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장장 2년간 톡을 보기만 하다 한번 글을 써보렵니다..
쓰다보면 쓰압이 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지껄여 보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슴체를 !!! 끼야홍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때는 바야흐로 2010년 가만히 있어도 겨땀............이 ..........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더위가 나를 덥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지금 갓 슴살이 된
푸릇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릇파릇
아부끄럽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작년여름 19살 으히히히히히ㅣ히히히힣
수능을 앞둔...![]()
나님에게는 초딩때부터 볼꼴 못볼꼴 모두 본 친구 3명이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명은 노노노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명을 쓰게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명중 시애틀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나님 친구
봄이 (가명) 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나왔슴
우린 한참 빙수맛집을 탐방중이어뜸
근데 우리동네 강남담으로 그래도 비싼동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인지
카페은근 많음
여튼 그 카페중에 녹차빙수 죽여주는데가 하나이뜸
이미 나는 그곳 탐방을 끝내놓은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까지 읽고 우리동네가 어디인지 알수있는사람이 있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근데 문제는 이 카페가..............
남자 알바생님들을 훈남들만 쓰기로 유명함![]()
아싸라뱌ㅛㅇㅎ뱌ㅕㅇ하ㅕ뇨아ㅕ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한번도 훈남을 본적이 없었음 -_-^
근데 애들말로는 예전에
커피프린스 본사람들 있음?
거기에 와플 선기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그 모델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과 똑띠 닮은 사람이 일을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오오오오 여튼 ㄱ래서 봄이와 함께
녹차빙수먹으로 고기로 꼬꼬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열고들어감
아 여자밖에없뜸 -_- (아 맞다 나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더운날 더 더워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의 주목적인 녹차빙수를 시키고 앉아뜸
그리고 대략 10분? 흐른후 어떤 분이 서빙을 하러옴
근데 녹차빙수를 내려주는 손이 남자아님???????????????????????????????????????????
유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여뜸 분명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라비아 얼굴을 올려다봤음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근데 개훈남
두둥두두두두두ㅜ둗
나랑 내친구 말을 잃음 .....................................................
아 우리학교에서 얼토당토 않는 아이들을 보다
여기서 눈정화를 하는구나 샤바아바바아바아바아아밥아바앙
나님과 나님친구 바로 토론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땐 나도 내친구도 남자들과 매우 안좋게 끝내버리고
아 술돋네
ㅋㅋㅋㅋㅋ
여튼욕을 씨부리려 만난거여씀
다신 남자들 만나지 말자며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자고 말한지 약 5분정도 흐른뒤
우리는 그따위말은
나 줘버리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을 어떻게 낚을지 토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그나마 잘되가는 남자 있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훈남은 나의 타깃이됨
나나나나나나나나나님은 절대 안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날씬하다는 소리좀 듣고 몸매이쁘단 소리좀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자랑임....한번해보싶어뜸
마음이 태평양같이 넓으신 톡커님들 걍 내말은
소리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당시 그딴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진짜
으로 쏴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때나님 친구 왜 나님안말렸는지 네 이년 시애틀에서 다시 나오면 63빌딩에서 줄없이
번지점프를 시킬테다 ![]()
여튼 장장 40분을 브레인스토밍해서 나온 결과
휴지에 내번호를 적고 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미쳤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할튼 그땐 걍 훈남에게 내 정신과 몸과 모든걸 팔아버린 상태여뜸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팥빙수를 괴수같이 후루부루부룹ㄼㅂㅂㅂㅂㅂㅂㅂㅂㅂ짭ㄼㄼ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흡입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를 구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쓸 펜이 있어야 되지않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찾아뜸 내 친구 필통을 갈취함
거기엔 하이테* 유니* 등등 뭐가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검은 팬을 집어듬
근데 나님 친구 왈
봄:야 까만색은 너무 사무적이자나
나:그럼 뭐로해 ㅋㅋㅋㅋㅋ내가좋아하는 핑꾸 ?
봄: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냐
감색 어때 시크하게 ㅋㅋㅋㅋㅋㅋ
나:지랄 시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ㅇㅋ 콜
나님 휴지를 마름모꼴로 놓고 적을 내용을 또 브레인 스토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날 수능공부때도 안쓰는 머릴 너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말들을 생각하다 내 친구랑 결론이남 ㅋㅋㅋㅋ
내용인 즉
- 키크고 멋있는 훈남 오빠 ^^
제가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쓰고가요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010-****-****
하................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내 영혼을 악마에게 팔고
이성은 빙수에 말아먹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 우린 기회를 보다 알바생이 그오빠말고도 한둘이 아니기때문에...
