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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과외해떤 남자애와의 추억ㅋ14(16금♨)

실이 |2011.01.05 21:58
조회 2,162 |추천 19

여love분........여럽분~음흉

아..13탄 절망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추천수가 10밖ㅇ..에 .......

내가 너무 배불렀나봐요 ㅠㅠㅠㅠㅠ이제 15를 넘지않으면

감동하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눌러주신분 감사해요~ㅎㅎ

살짝 삐져잇다가 이렇게 써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짐놀이 쫌했어요

 

<링크 >

1~10탄은  3탄 클릭하셔서 이어지는 판 보시면됩니다.ㅠ.ㅠ 죄송해요.......ㅎㅎ

 

http://pann.nate.com/talk/310254054 3탄

http://pann.nate.com/talk/310294095 11탄

http://pann.nate.com/talk/31029943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09326 13탄

 

그럼

 

 

스따~뜨!!!!!!!!!!!1

 

 

용이 알코올 드링킹 사건

 

 

 

 

 

때는 .....용이가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후끈하넼ㅋㅋㅋㅋㅋㅋㅋ이런.......흐흐

 

 

 

 

용이는 이때 고2.

 

 

하지만ㅋ 시험 끝났다고 나보고 자꾸 알코올드링킹~드링킹~ 을 하자는 거임

 

 

 

난 청소년 비행 협회단장...

 

 

 

이 아니므로 몇번의 거절(튕겼다고나할까)끝에 제안을 받아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는거임 흘긓ㅎ긓흐긓긓ㄹ긓

 

 

그래서 엄마가 그다음날 아빠 계신곳에 가기로 했던걸 앞당겨서 억지로 보내고(ㅋ..)

 

 

 

 

내남동생도 그때 기말고사 치른 후였음

 

그래서 인심좋은 누나인척하며 친구집에서 자고온다는 동생을 절대 말리지않음...

(한 일주일 안와도 되 ^^...동생님하)

 

 

 

 

여튼 에헴~ㅋ,

 

 

 

"야 니 술 먹을 수있나?"

"먹을 수있다 ~ 쌤보단 잘 는다 레알로ㅇㅇ"

"기린이 물구나무 서서 떡갈나무 풀잎 먹는 소리 하고앉았네 ㅋ"

 

 

하며 서로를 경계함........................

마치 알을 품고있는 독품은 뱀인것 마냥......하핳

 

 

 

 

캔맥주를 샀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난 술을 잘못먹음

 

 

그리고 용이도 못 먹을 줄알았음

 

 

그래도 풍만한 술집마담언니의 간이 배밖에 나온 스킬을 써서

 

 

4캔인가..5캔인가..삼 ㅇㅇ

 

 

 

 

근데 예상외로  모잘랐음

 

 

 

 

 

 

 

 

 

이아니라 둘이 합쳐서 3캔도 못해치움..더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혹시를 대비해서.....원래 캔맥주 하나 사면 2개는 먹는데

 

 

난 날 지켜야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의 나님보호본능)

 

 

한모금 한모금 스리슬쩍 새벽에 토끼가 물마시러 나온것 마냥 먹음

 

 

 

드링킹~드링킹~ing 중에

 

용이가

 

 

 

"아오 더워" 하면서 아우터와 셔츠를 벗는거임....

 

 

 

 

나님 이렇게 눈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화투치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이는 런닝 만입고있고 난 그때 뭘입었는지 긴가민가~@_@

 

 

용이의 팔뚝이 참 얇았었음......내가 과자 41봉지만 더먹으면 용이 따라잡을듯.힝

 

 

 

 

그렇게 막 욱긴 얘기 하구 (맨날 웃긴얘기하면 용이 우리집가서 들킨거 *10탄 참고해요)

또 뭐 자기 초 6때 똥싼 얘기를 정말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맨날 들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하면 내가 중 1때 쉬를 쌋거든..ㄱ-(참고로 이건 말하지않음 여러분한테만 말하는거에용^,^)

 

 

 

 

근데 갑자기 용이가 먹다가 kiss를 하려는거임

 

풉.

 

 

 

....난 그때 풍만한술집마담언니의 마음을 가졌으므로...(참고로 몸은 그렇지 못함 ㅠㅠ)

 

 

같이 헤벌레~하며 뜨겁뜨겁kiss 타임을 가짐ㅋ

 

 

 

 

근데 용이 왜이캄?

야이무스마야, 와이카노..

 

 

런닝을 벗어제끼고 막 날 껴안는거임

 

그렇다고 막 귀에다대고

 

"널 가지겠어"

 

"오늘 밤 너와 내몸은 하나야"

 

 

이런 말은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내 몸을 심하게 더듬더듬 거리거나 그러진 않음

 

 

근데

 

 

허리랑 허벅..짘ㅋ..(아잉 쓱쑤러웡)는 막 쓰다듬음ㅋㅋㅋㅋㅋㅋ귀엽네 짜식..

 

 

 

참 용이가 막되먹은 애는 아니란걸 알수있음

 

 

 

그러다가 용이가 날 업어준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굳이 앞으로 업어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 참 야시꼬리했지만 괜찮았음

 

 

용이덕분에 타임캡슐을 타고 15년 전으로 간기분.....

 

 

회사갔다온 아빠한테 달려들어 업힌 기분?이랄까...

 

아니면 하와이의 야자수 나무에 내가 오랑우탄이 되어 찰싹 붙어있는 느낌이랄까.....ㄷㄷ뭐래

 

 

 

그렇게 업고 우리집 전체를 헤집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술취했더니 무게감각도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몸이 고달픈지 괜찮은지 느껴지지도 않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달라니까 뭐라했드라?

 

비행기였나? 무슨 전투기였나.......아 뭐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

 

아아아아아 아ㅏ!!!!!!!

 

지가 헬리콥터라고 막 헤집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바닥에 있는 바나나킥 구출할기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집을 여행하구나서

 

 

용이를 내침대에 쿨쿨~ 재웠음ㅋ

 

 

baby 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이 잤는데 새벽에 깨서 뭐 얘기하다가 용이는 그대로 교회감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자기 집에서 출근하는 신혼초 남편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난....뭐했드라....기억이안남

 

 

여튼 여러분....!!!!!!!!!!!!!!

 

재밌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써서 (사유는 나의 삐짐발동)

 

읽으시는분 많으실까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야됑.......안읽으면

 

 

저 구닌아조찌 처럼 만들어버릴테야 (23세의 반란)

 

 

 

나의 행복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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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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