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바보의 2년간의 짝사랑이야기 그리고 현재진행형 ^^ <<
http://pann.nate.com/talk/310315455 << 바보님의 글 링크
이글을 읽어봣습니다
제목이 제 상황이랑 비슷했으니까요
제 이야기를 좀 할게요
전 중학교 2학년때부터 2011년 22살까지 짝사랑을 하는 친한친구가 있어요
(알고지낸지는 초등학교때부터 알았으니까 좀 오래됫네요)
햇수로는 6~7년 정도 되는거같네요
고등학교에서 연락이 잠깐 끊겨서 잊고 지냈던시간을 빼면 4~5년정도
위에 잇는 내용처럼
고등학교때 잠깐 연락이 끊겨서
그친구를 잊고 지냈던시간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그시간이 계속 됫으면 좋앗을걸....
라는 생각을 작년까진 했었죠
대학교에 가고나서 더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그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잊고 살았었죠
대학교 1학년이 끝날 무렵 겨울
동네 PC 방에서 게임을 하던중 친구가 들어 오더군요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냇던 친구고 제상황도 어느정도는 알고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친구가 제게 "야 OOO 어디어디서 알바하고잇더라" 라고 말해주더군요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혹시볼수도 있으니까...이름은 이하 OOO로 표시)
그래서 그때 들엇을때는 다시
어렸을때의 그감정이 살아 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 뭐하고 살았데? 전화번호나 받아오지"
라고 무심코 던진말에
친구가 몇일뒤에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ㅎ
그래서 무작정 문자를 햇습니다
그리고나서 그후에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고 하고
모르던사이도 아니고 알고지낸지는 몇년인데 하며
다른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그 술자리가 문제였죠...
다시 그 감정이 살아 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짝사랑햇던 기억이....
그래서 저랑도 친하고 OOO 이 친구와도 친한
여자 친구(애인말고/이하 ㅁㅁㅁ으로 표함) 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후에 OOO 이친구와 연락도 더 많이하고
그럴수록 더 감정이 커져갔고
정말 ㅁㅁㅁ 이친구가 저에게 왜 너는 OOO 한테만 그렇게 바보같이 구냐고
여자들은 그렇게 다 해주는거 좋아하지만은 않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ㅁㅁㅁ 이친구의 충고는 저에게 들리지 않앗고 그냥 마냥 좋앗습니다
그러던중
ㅁㅁㅁ 친구에게 말할수록(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털어놨음..)
OOO 이친구도 저에게 호감이잇는거같다고
말해주더군요
같은 여자이니까 왠지 그말을 믿고싶엇습니다
(근데 ㅁㅁㅁ 이애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런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후에
감정이 살아난지 6~7개월만에 고백을했죠...
하지만
정말로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다면서
정말 미안하다는 말만 하면서
정말 친하게 지냈던 전처럼 지내자
정말 친하게 지냈던 전처럼 지내자
정말 친하게 지냈던 전처럼 지내자
정말 친하게 지냈던 전처럼 지내자는말....
처음엔 그말을 들엇을땐 정말 힘들었죠
그후에 정말 연락하기도 힘들엇지만
그냥 연락하기가 싫엇습니다
그래도 ..... 그래도 ..........
첫사랑 이니까,,,, 좋아하니까,,,,,
어쩔수없이 연락을 하게되더군요
그이후에 좋아하는 마음을 접은듯이
티는 안내고 전처럼 지내면서 연락하고지냈는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하지는 않더군요
어느정도는 이제 괜찮아졌지만
아직은 그래도 조금은
그런마음이 좀 남아있네요
곧 군대를 가게되는데
입대를 하면 좀 괜찮아질지........
글이 좀 길었네요
무튼!
바보님이 그러는 시간이 길어지면
바보님이 더 힘들어지는건 저는 잘 알고잇습니다
저역시 OOO 이친구가 다른남자랑 놀고 다른남자랑 술마시구
동아리 친구들이랑 밤새놀면
그저 친구 사이일뿐인데 신경이 쓰엿으니까요
바보님의 짝사랑녀님의 말대로
정말로 베스트 프렌드라면
고백을해서 잘되면 님이고
안되면 시간이 걸리겟지만 다시 친구는 될수있어요
용기내서 해보세요 !!
아참 사실저도 몸집이 좀있었어요
2010년 초까지만해도 키 173에 88키로에서 이짝저짝 왓다갔다했어요
근데 OOO 친구랑 다시 연락되면서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는데 2010년 7월까지 14키로가 빠지더군요 ㅎ 키는 1센치 크구요
짝사랑앓이를 하게되면 이러나 봅니다 ㅋㅋ
제가 글을 쓰는 제주가 없어서 앞뒤가 안맞을수도있어요 좀 이해해주세요
(이글을 읽고 짝사랑 하시는분들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어떤분은 뭐 고백해서 잘되면님이고 안되면 남이라는분도 계신데
제경험으로는 정말 친했던 친구라면
시간이지나면 다시 친구로는 만날수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어물쩡 거리는 사이에
그친구에게 다른남자 혹은 다른여자가 생긴다면
그후엔 분명히 후회하게될거에요...)
그리고 차일까바 고백 못하시는분들
차일까봐 걱정하시면 그사랑뿐만 아니라
다른사랑도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용기내세요
이글은 어디까지 제 상황이고 제 생각입니다 저는 충고할만한 입장도 안되구요
그냥 바보님의 마음에 보탬이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도 못해도 4년은 짝사랑했으니까요 ㅎ
저 소심한 A형 남자입니다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 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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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 보려고 들렷다가 수정해서 한마디 추가해봅니당 ^^
댓글중에 B형 남자 님(?)의 글이 눈에 띄더군요
>>고백해서 잘되면 좋지만 상처를 입더라도
고백안하고 후회하며 상처를 입는거보단 훨씬 낫습니다<<
이런댓글이엇어요
하지만 제생각은 좀달라요
확실히 고백하고 안되면
그당시에는 상처를 입기는 입겟죠
하지만 고백안하고 있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른남자가 생기면 어떨까요
다른남자가 생기면 생기는 시점에서
당연히 멀어지게 되는거에요
그럼 끙끙속앓이만하게되죠
제가 볼땐 그것이 상처보다 큰것같습니다
제가 겪은바로는 그상황이되면
아무일도 공부도 아무것도손에 잡히지 않을거니까요...
만약 이글을 읽고
"난 아닌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정말로 상대방을 좋아하는지 사랑을 하는지 의심해보세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