그 오빠가 우리옆테이블을 치울때쯤 우리가 나가면
한번에 같이 치우지 않게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 노리고 우린 죽치고 앉아있다 옆테이블 나갈때 그 오빠가 다가올때
우리도 잽싸게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차빙수 그릇밑에 모서리를 살짝 눌러두고 휴지를 두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님이 아닌이상 두눈으로 똑띠보이게 두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밖에서 염탐함
아싸 역시나 훈남이 치운걸 담은 쟁반을 들고 가면서 휴지를 읽음!!!!!!!!!!!!!!!!!!!!!!!!!!!!!!!!!!!!!!!!!!!!!!
근데 표정은 절대 알수없는 표정이어뜸
나랑 내친구가 보기엔
'??????????????????????????이건뭐지 ???????????????????????'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뜸
근데 생각해보니 나랑 내친구는 너무 기억에 남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유학생이라 머리가 알록달로 ♥
게다가 화장은 왜그렇게 진하게 하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위에서 지자랑했다시피 몸매가 초....콤......아주 초초초초초콤 남들보다 이쁨...
그래서 그날따라 동네이기도하고 벗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다벗은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장윤주 닮았다는 소리 많이들음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 보고 기억에서 잊혀질 얼굴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까지 생각못하고 우린 그런 망하라ㅓㄴ올미ㅑㅕㅛㄷ;ㅣㅑ셔ㅛㅈ
미친짓을 저지르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리고 나는 열흘을 연락을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할 사람똥줄 다태움
그럼 그렇지 연락따윈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었음 기대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오니까 졸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넘 슬퍼뜸
차마 거기 다시갈 용기가 없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동네 카페에 다신 안간다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든일의 처음과 끝은 같이한 봄이가
시애틀가기전에 빙수가 너무 먹고싶데서 어쩔수없이 다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하늘이 도우셨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훈남오빠는 없어뜸
근데 알바생언니들이 왜 번갈아 가면서 나를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언니들 문제는 내가 훈남오빠한테 몹쓸 짓거리 할때도
있었던 언니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나 아는거얌?![]()
워매 쪽팔려 타ㅓ뢰냐ㅐㅛㅇㅎ대며ㅑㅛㅗㅇ래ㅓㅗㅁ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ㄴㅇ'리ㅔㅑㅎ'ㅔㅐ
여튼 근데 그때가 거의 .... 그 카페 닫을때여씀 11시에 닫는데 우리가 9시에가서
죽치고있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그오빠는 없어뜸...
다먹고 11시에 내친구는 앞에서 버스타고 바로 고고띵하고 난 길건너서
집가려고 신호기다리는데
급 훈남 냄새 폴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럭지가 아주 하늘을 찌르게뜸 그래서 밑에서부터 올려다 보는데
잉????????????????????????????????????????
내가 번호뿌리고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몹쓸짓을 해버린 훈남오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순간 이건 꿈인가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냐 분명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할 후드를 쓰자 (그때 장마여서 추워서 후드입고 나옴 ㅜㅜㅜㅜ)
후드를 쓰고 다시 곁눈질함
워먀ㅐ 근데 왜 곁눈질할때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오빠 분명히 나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침 신호가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옛날에 빙상 선수여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훈련으로 뻑하면 달리기함 ㅋㅋㅋㅋ
나 그래서 왠만한 축구부도 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빛의속도로 뛰..................기는 티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빨리걸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훈남님도 같이 빨리 걸음!!!!!!!!!!!!!!!!!!!!!!!!!!
내착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님 급한일이있으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같이 빨라지길래
응?이건뭐지?라고 생각하는순가 그렇게 빨리걸으면서
담배를 꺼내더니 불을 붙히면서
아 see발
아 see발
아 see발
아 see발
아 see발
아 see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진정 무서워뜸
그오빠가 나 쳐다보면서그랬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다시한번 쳐다봤다간 담배빵 할기세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릴빌어 죄송하단말씀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여
ㅋㅋㅋㅋ
하..................................................................................
그오빠는 내가 느리게 걸을줄 알고 지는 빨리걸었는데
내가 개 빨리 걸어서 같이 빨리걸으니까 개빡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집은 지하철역 바로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 지하철타러가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그 훈남은 지하철역까지 같이 빛의속도로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8월을 마지막으로 그 카페에 가지않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입니다용.............
아놔 지우고싶은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톡커님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스압쩔지용 죄송해요 별얘기도아닌데
제가 글을 드럽게 못써서 대학수시쓸때도 논술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잏ㅇㅎ이하이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