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너무 늦었음.. ![]()
4편을 기다려주는 분이 계시긴 계시더군요. 묻히는 줄 알았음![]()
군소리말고 4탄 시작하겠음
4. A형 여자를 짝사랑하고 있다면?
사실 요 근래에 여러분의 짝사랑을 위해 내가 어떤 충고를 더 해줄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잘 생각나지 않았음...
충고할만한 것들은 충분히 했다고 봄
그 정도만 지켜도 A형녀의 눈에 들어갈 것이고, 후로는 여러분의 스펙(ex. 얼굴,키)에 맡겨야 함![]()
그래서 필자가 오늘 쓸 얘기는,
A형녀를 적으로 돌리는 방법 되겠음^^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A형녀는 맘에 들지 않는 사람(=적)이다 싶음 남자라도 쳐다도 안 봄
이런 결심까지 함
"흥 건방진 놈. 내가 너같은 새끼랑 만나면 사람이 아니다. A형이 아니다!" ![]()
그걸 면전에 두고 말하느냐?
천만에 ㅋㅋㅋㅋㅋ
정말 티 나지 않게.... 속으로만.........^^ 댁들이 눈치챌 수 없게.......
일부러 먼저 시비걸어서 싸움 내는 어리석은 A형이 절대 아님
일부러 먼저 악감정 드러내서 나 미워할 사람 왜 더 많듬? 난 미워해도, 상대방은 나 미워하면 안됨
나 혼자 조용히 너를 적으로 지목한 것임...... 그러므로 나 혼자 댁을 미워한단 말임^^
(만약 일부러 먼저 그런다면 그건, 너따위는 알고 있을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라는
싸워서 평생 모르고 지내도 상관없다는, 정말 화가 난 A형의 표현이라 보면 됨)
그러니까 상대방들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형녀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줄은^^
절대 그 속을 알 수가 없단 말임.
그래놓고 앞에서도 친절하게 웃어줄 수 있는 A형녀니까 ![]()
그러니까 A형녀에게 한번 찍히면, 당신들은 해명할 기회조차 영영 없이
그녀의 마음 속에 영원한 '별로인 사람'으로 도장찍히는 거임.......
솔직히 내가 다른 혈액형이라면 정말 억울할 것 같음
말이라도 해서 싸움이라도 해서, 서로 풀고 바꿔가고 이해하고 그런 것이 사람관계인것을
해명할 기회조차없이 혼자 생각해버리고, 혼자 판단해버리고, 혼자 결정지어 버리다니..
근데 그게 A형임, (그래서 벽이 많다는 거임, 개방적으로 뭘 풀어서 생각하려 하지 않음)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그전에 앞서 A형녀들은 이미 많은 이해와 배려로 자비를 베풀었고 충분히 노력했음
그런데도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꼭 면전에 대고 욕을 하고 화를 내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A형녀들은 '사람 대접'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낌 ![]()
아마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어느날 왠지 모르게 그녀가 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거임
나에게 소홀해졌다던가, 뭔가 A형녀에게서 알 수 없는 섭섭함 등을 느낄 때
그거 A형녀가 모르고 그러는것 같음? 일부러 그러는 거임
그런데도 사람들은 설마 그녀가 속으로 나를 미워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걸 꿈에도 눈치 못챔
왜냐?
보통 사람들의 미움의 표현 방식이라 하면 화를 낸다거나 싸움을 한다거나, 격렬한 표현이 있으니까
근데 그녀들은 없단 말임.......................
없으니까, 어떻게 알수 있겠음?
찍히면 그냥 끝이라는 생각으로, 이제 본문 시작하겠음 ![]()
(1) 자존심 건드리지 마라.
아마 많은 분들이 예상했을 것이라 생각함.
바로 이 자존심이란 거, 여자 혈액형 통틀어 A형이 제일 쌤![]()
A형 여자는 자신의 프라이드가 상당히 높은 여자들임
무슨 뜻인고 하니
그만큼 자기 자신을 가꾸는 데 있어 소홀하지 않은 혈액형이란 말임
외모라면 외모, 지적인 면이라면 지적인 면 등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에서, 자신이라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함
남들 앞에 별 거 아닌 사람으로 치부되는 걸 상당히 싫어함. 체면을 중시한다 보면 됨.
절대 흥청망청이라거나 태평스럽다거나,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음
종종 그런 모습이 있을지언정 그게 절대 A형녀의 전부가 아님.
