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요맘때~ 무가 한창 많이 나오기 시작할때
직접 깍뚜기를 작게 한통씩 담곤 합니다^^;;
요것도 한번 겁없이 달려들어 해봤다가~ 맛이 잘 나길래
시댁에도 가져다 드리고~ 올해는 친정엄마께 가져다 드릴렵니다^^
김치라믄 어렵게 생각될지 몰겠지만..
사실 어렵지 않아요^^ 양념장 잘 만들어서 잘 버무리면 됩니다 ㅎㅎㅎ
사이다를 넣어서 잘 절여서 버무려내면 해장국집 깍두기 맛이 얼추비슷하게 납니다 ^^
물론 달인들 따라가기야 어렵지만은.. 비슷하게 흉내만 내는거죠 뭐 ㅎㅎ
우선 무를 깍뚝썰어서 소금과 사이다 반컵 정도 넣고 한시간가량 절여주세요^^
소금과 사이다의 양은 무의 양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소금 1.5T와 사이다 반컵정도 넣고 절였습니다 ㅎㅎ
소금에 절여지면서 물끼가 좀 빠지다보면 모양이 작아지니까
염두하시고 썰어주시면 됩니다^^
한식 배울때 김치를 버무릴 고춧가루 양념은 미리 만들어 둬야 숙성이 되어서
맛이 더 잘 난다고 하더라구요^^
무가 절여질동안 미리 만들어 둡니다^^
비율은 고춧가루 5T, 액젓 4T, 새우젓 1T, 설탕 1.5T, 사이다 3T, 다진마늘 소금약간..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되요 ㅎㅎ
무가 어느정도 절여져서 물이 빠지면 물을 버리고 한번 헹구고 물끼를 쫙 빼줍니다~
그리고는 미리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시면 됩니다^^
생각보단 어렵지 않죠~?
늘 양념장의 비율이 문제더라구요 ㅎㅎ
저도 해마다 맛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
마지막 버무리실때 쪽파를 댕강댕강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ㅈ ㅏ ~ 입맛 없을때 물에 밥 말아도 같이 먹을 깍두기가 있어서
행복한 겨울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