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저녁 톡커분들>_<
요즘 쫌 우울한 필자예요ㅠㅠ
내가 1탄부터 좀 확간건가?
장애인얘기를 중간에 터트려야했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탄까지 베톡에올랐다가
4탄부터 휘청하는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조회수도 만 걍찍었는데
요즘 왜이렇게 힘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제 정말 내 말실력이 한계에 다다른건가.....
원래 말주변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
저AAAAA+형이란말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오뺘 , 캬캬캬컄 , ㅋㅋㅋ , 서 ,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ㅠ
딴분들도있는데
쩰 많이 날 지켜봐주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든든![]()
예전에 비해 댓글+추천+조회수 많이줄어들어서
패닉상태이지만
이모든게 말주변+에피소드가 없는 저의 죄ㅠㅠㅠㅠㅠ
석고대죄하겠슴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걱정
우리삼촌님이 요즘 좀 아픔
병원가서 진찰했더니
신종플루위험있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엊그제인가?
회사제끼고 집와서 누워서 주구장창 티비붙들고있었음
그러면서아프다고 나님한테 자꾸 뭘 시킴ㅋㅋㅋㅋㅋ
이거 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심지어 자기대신오줌싸러가달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아파보이긴했음
그래서 좀 걱정됐는데
그다음날 바로 회사출근ㅋ
그리고 야근해서 집안들어왔음
우리식구들이 다 걱정했음
"아이구 몸도아픈애가 왜집엘안들어오고일을해..."
삼촌 막내라서 할머니사랑 듬뿍듬뿍 받음
그런삼촌이 오늘 집에 들어왔음
나 조카로써 당연걱정됐음
"삼촌아픈거괜찮으세요?죽끓여드릴까요?"
"왜?아파서죽길바랬는데살아돌아오니까 아쉽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그렇게말한적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을 해줘도 좋게 받아들이질않는우리삼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매력쟁이![]()
2.우리엄만 쫌 달라요
필자는 집에서 엄빠에게 맞아본적없음
삼촌?
허구헌날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골프채로도 맞아본 맷집있는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엄마님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심
하나밖에없는딸이라 그런지
아끼고 아끼고 또아끼고 많이아낌
닳아없어질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이 오래산건아니지만
17년살면서 우리엄마님 세상 그 누구보다 무서웠던적 딱 한번있음
옛~~~~~~~~~~~~~~~~~~~날옛적일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죽을때까지 내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을꺼야![]()
내가 무슨잘못을 한날이있음
그게 그렇게 큰잘못이였는진 모르겠지만
엄마님 머리끝까지 뿔이났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다른건 다 멀쩡한데 옷방문이 콤플렉스였음
원래 안에서 잠구는게 대다수이지않음?
우리집옷방은 밖에서 잠구게 되어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다 가두고 까먹으면 훅감
여튼 우리엄마님 화나서 날 혼내줄 방법을 구상함
그때떠오른방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겁주게하는거였음
외국어느나라에서는 아이를 혼낸다고때리면
바로 쇠고랑, 철장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프랑스엿나?
그 나라에선 애를 때리는대신에 꼬집는다고함
근데 또 어느나라에선 애를 가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그거생각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났을때가 낮이였는데 낮에 갇히면 안무서우니깐
우리엄마 저녁될때까지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지자마자 또 나한테 막 잔소리했음
그래놓고 날 옷방에 넣어뒀음
깜깜하고 옷엄청 많고 ....
솔직히 조카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혀지지않아 그 장소가..
근데 우리엄마님 내가 완전 쫄길 바랬나봄
그상태에서 선풍기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풍기틀면 옷이펄럭펄럭
깜깜한데갇혀있는데 옷까지 펄럭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겁많단마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나 그렇게 가둬놓고 1시간동안 벌세웠음
"ㅎ흐흫ㅎ흥허허엏ㅎㅎ어ㅓㅎ어으흐그엏어헝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줘줏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난 장장1시간을 옷방에 갇혀있었음
하...1시간이 1년같았던 순간이였음
1시간후에 엄마가 날 꺼내줬음
나 폭ㅋ풍ㅋ눈ㅋ물ㅋ을 흘리며
엄마한테 뛰쳐가안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날 참 따스하게안아줬음![]()
나 태어나서 엄마한테 혼나본적 그게 첨임ㅋ
요즘에 엄마한테 그 얘기하면 엄마가 날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날 위해서 그런거였다고말함.....날위해서^^
3.저도 그건 알아요
몇일전 영화를 다운받아서 봤음
크로우즈제로 라고 일본영화임
캐재밌음!!!!!!!!!!!!!!!!!!!!!!!!!!!!!!!!!!!!!!!!!!!!!!!!!!!!!!!!!!!!!!!!!!!![]()
오퐈들 액션영화 좋아함?
진짜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눈정화를 원함?
진짜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보고 오구리슌한테 반했음![]()
할튼 오구리슌한테 훅가버린 나님은
집에서 오구리슌타령을 했음
"나 오구리슌이랑 결혼해야지 "
"오구리슌 내꺼내꺼"
등등등ㅋ
아 참고로
전쟁 김치 독도
이런것들로 니ㅋ뽄ㅋ
안좋게생각하실 톡커님들 분명히있을거라고 난 생각함
나한테뭐라하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영화보면 진짜 반해버린단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저러케 오구리슌타령하고다녔음
근데 정곡찔렸음
"야 오구린지 너구린지 걘 니가 숨쉬고있단사실도 몰라 그러니깐좀닥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내가 자기가좋아하는 여자연예인 뭐라하면 발끈하면서
왜 나한테만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오구리슌사랑을 매도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꾸얏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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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이렇게 이걸쓰면서 신나지가않지............
요즘 나 슬럼프인가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는언니오빠들은 오죽할까?ㅠㅠㅠ미안해요
이렇게 글요따구로올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슬럼프 좀 극복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