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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왜 그런걸까요?

ㅇㅇ |2026.05.19 16:33
조회 259 |추천 0
노총각입니다 ㅜ
회사에 애 하나 가진 돌싱 아줌마(4살 아래) 입사해서
사장이 저보고 알려주라고 옆자리 배정함
2주정도 되니 회식 안하냐 끝나면 술한잔 안하냐 물어봄
친한 직원들하고 자주 먹긴해서 회식은 거의 없고 직원들하고 먹는다 했드니 자기도 끼고 싶다해서 뭐 알았다고 몇번 동승해서 먹었음
어느날 술이 취해서 택시 태워보내는데 안탄다고 실랑이 하다 몸이 밀착하긴 했음
술이 안깨니 회사 앞 제 자취방 구경하니 뭐니 하길래 거부함
술이 취해 보여서 걱정되니 혼자 보내기 뭐해서 근처 벤츠에 앉아 물하고 커피 사다 먹였드니 정신을 좀 차렸는지 비틀대면서
걸어간다고함
조금 앞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걸어가는데 모텔촌이 나옴
풀린 눈으로 어디가게요? 이 지랄하길래 들어가요 하고 집으로 와서 잤음
근데 다음날 회의실로 보자고 하더니
갑자기 자기 남편(?)지인이 길에서 껴안고 있는걸 보고 남편한테 얘기해서 엄청 싸웠다고 자기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집에 그냥 보내지 왜 그랬냐고 막 따짐
분명 자기가 술자리에서 입으로 돌싱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남편 얘기는 뭐고 지가 술이 취해서 위험해 보여서 챙긴건데

이거 뭐 고소각인가요? 택시 태우려고 밀고 땡기고 한거 말고는 없는거 같은데 괜히 요즘 세상이 그래서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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