀.
참 신기했음.
여튼 나는 상류까지 걸어갔고 사람들이 다이빙하는것이 보였음.
나님 바로 갔음....
그리고 뛰어 내렸음....(참 뭔생각으로 뛰어내렸는지 몰라...)
들어가는순간 나는 느꼈음. 이건아니구나....
그랫음....
스위스는 뭐? 알프스 산맥의 중심!!!
빙하의 찬물이 강으로 내려오는 물임.
유속은 엄청 빠름.
그리고 민물임.
미물은???????? 염도가 없음.......
염도가 없는거는 바다보다 몸이 안뜬다라는 이야기임.
염도가 높은 사해가 잘뜨는거는 염분이 높아서 그렇다고 함!!!
바다는 염분으로 인해서 사람이 자연스럽게 몸이 떠오를수 있음. 쉽게.
나님 바다수영에서는 안죽을 수영하는 사람임.
태풍올때도 친구들과 수영하는 남자임;;;;미친짓좀 함...
뭐 여튼........
수영에는 자신있는 나지만 뛰어내리는 순간
태풍때 한강이나 태화강에서 수영한다라고 상상해보심...
미친세끼 혹은 119 부터 생각날꺼임.
나님 뛰어내리는 순간 119부터 생각났음...진심임....
족히 3~4미터 밑으로 내려간 나는 찬물에 어언 100미터 이상을 물 안에서 아직 나오지도 못하고 발버둥 치고 있었음. 진심 물장구가 힘이 없는것임.....
나님 1분정도를 물속에 있을때....진심으로 24년 시간의 필름이 지나갔음...
어!무!이!
그렇게 죽는구나 했을때 오기로 더 발버둥쳤음...물 완전 먹고 겨우 수면위로 나왔음.
하지만 끝난게 아니었음. 정신차려보니 마지막 플랫폼이 저앞에 보이는거임;;;;
마지막 플랫폼이 지나가면 뭐 저밑까지 떠내려가서 119에게 구조되는 일이 남겠지.
나님 그상황까지 안가기 위해서 필사의 물장구질을 했음.
그
러
다
가
발에 감각이 없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쥐가 날똥 말똥 하는 느낌이 들기 사작함...
이상태로 더가면 죽겠구나 생각했음.
진심으로 플랫폼을 잡기위해 아둥바둥거림;;;;
당연히 떠내려가면서;;;;
그렇게 플랫폼 두개를 노치고;;;;;;유속에 손이 미끌...
겨우겨우 마지막 앞에 플랫폼을 손으로 잡음.
하지만 미끌어 질꺼 같았음...
발부터 올렸음..그러다 무릎을 시멘트에 찧었음;;;;;
피났음.....
정강이 까졌음.
사람이 만신창이가 된뒤 플랫폼 위 강변으로 육지를 밟았음.
무릎이 깨지고 정강이에 피나고 몰골을 말이 아닌상태로 내자리에 가니.
누님이 나를 보고 깜짝놀래했음.
그렇슴 나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사람이라고 표나고 있었음.ㅡㅡ;;;
그래서 털썩 주저 앉아서 누님에게 이야기 했음...
사람들 어떻게 이렇게 수영 잘하냐고.
누나는 태연하게 여기는 꼬맹이때부터 물은 친구고 내친구는 물이다라는 생각으로 수영하고 다님
나님과 비교자체가 안되는 레베루의 사람들이었음.
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맥주를 한잔 사주셨음.
그렇게 기념사진찍고 나는 힘들게 힘들게 루체른으로 복귀 바로 골아떨어졌음.
진심으로 기억이 가장 많이 남고,
27살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웠던 곳인거 같음.....
이곳은 다이빙(루체른임....) 이곳은 호수이고 잔잔하고 얕고 다리도 높지 않음. 그저 노는곳임.
그곳과는 레베루가 틀림...이곳이 그냥 자판기 커피면 그곳은 T.O.P임.......
-----------------------------------------------------------------------------
오늘은 이까지 쓸께요~
다들 ㅂㅂ2~
추천해주실꺼죠?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