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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X운 택배회사 정말 짜증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안녕

택배 정말 짜증나는데

그 택배회사 게시판 자체도없고

어디다 하소연할데도없어서

톡커님들의 힘을 빌려보고자해서요...

이거 일 커지면 가끔 뉴스 뜨기도 하잖아요 :)

너무 약올라서요...ㅜㅜ

 

12월24일 금요일에 택배를 접수했습니다.

시골에있는 할머니께 드릴 옷이었구요

연말이라 늦게들어갈수있다해서 이해했습니다.

보통 택배 하루면 들어가는데

5일에서 7일 예상하라고하길래 알았다고했습니다.

연말연시잖아요 :(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화근이었나봅니다.

 

다음주 목요일이되어서 이제는 들어갔으려나해서 할머니댁에 전화해보니

아직 연락조차 없었다고하더군요

깜짝놀랐습니다. 택배 분실된줄알고요..

운송번호와 함께 조회해보니 지금 전라도 광주지점에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할머니댁이 나주여서 아 이제 곧 도착하겠구나 싶었고

그 상담원분도 늦어서 죄송하다며 금요일엔 무슨일이있어도 들어갈거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믿고 끊었습니다.

 

금요일엔 들어갔겠거니 믿고있었고

옷 잘 입고계시나 궁금해서 일요일에 다시 할머니한테 전화해보니

여전히 아무 소식도없다고 분실된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때부터 짜증이났습니다.

일주일도 넘었고 그전날 전화했을때 꼭 배달하겠다고 약속까지했는데...

다시 전화했더니 죄송하다는말만 하더라구요

죄송하다는게 문제가아니라 해외배송도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오래걸릴수가있냐고 따졌더니

월요일엔 배달해주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엔 무슨일이있어도 배송될수있다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상담원 잘못도 아닌데 상담원한테 더 뭐라고 하는것도 미안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확인해보니 여전히 도착하지않았더군요

 

어제  택배회사에 다시 전화했고 저 정말 폭발했습니다.

이게 지금 말이나 되냐고...

약속만 몇번짼데 지금 뭐하는거냐고 난리했더니

또 같은말만 하더라구요

죄송하다고... 화요일에 전화했는데 화요일안에 배송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벌써 오후 3시가 넘었던 시간인데말이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게 뻔히 보여서

그럼 오늘 안으로 배송 안되면 반품처리할거고 인터넷에도 올릴거라고 했습니다.

물론 연락조차 오지않더군요

 

인터넷으로 그 택배회사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게시판도없고 다른 사람들도 불편사항이 너무 많고 배송도 파손되서 오는것도 너무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아... 여러분도 대한X운택배 절대!!!!!!!!!!!!!!!!쓰지마세요!!!!!!!!!!!!!!!!!!!!

아 근데... 반품시키는거 저희보고 돈 물라고 하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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