그런 A형녀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이라 하면, 이런 것임
"너 그거밖에 못하냐? ㅋㅋㅋ"
ㅎㅎ
이말가지고 A형의 자존심에 금이나 가겠음?
A형들이 의외로 쿨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저 정도는 콧방귀 끼며 웃어줌 ㅎ
차라리 대놓고 무시하는 거면 아무렇지 않음. 은근스러운 비난에 더 화를 느낌![]()
하지만 다른 예를 들어보겠음
A형녀와 B형녀의 아버지가 같은 택시운전 일을 하심
A형녀 아버지는 회사 택시, B형녀 아버지는 개인 택시임 (당연 개인택시가 더 돈 잘범)
그때 B형녀 한마디 던져주심
"아, 너네 아버지 회사 택시하시는구나? 우리 아버지는 개인 택시하는데.. (잠시 생각)
그래, 회사 택시면 힘드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시겠음? 여기서 A형녀 분명 속으로 발끈할 거임, 티는 안 낼 지라도............
자 포인트 잡아보셈,
A형녀의 자존심의 포인트는 바로 동정임
남들은 뭐 그냥 힘들겠다고 걱정해주는 거라 여길지 모르지만, 보통의 A형녀는 안 그럼
그냥 '힘들겠다'도 아니고 자신의 처지와 비교해 가며 '힘들겠다' 했음
힘든일이 아니었을지라도 저 말에 갑자기 진짜 힘들었던 것처럼, 그거 들킨것처럼 화가 남![]()
또 한 가지.
A형녀는 자신의 실수를 호들갑스럽게 고쳐주려는 상대를 증오함![]()
예를 들면 친구와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음
근데 친구가 갑자기 눈을 휘둥그렇게 뜨더니, 'xx아 잠깐 가만있어봐!' 하면서 당신의 얼굴을 고정시킴
화장이 번졌거나 마스카라가 떨어졌다거나, 얼굴에 뭔일이 있는 듯함
친구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지하철에서 시선이 주목됨
그럼 A형녀 엄청 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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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조용히 떼어주면 되지, 꼭 저렇게 호들갑 떨어야겠음?
엄청 매너없고 비상식적인 인간처럼 보일 거임,
근데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 그말임...........
(진짜 있음 내 주변에도)
그래서 화내면, 또 그런 사람들은 정작 왜 화내는지 몰라함. 그럼 더 답답하고 더 화남 ![]()
그러니까 좀 인간적인 냄새는 덜 날지라도, 기본적으로 매너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임..
A형녀를 적으로 돌리고싶지 않다면
동정하거나, 그녀의 실수를 호들갑스럽게 만천하에 알리지 말 것.
(2) '있으면서 있는척'같은 허세는 버려라.
필자 주변에는 이런 오빠가 한 사람 있었음
목소리는 엄청 힘주어 말하는 톤이고,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랑이었음
특히 술먹으면 쩔어줬음
같은 자랑 계속 반복함 짱![]()
자랑의 내용은 그 오빠가 몸에 근육도 많고 싸움도 잘했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 혼내준 이야기, 옛 여친이랑 바람난 남자 때려 팬 이야기 등ㅋ
워낙 정직하고 책임감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말들이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여자는 싫음
누굴 때려팼다는 얘기라 싫다는 게 아니라, 자랑이 사실일지라도 자랑 저렇게 늘어놓는 남자 싫단 거임
당신이 그런 말들을 할 때 A형녀가 유심히 보는건
당신의 말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가 아니라, 말하고 있는 당신의 태도임
근데 나중에 알았음. 그 오빠가 나를 좋아했단 거임
자랑아님 ㅈㅅ
그래서 내 앞에만 오면 그렇게 입에 자랑모터 달아놓은 것처럼 입을 돌려댔던 거임
원래는 그렇게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도, 관심 있는 여자 앞에서 더 그랬던 거임
자기를 과시하고 싶은 욕심이랄까?
남자들 중에 그런 류가 많다는 걸 알았음
그런데 정말 주의해야 할 건, 다른 혈액형도 마찬가지거니와
A형녀 앞에서 그러는 건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함!!!!
내가 그 오빠를 얼마나 미워하고 싫어하고 증오했는 줄 암? ㅋㅋㅋㅋㅋㅋㅋ ![]()
술자리만 끝나고 나면, 뒤로 가서 친구와 함께 그 오빠를 철저히 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재수털려 죽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입만 열면 지 자랑이라고..^^
소제목이 '있으면서 있는척'같은 허세를 버려라
그 의미를 알겠음?
