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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고등학교 두아이의 유혹15

그대는땅꼬마 |2011.01.05 11:37
조회 1,741 |추천 13

돌아왔습니다!!!!!!!!!!!!!!!!!!!!!!!!!!!

 

방학했으니까 많이 쓸려고했는데

토,일, 빨간날 빼면 고작 6일인 방학동안

이유없이 무진장 바빳음당황

 

늦었으니 닼히고 쓰겠음

대신 댓글은 잊지마라용!!!!!!!!!!!

 

(이번에도 글자색안됨!!!)

 

 

시좍~~~~~~~윙크

 

 

 

 

                                                   미지근토나오는 밀크 빠이안녕




때는 한,,,,,2주ㅤ됬을꺼임,,,,


그날따라 너무너무 피곤한거임

(그전날 저녁에 일찍 자,,,,,,,,, 잤나?ㅋ)
그냥 책상에 앉으면 아니 엉덩이만 어디에 붙이면
그곳이 어디던 꿈나라로 직행할수 있었음ㅋㅋ

 

이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게 뭔줄아심 님들?

 

바로바로 눈꺼풀임ㅋ 짱

 


하지만 나님은 아주 대단한 스킬을(?) 소유하고있음ㅋ
졸리면 나님은ㅋ

 

 



40초에서 1분씩 끈어잘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단 10분을 자도 진짜 잘~자면 1시간을 잔거같이 개운함!!!!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저날은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끈어자기 자세로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손으로 눈을 가리고

나님은 머릿속에 40초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음!!!

 

 

 

그렇게 단 몇초지만 아주잘자고있는데

 

갑자기 정신이 바짝도 아니라 빠짝!!!!! 들었고 눈떠보니까

난 교실에 앉아있었고 다른애들이랑 다름없는 학생이였음

 

 

아,,,,근데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한거임,,,,

왠지 내 끈어자기 스킬을 도둑맞은 기분?찌릿

 

하도 느낌이그래서 뒤도 살짝 돌아도 보고,,,

옆에도보고,,, 선생님도 한번 쳐다보고

요리조리 내 기술훔쳐간 도둑 얼굴좀 보려고 교실 훑어보다가

 

 

내 반대편 쪽에 앉아있는 마마를 쳐다ㅂ,,,,,,,,, 니놈이구나!!!!!!!!!!버럭

 

 

 

나랑 눈이 딱 마주치자마자

지혼자서 보는사람 민망할정도로 낄낄거림;;

마마는 하루종일 미칫듯이 웃으라면 웃을수 있는 아이인거

하늘이 알고 땅이알지만,,,,,,, 저날은,,,,,

 

왠지 웃는 이유가 있을꺼 같았음

그리고 그 이유가 나인건 확실함,,

 

 

 

나님은 얼른 내가 할수있는 생각은 다해봤음ㅋ

 

침흘렸나?   마마는 보이지도 않을테고,,

코골았나?   그럼 내주변에 있는 애들부터 반응 했을테고;;

잠꼬대???    이것도 마마가 먼저 볼수없음;;

그렇다면,,,,,,,음,, 헐!!!!!!!!!!!!!!!!당황

 

나님은 아직도 그때일 생각하면 완전쪽팔림!!!!!

 

 

 

가끔씩,,,,, 나님은 일어날때 이상하게 일어나는뎈ㅋㅋㅋ

발작 일으키면서 깨어남ㅋㅋㅋㅋㅋㅋ

 

굳이 비유를 하자면ㅋ 물고기가 물밖으로 나왔을때

팔딱팔딱 튀어 오르잖아요,,, 나님은 딱 한번 튀어 오르는데

마지막 죽을힘을 다해서 튀어오르는 마지막 발악 이라고 할까?ㅋ

그 발악에 내자신도 놀래서 깨어남ㅋㅋㅋㅋㅋㅋㅋ

 

 

이거임!!!!!!!!! 마마가 본건 분명히 이거임!!!!!!!!!!!! 확신함!!!!!!!!!!버럭

내가 발작을 일으킨게 분명함!!!!!!!!!버럭!!!!!!!!!!

