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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를 설레게 만든 그男

여신임 |2011.01.05 00:34
조회 122 |추천 0

안녕하심

부산사는 올해로 슴셋된 녀자임 오호호

 

흠 일단 톡엔 음슴체가 기본인걸로 암

그래서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씀!!!!!!!!!음슴체 이거 은근 재밌음 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톡에 살~짝쿵 빠져사는 女 둘 있음 (나도 좀 봄ㅋㅋㅋㅋㅋㅋㅋ잼씀ㅋㅋㅋㅋㅋㅋㅋ)

셋다 쏠로라 연애 이야기 엄청 즐김ㅋㅋㅋㅋㅋㅋㅋ대박 쩌는듯 남의 연애사가 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문제가 아님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이걸 쓰게 된 계기가 바로 어제 쏠로 셋이 뭉쳐서 술을 마셨음

대충 생략하고 친구1이 갑자기 어제 자기운명을 만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은 그 男을 보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다고 함

친구1은 눈도 안좋음

하지만, 다른건 다~~~~~~~~~안보여도 그 男만 보였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을 수 없었다고 친구1은 말했음 친구2와 내가 가서 번호라도 따지 뭐했냐고 닥달하니

도저히 떨려서 갈 수가 없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동안 톡을 봐오면서 사람찾기를 하시는 님아들이 많길래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친구야를 위해 찾아볼려고 이렇게 톡을 씀ㅋㅋㅋㅋㅋㅋ나 괜찮은 친구지 않음?ㅋㅋㅋㅋㅋ

 

내친구1 시크함과 동시에 상큼함도 겸비하고 있는 대단한 현대 여성임

사실 여기서 친구들 얘기적어 놓은거 보면 뭐 내친구는 이쁘고~잘낫고~ blah blah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성있게 말하는게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함 못난거 아님 어디가서 꿀리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현실성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알아서 생각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1은 서면에서 일함 

그 男은 4시쯤에 서면 지하상가 분수대(부산사는 님들 다들 아시져?)를 지나 가는길이였다고 함.

그때 바로 친구의 눈 앞에 운명의 남자가 지나간거임.

그 남자는 (중요함!!!!!!!!!!!남자인상착의 중요함 대박!!!!!!!!!!!!!)

노란패딩에 키는 177?정도 되고 얼굴은 귀염상에 콧수염이 있고

머리는 짧은 머리에 예~~~~쁘게 세팅한 상태였다고 함

 

이거 정말 찾으면 대박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정말 찾으면 난 세상에 기적이 있다고 믿겠음ㅋㅋㅋㅋㅋㅋ

시크릿가든 김주원이 되보란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적이 일어나게 해주길 바람^^

주위에 '에? 설마? 혹시?' 라고 느껴지는 분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에게

1월 3일 화요일 4시쯤  좀 작은 여성이 지나간걸 보았냐고  물어봐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람이 많아서 못봤을 수도 잇지만...........허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봤다고 하면 댓글달아주고 그 남자분에게 서면 분수대에 자주  출마하시라고 좀 해주길 바람

내친구가 가슴이 설레였다고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만남 쉽지않은거 다들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인증할 수 잇는 좋은 기회임^^ 힘을 좀 써주심이 좋을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여러분을 난 믿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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