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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먹기로 했는데.. 그녀의 복장이~

anrn |2011.01.05 10:19
조회 8,561 |추천 1

다니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예쁜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6개월째 호감이 가고... 그녀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어서...

오늘 저녁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음.. 그녀 입장에서 보면 상사가 식사 한끼 하자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응하는 것이긴 하지만,

저는 오늘이 고백하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평상시 정장(코트에 약간 짧은 정장 치마... 하이힐)과는 다르게

오늘은 단화에 귀여운 털 스웨터를 입고 수더분한 차림으로 와서

당황하고 있네요...

 

그녀는 어떤 마음일까요?

 

도움 좀 주세요... 오늘 저녁에 어떻게 고백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그냥 고백하지 말고.. 친구처럼 지내는 게 나은지?

추천수1
반대수2
베플으악 |2011.01.06 01:07
옷한테 고백하셔야겠네요. 정장과 사귀세요..^^
베플여자|2011.01.05 10:50
무슨 복장이 어때서...... 여자가 더 당황하겠네요. 님이 이런생각 하는 거 알면. 스웨터 입고 나와서 귀엽다는 거요? 먼소리요 이게? ㅋㅋㅋㅋㅋㅋ 복장때문에 고백할까말까 망설인다는 거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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