 

 

내 표정을 봤는지

이제는 낄낄웃는거로는 성이 안차나봄,,,, 흉내까지냄;;;;;;

의자에 앉아서 팔짝팔짝 뛰어오름;;

무슨 두더지 게임 하자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님ㅋㅋㅋ 쪽팔린것보다 마마가 귀여웠음ㅋㅋㅋ

 

가만히 있던 대대도 봤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마마따라서

팔짝팔짝 같이뜀ㅋㅋㅋㅋㅋㅋㅋ 웃긴놈들ㅋㅋㅋㅋㅋㅋㅋ

대대마마 옆에 앉아있던 애들 표정이 더 대박이였음 ㅋㅋㅋㅋㅋ

'뭐이런 도레미 친것들을 봤나' 라는 찌릿이런표정ㅋㅋㅋ

 

수업끝나고 나님을 놀리고싶었던 건지 종치니까 바로 나한테옴;;

 

 

 

마마: 으하하하하 너 완전 웃겼어!!!!!!!!!

 

나: 그랬을꺼야,, 알아,,,, 그니까 입다물어

 

대대: 뭔데!!!!!!! 뭐가 웃겼는데~!!!!!!!!!!!

 

마마: 대대 너 E 튀어오르는거 못봤지? 완전 웃기다~ 으히히힉ㅋ

 

대대: E 나도 보여줘봐!!!!!!!!!!

 

 

나님또 재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멀정한데 대대를위해섴ㅋㅋ

 

 

대대: 수업시간에 이랬다고? 하하하핳!!!!!!!!

 

마마: 완전 웃겼어!!!!!!!!!!!!!!

 

나: 수업들으로 가자,,,,

 

대대: 또 수업시간에 자지맠ㅋㅋㅋ

 

마마: 또 튀어오르지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나님 애들한테 내 스킬 훔침당함,,,,,,,,통곡

지금까지 애들한테 너무많을걸 뺏기고 보여준거 같음,,,

나는 신비로운 사람인데,,, 얘들앞에선 아무것도 아님ㅋㅋㅋ

 

 

졸려죽을꺼 같은 몸이끌고 겨우겨우 점심시간에 도착함!!!!!!!

그날은 점심 먹고 말고 할것도 없이 잠이 필요했음

 

 

한참 잘자고 있는데 아누가자꾸 날 건듬!!!!!!!

일어나라고 하는거임!!!!!!!!!!!

내가제일 싫어 하는것중에 하나임!!!!

내달콤한 꿈나라 방해하는거!!!!!!!버럭!!!!!!!!

승질이 또 퐉!!!!! 나서 벌떡 일어나서 봤더더니

 

 

 

마마친구임부끄

  

 

 

 

나: 뭐!!!!!!!!! 원하는게뭐야!!!!!!!!!!

 

마마친: 마마가 이거 너주래!!!!!!!!!

 

 

(내 목청 두려워하는 사람 이제없음,,,,,, 안먹힘,,,,,,)

 

 

나: 그게뭔데?

 

마마친: 너 수업시간에 졸았다며? 깨어날때 웃겼다며?

 

나: 누가그래!!!!!!!!

 

마마친: 마마가~ 나도 보여줘봐!!!!!!!

 

나: 줄꺼 빨리주고 잘가

 

마마친: 보여줘~

 

나: 내가 3초줄께 안가면 나 괴물로 변한다

 

마마친: 나같으면 너랑 친구안한다!!!!!!!!!!

 

나: 하지마라~ 줄께뭔데!!!!!

 

 

나님한번 째려보고 주머니 다뒤져서 꺼낸건

,,,,,,,,,,,,,오만가지 달달한것들 이였음

막대사탕들 부터 시작해서 초콜렛을 또 어디서 구했는지,,

종류 다양한 껌이랑 학교에서 스넥으로 파는 과일젤리;;

 

 

나: 이걸 왜 나줘?

 

마마친: 마마가 너 수업시간에 이거먹고 자지말라고 그러던데?

           졸리면 아무거나 입에 넣으래

 

나: ,,,우유에서 이걸로 바뀐거야?

 

마마친: 아마도~

 

나: 우유보다 이게 훨배낫다!!!!!!!!!!!!!!