당신이 정말 외제차를 가졌든 강남에 빌딩2개를 댁소유로 갖고 있든
중요한 건, 그걸 가지고 있는 당신의 태도란 말임
진짜 댁에게 있는 거라면, 댁 입으로 나불대지 않아도 A형녀는 알아서 다 눈치챔
당신이 정의롭고 싸움잘하고 이런 부분들은 댁 입으로 확인될 게 아니라,
A형녀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는 부분이므로, 굳이 댁 입으로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임
그러니까 정말 당신이 '있다면'.
당신은 그저 좀 더 자신을 겸손하게 포장하면 된다는 거임.
저렇게 자랑모터 달고 역효과 보지 말고 말임![]()
여담으로 한마디 하자면 저 오빠와 내가 어떻게 됐을 것 같음?
나 저 오빠 진짜 완전 증오했음. 증오라는 표현밖에 안 떠오름
나한테 피해준 거 하나 없는데도 저 오빠의 저런 태도는, 정말로 맘에 들지 않았음
그렇다고 내가 학교에서 티나 냈을 것 같음? 싸움이나 벌였을 것 같음?^^
아님. 그냥 무난하게 지냈음. 단지 되도록이면 눈 마주치지 않으려하고 먼저 인사하는 일이 잘 없었음
나중에 고백했지만? 정말 미안한 말인데, 나 속으로 코웃음 쳤음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거절했음
나 너무 싹수없는 여자 됐을지도 모르지만, 그런거임 A형녀자는
한번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 판단됐을 경우, 망설임 없이 자름!! ![]()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아직도 저 오빠는 자신이 거절당한 이유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거임
왜냐? A형녀는 티내주지 않는다 했음............ 그 잘못 스스로 깨달아야 됨.
(정말 가까운 사람일 경우, 오히려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잘못에 대해 깨우쳐주기 위해 열심히 설명함![]()
A형녀에게 성심성의껏 지적을 당하고 그것에 대해 설교를 듣는다면 차라리 당신들은 가까운 사이인 거임)
(3) 강자 앞에선 약하게, 약자 앞에선 강자 되는 너는 정말 최악 중 최악!
이런 류 있음 꼭..........
학창시절에 많이 있는데, 자기보다 쎈 애한테는 빌빌 기고
자기보다 약한 애는 함부로 구는 사람들.
사회에 나와서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A형녀들은 이런 사람들에 있어 증오 이상의 감정을 가짐.... ![]()
절.대 최.악 중 최.악이라고 단연코 말하고 싶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추악한 모습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 인간과는 절.대 죽어서라도 엮이고 싶지가 않음 ![]()
무엇인줄 알겠음?
바로 비겁함 임.............
비겁한 남자, A형 여자가 꼽는 최악 중 최악의 남자!!!
남녀 불문하고 여자가 그래도 재수없는데 남자인 당신이 그런 모습을 A형에게서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증오하다못해, 다리세개달린 동물로도 취급 안함 ![]()
아마 이런 사람에게는 웃음조차 주지 않을 듯
비겁하고 비굴한 모습? A형녀에게 보여주지 마셈..
특히 약자 괴롭히는 그런 모습,
꼭 여자 앞에서 자기 힘 과시하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이 하는 행동인데
절대 A형녀 앞에서 하지 말길 ![]()
차라리 그 약자를 걱정하면 걱정했지,
그 순간 당신은 바로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악의 무리 중 한 사람이 됨 ![]()
<이번 판은 솔직히 크게 유용한 부분이란 생각은 안 들지만
그래도 의외로 A형녀는 참 예민한 사람들이라 세상에 걸리는 것이 많음..![]()
그냥 다 이해하고 참아보는 것임..
어느 순간 해탈해버린 A형도 있음![]()
앞에 설명한 그 힘자랑 오빠
만 봐도 알잖음?
적으로 돌린 이상, 연인은 물론 그저 친구로도 남을 수 없다고...........
아니, 남았다고 혼자 착각만 줄뿐, 껍데기만 가지고 당신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 우롱하는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큰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하는 A형녀가 티나지 않게 조용히 숨는 방법이라고 봄
그럼 4편은 여기까지 쓰겠음
5편은 또 좋은 소재거리가 나타나면 쓰겠음
혹 여러분이 알고 싶은 걸 리플로 달아주셔도 좋음
그럼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