 

마마친: 아! 너무 많이 먹지말래드라 너 살찐다고

 

나: ,,,,,,,그럼 주지를 말던가!!!!!!!!!버럭!!!!!!!!!!

 

마마친: 너 때문에 내 점심시간 다 뺏겼잖아!!!!!!!!!!!!!!!!!

           그니까 나도 하나줘~

 

나: 가버려!!!!!!!!!!!!!!

 

마마친: 나뻐!!!!!!!!!!!!!!

 

 

 

이히히힝^-----------^

마마친 한테 승질을 있는데로 표출했어도~

막상 받고나니까 또 겁나게 밀려들어오는 감동감동 대감동

 

마마이쁜이~ 누나가 너를 겁나게 사랑한단다짱

 

 

나님 한국에 있었을때도 이런 남정네들 한번도 본적이 없음

 

쉬는시간에 너무 졸려서 살짝 잠들면 내 굴욕사진 찍는 애들은

수두두두룩하게 봐왔지만 마마같은 아이는 처음임~

 

(ㅡㅡ니들 아직도 그걸로 나한테 선물 사오라고 협박하는데

빨리 없애는게 좋을꺼야,,,, 선물이고 뭐고 지금 부터 준비하는게

좋을꺼야,,,,,, 니네 여자친구들,,,,, 내가!! 음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점심시간 다음부터는 졸리면

사탕이던 젤리던 뭐던 받은것 입에 하나하나 까넣었음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입에 넣을때 마다 불어나는 내볼따구랑

마마가 살찐다고 많이 먹지 말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으니깤ㅋㅋㅋㅋㅋ

 

(님들 ㅜㅜ 세상엔 왜이렇게 맛있는거 투성임?

이래서 나님이 다이어트가 안되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World history 시간에 나님 마마 보자마자 폭풍 허그날려줌

하지만 이게또 문제가 됬나봄;;

 

 

마마: what the h!!!!! 떨어져!!!!!!! (이젠 내가 안아줘도 멍멍이야!!!!!)

 

나: 달달이들 고마워!!!!!! 나 안졸았어~

 

마마: 너 내가 준것들 다먹었지?

 

나: 다 는아니고,,, 뭐,,, 몇개 남았어,,,

 

마마: 젤리 세조각?

 

나: 젤리는,,, 이미끝낸지 오래고,, 사탕,,남았어

 

마마: 돼지다!!!!!!!!!!!!!!!!!

 

나: 껌은 내가 안먹었어!!!! 친구들한테 나눠줬다고~

 

마마: 내가 왜 너한테 지금까지 free fat 우유를 줬는데!!!!!!!!!!

        지금까지 free fat 먹고 살안찐거 이걸로 다찔래?!!!

 

나: 아그럼 주지말던가!!!!!!!!!!!

 

마마: 내가 개발이라도 해야지,,,,, free fat 달달콤이들,,

 

나: 제발 그래주길 바래 그럼 너는 빌게이츠 보다 갑부가될꺼야!!

    

마마: 집에가면 운동해

 

 

먹으라고 준사람이 누군데 이제는 먹었다고 뭐라고함!!!!

그냥 '고마워' 하고 끝냈어야 하는데!!!!!!!!

니가 준건 이제 부터 죽어도 안받아 먹   을수가 없어 음흉ㅋㅋㅋㅋ

 

 

이래서 나님 마침내 미지근한토나오는 밀크랑을 빠빠임ㅋㅋㅋ

그대신 마마가 항상 쥐어주는 막대사탕 두개와 쪽쪽이중~

줄때마다 살찐다고 어쩐다고 뭐라고 하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마야

누나는 쪼꼬렛이 더좋은데~ 허쉬정도라면

아이러뷰베리베리머취~윙크짱부끄

 

 

 

 

 

 

 

 

농구공! 널!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버럭

 

 

 

 

이 이야기도 따끈따끈 하지는 못하지만 미지근 하긴함ㅋㅋㅋㅋ

 

 

christmas & new year's day 방학 하기전까지

(이건 방학도 아님... 토요일 일요일 빼면 고작 6일쉼,,,,) 

나님 체육시간에 농구했음

 

남자애들은 농구만 한다하면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첫날에 선생님이 농구 하겠다고 했더니

언제부터 농구 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제서야?" 라고 합창함

 

내 싸이에 있는 마마사진이랑 내 글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마마 농구 겁나좋아함,,,,, 좋아하는거 둘째치고 겁나잘함;;

 

내 싸이에 올려놓은 마마사진에도

농구공 돌리고있음 한손가락으로ㅋㅋㅋㅋ

그렇게 농구 좋아하는데 체육시간에 한다니까 너무좋아함ㅋ

 

(김겔라ㅋㅋ 니가 마마사진보고 마마 잡으라고 했지ㅋㅋㅋ

근뎈ㅋ잡으라고 했던 말이 왜이렇게 간절하게 들렸던거니 ㅋㅋㅋㅋ)

 

 

그때 우리는 슈팅게임을 했는데

6팀으로 나눠가지고 한팀에 두사람이 농구공을 각자 하나씩 들고

앞사람이 뒷사람보다 골을 먼저 넣으면 살아남는 거고

앞사람보다 뒷사람이 먼저 넣으면 다른 줄로 옮겨 가야되는

이상한 게임임ㅋㅋㅋㅋㅋ (님들 이해 안간거 나도암 ㅋㅋㅋ)

 

 

근데 분명 나님이 시작할때는 우리팀줄에 여자가 2명 더있었는데

어느세 보니까 나빼고 다남자고 그 남자들은 마마랑 마마친구들임당황

바로이렇게 >>>>>남남여남남남

 

 

 

나: 어?!!!!??!? 니네가 왜 여기있어? 니네 다 졌어?

 

마마: 아니 우리가 골하나 못넣어서 줄 옮길꺼 같아?

 

나: 그럼 왜 여기있어?

 

마마친1: 너 못하잖앜ㅋㅋㅋ 너랑하면 당연히 우리가 이기겠지

 

나: 찌릿

 

 

 

 

 

 

,,,,,,,,,,,못난노므들!!!!!!!!!버럭!!!!!!!!!!

 

 

수업끝나기전에 한번도 줄 안바꾸고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최고의 슈팅자를 가리는 뭐 이상한게 있음;;

얘들은 최고의 승자가 꼭 하고싶었는지 나를 이용해 먹은거임,,,,

 

 

 

당연히 나님은 계속죽음통곡

내가 겨우 하나넣고 보면

벌써 5명되는 애들은 한번씩 다 넣고 다시 지들끼리 하고있고;;

 

나는 골대 앞에가서 넣어도 죽어도 안들어가는데

얘들은 멀리떨어져서 슛하면,,,,,,,,, 빨려들어감통곡

 

농구골대가 여자인가봄,,,, 나같은 흔녀꺼는 거들떠도 안봄!!!!!!버럭

 

 

그리고 말했듯이 죽으면 줄 바꿔야 되는데

애들이 나 못가게함!!!!  자기네들 지면 안된다고,,,

다른 팀에서 애들이 져서 우리 줄로 오면 다른데로 가라고 보냄;;

나는 그냥 껌이지?찌릿

 

 

그렇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골대 앞에서

 

"골대이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버럭!!"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소리지름!!!!!!!!!!

 

 

 

 

애들: 머리숙여!!!!!!!!!!!!!!!

 

나: ????????????

 

 

 

 

뒤돌아보면 마마가 나한테 막 달려오고 있었고

애들을 다시 쳐다보면 내 머리위 뭔가를 쳐다 보고있었음,,,

그리고 애들이 보고있는게 뭔지 보기도전에 나님은

옆으로 퉁~ 하고 튕겨져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음;;;

 

 

 

나: 아!!!!!!!!!!

 

마마친중에하나: 괜찮아!?!?

 

나: 엉덩이아퍼!!!!!!!!!!!!!!

 

마마: 머리 숙이랬잖아~!!!

 

 

 

내동댕이 쳐지면서 바닥에 박은 아픈엉덩이 문지르면서 고개들면

 

게임하는 애들빼고는 다 날 주시하고있고

마마친구들은 나를 불쌍한 눈빛으로 지켜보기만하고

마마는 농구공을 지 가슴팍에 끌어 안고있었음

그리고 정리해보면,,,,,,,,,,,,,

 

 

내 머리위로 떨어지는 농구공 때문에 애들이 조심하라고 한거고

마마는 날구하려고

한건 당연히 아니고 그까짓 농구공을 위해서 달려온거임,,,,,,,,찌릿

 

 

 

하이고 내신세야,,,,,,,,,,!!!!!!!!!!!통곡통곡

 

 

농구공은 하루에 백번씩도 땅에 내동댕이 쳐지는 신세임

 

근데 나님은 아니잖아요!!!!!!! 근데

 

이런나를 밀치고!!!!!!!! 농구공을 끌어안아!!!!!!!!!!! 못난놈!!!!!!!!!

키워놔봤자 소용없네~취함 어구야~ 내신세~취함

 

 

 

 

나: 마마!!!!!! 날 구해줘야지!!!!!!

 

마마: 알아서 비킬줄 알았지,,딴청

 

나: 밀치면 어떻게!!!!!!

 

마마: 넘어질줄은 몰랐지,,,,냉랭

 

 

 

이런 무책임한 놈을봤나!!!!!!!!!!버럭

 

얘한테는 처음부터 바라지도 않았음

얘랑 있음 자동적으로 자이로드롭  답승중임

 

얘한테 더 따져봤자 뒷골만 땡기니까 일치감치 손땟음!!ㅋㅋㅋ

 

 

 

수업 끝나갈때쯤 선생님이 아무도 안진사람 손들으라니까

당연한거 마냥 다들 손 번쩍!!! 듬 찌릿

 

그래서 나님이 이건 불공평한 게임이였다고 말하려고 손드니까

나중간에 끼워놓고 나 손못들게 찌부시킴 찌릿

 

흥! 그런다고 말 못할꺼같애!!!!!!! 나도 입있는 여자거든!!!!!버럭

 

 

 

 

 

 

그렇지만 바로 저지당함,,,,,,,,

등치산만 키산만 한것들이 내 앞을가리고

누군가는 내뒤에서 입막음 ㅡㅡ^^^^^^^

 

그럼나는 없는사람 되는건 시간문제임;;

 

 

그래서?

 

 

 

 

걍 놔주었음~

그 최고의승자 뭐시기가 될수있도록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착한여자임!!!!!!!!!!!!짱

 

 

 

아근데 체육시간 끝나니까 너무 슬픈겅미 통곡

내 친구들은 남자애들이 막 봐주고 기다려 주고 그랬다는데 통곡

 

 

 

나는 뭐냐고요!!!!!!!!!!!!!!

농구공 떨어지면 구해줘? 봐줘? 내가 골넣을때까지 기다려줘?

 

 

 

네 이노무씨키들 농구공하고 너희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버럭버럭

 

 

 

                                                            나는 대.사.모부끄

 

 

 

 

 

 

이건 방학하는 날 (12/23/10) 에 일어난 이야기니까,,,,,

 따끈미지근 중짜리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방학하기 하루전날에(23일) 눈이 많이 온다고 멍멍개소릴해서

학교애들 거의다 23일날 학교 안올줄알고 애들 대부분이

22일날 선생님,친구들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왔음

 

대대마마도 그 멍멍이소릴 철썩같이 믿었는지 선물들고옴ㅋ

ㅋㅋㅋㅋㅋㅋ당연히 내선물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하나 준다고 얼마나 유세를 떨어대든지

쿨하게 "안받아 맘에 안들어냉랭" 했었어야 됬는데;;

 

아직도 이게 내 한으로 남았음폐인

 

 

 

마마는ㅋㅋㅋㅋㅋㅋㅋ 딱 지같은거 ㅋㅋㅋㅋ

 

앆내가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이쌍한 빨때꼿혀있는 눈사람눈모양의 컵? 을 선물해줬음

 

 

 

마마: 맘에들지~?

 

나: 딱 너잖아!!!!!!! 난 보라색이 좋은데!!!!!!!

 

마마: 크리스마스니까 산타~

 

나: 이거쓸때마다 니생각 안할수가 없겠다찌릿

 

마마: 그래서 준거야~

 

 

누난 보라색을 좋아한단다,,,,,

이제 알았으니까 내 생일 기대해볼껰ㅋㅋㅋㅋㅋ

 

 

 

대대는 내가 좋아라하는 쪼꼴랫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쪼꼴렛 겁나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있으면 그냥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쪼꼴렛을 좋아하는거지

안에뭐 들어있고 박혀있고 이런거 완.전.싫.어.함찌릿

(나님은 개까탈의 최고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대대가

속에 쩰리인지 카라멜이 들어있는 쪼꼴렛을 선물해준거임

난또 한까탈해서 대대한테 따지기 시작했음,,,,,,

 

 

나: 난 그냥 쪼꼬렛이 좋아!!!!!!!!! 이건 속이 찔기잖아!!!!!!!!!!!!

 

대대: 주면 그냥 받으면 안되니?

 

나: 으어어얶~!!!!! 안먹어!!!!!!!!!!!!!!

 

대대: 니가 유치원생이냐!!!! 그냥 먹어!!!!!!!!!!

 

나: 허쉬를내놓아라!!!!!!!!!!!!!!!!!!!!!!!

 

 

 

다음날 안거지만,,,,,,저날이

여자들,,,,,,,,, 한달에 한번씩 민감해 진다는날 전날이였음부끄

꼭 나는 민감한 날이 오면

그전날 히스테리를 미친듯부림ㅋㅋㅋㅋ

 

하필 대대마마가 선물주는날에 미친듯 히스테리를 부린거임 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대대한테 안먹는다 어쩐다 했어도

나님 그날 그거 다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0개되는 조그만한 피스였는데 다먹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여러애들한테 선물 받고나니까

나도 선생님들이랑 친구들한테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작년 크리스마스때 했던걸 또 했음 ㅋㅋ 초콜렛선물~부끄

 

그냥 초콜렛사서 녹인다음 틀에넣고 얼려서 포장하면 끝임~

 

 

 

 

설명하는건 참쉽쭁,,,찌릿 한 줄이면 끝나지요짱

 

 

 

 

,,,,,,,,,,내가 저거 만드는데찌릿

6시간,,, 아니 거의7시간 걸렸음,,,,,,,

몸에는 서서히 이상이오기 시작하고,,,

그날이 그전날이여서 승질은 서서히 나기 시작하고,,,,,

 

 

다 만들고 포장까지 하고나니까 투에이엠 임,,,,,,,,

 

 

 

그래도 다음날 학교가서 애들한테 나눠주고

그자리에서 다 끝내버리는 애들보니까

마음이 참으로 뿌듯했음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마마도 맛있다고 잘했다고 칭찬까지 해주니까 좋았

지만 내 히스테리는 끝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나님은 여자의 그날이오면 히스테리도 부리지만

달달한거 드링킹함ㅋ

진짜 무서운속도로 달달한건 다먹음!!!!!!!!

 

 

저날은 달달한 도넛도넛이 왜이렇게 땡기던지,,,,,

도넛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렸음!!!!!

오죽했음 내가 공책에다 도넛까지 그려놓고,,;;ㅋㅋ

 

 

그렇게 도넛에 미쳐가고 있을때쯤

복도에서 대대를 턱! 하니 마주쳤음

나님은 대대한테 달려가서 앞뒤 다짤라먹고

 

 

너무높아서 어깨는 못잡고ㅋㅋㅋㅋ

허리붙잡고 흔들어대면서 "도넛먹고싶어!!!!! 도넛먹고싶어!!!!"

라고 시위아닌 시위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처음엔 겁에 질렸는지 야리꾸리한 눈빛을

마구마구 발싸함 ㅋㅋㅋㅋㅋㅋ

 

 

나: 도넛먹고싶어!!!!!! 도넛먹고싶어!!!!!!!

 

대대: 너 오늘 왜그래?

 

나: 도넛!!!!!!!!!!! 오 마이 도넛!!!!!!!!!!!

 

대대: (지 친구들한테) 얘가오늘 왜 이러는지 알아?

 

대대친: 약이 떨어져서 그랰ㅋㅋㅋㅋㅋㅋ

           병원 데리고 갘ㅋㅋㅋㅋㅋ

 

나: 도넛!!!!!!!!!!!!!!!!!

 

 

 

내가 이래도 얘들한테는 도넛이 없다는걸 깨닫고

고이고이 접어서 보내드림안녕 ㅋㅋㅋㅋㅋㅋㅋ

 

 

도넛은 집에 와서도 미친듯 찾았지만

어제 투에이엠에 잔게 나님을 더욱 고통스럽게 해서

결국 잠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4시간을 퍼질러 잔거같음 ㅋㅋㅋㅋ

몸이 너무 개운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층 내려오니까 우리 고모가

누가 왔다 갔다고,,,뭐도 주고 갔다고 그러시길래

봤더니 상자임 

 

?????

!!!!!!!!!!

 

 

 

 

 

 

도넛상자임!!!!!!!!!!!!!

우와와와와와와왕!!!!!!!!!!!!!!!!!!!!!

 

 

 

 

 

 

 

 

그나저나 누가?

 

 

고모께 인상착의를 말씀해보라고 했더니

 

 

남자라고 하심,,,키는 크다고 하심,,,,,,

말을 더듬었다고 하심,,,,,,

싸납게 생기지는 않았다고 하심,,,,,,,

눈이 선하다고 하심,,,,,,,,

 

 

남자라는 말들으니까 대대마마중에 하나임ㅋ

우리집 아는애들은 얘네뿐이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착한짓 할애는 없는데 하고 인상착의 들으니까

알꺼같았음 ㅋㅋㅋㅋ 눈이 선하다고 할때 알아들었음 ㅋㅋㅋ

 

(눈이 선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거임 ㅋㅋㅋㅋㅋ)

 

 

 

 

 

대대야 누나가 널가장 이뻐햌ㅋㅋㅋㅋ

대대야 누나가 널가상 싸랑햌ㅋㅋㅋㅋ

대대야 누나는이제 대.사.모 회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늘 얘잡고 도넛시위한게

결국은 결실을 맺은거임!!!!!!!!! 유후~~~~~~

 

나님바로 콜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대대: 헤..ㄹ

 

나: 대대!!!!!!!!!! 고마워!!!!!!!!!

 

대대: 지금봤어? 왜이렇게 많이자?

 

나: 땡큐땡큐쏘머치!!!!!!!!!!!!!!!

 

대대: 혼자서 다먹지말고 나눠 먹어

 

나: 오케이! 아이 윌!!!!!!!!!

 

대대: Happy Merry Christmas

 

나: 유투~ 진짜 고마워!!!!!

 

 

 

글은 이렇게 썻지만 나님 고맙다는말 엄청했음 ㅋㅋㅋㅋㅋㅋ

도넛 먹고싶다는거 안까먹고 사다준 대대님한테

무지무지많이많이 고마웠고 지금도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뭐했냐고요~????

 

 

 

 

 

 

 

 

 

 

 

 

 

 

 

나홀로케빈이랑 보냈어요찌릿

크리스마스날에는 아파서 들어눕고요찌릿

New year's day 때요?

 

 

 

 

뉴스에서 카운트 다운하는거 보고 쓸쓸히 잠들었어요

사람들막 키ㅅ 하는거 찍어서 보여주던데요?

웜메,,,,,,,,,,,,,,,,,,,,,,,

 

 

 

 

 

 

 

 

 

그저부럽지요

ㅋㅋㅋ 하하하하,,,,,,,,,,,,,,,,,통곡

 

 

 

 

 

개학한지 벌써 이틀이나 지났는데

마마싱키는 아직또 깜깜무소식임 ㅜㅜ

전화한통도없음 ㅜㅜ

얘진짜 어떻게 된거임?

 

대대랑 열심히 마마 씹고있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판에 왜이렇게 달달한거 투성임?

,,,,,,,,,나도 달달한거 쓰고싶은데,,,,,,,,

 

그럴라면 진짜 대대마마 하나 잡아야되는거임???

그 방법밖에는 정말 없는거임?!!!!!!!!!!!!!!!!???????

 

이번글도 시간에 쪼그라들어서 ㅜㅜ

싱숭생숭......? 암튼 재미없음

 

그래도 ~

나댓글원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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