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세된 토끼띠 처자입니다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지 잘몰라서 일단 이슈토론이란 코너에 글을 올리고 혼날껀 혼나고
조언구할께 있으면 들으려구요
정확히 3일전쯤 일어난 일임
저는 말티즈 한쌍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부모님댁에서 강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인터넷으로 분양을 합니다
2010년5월말일경 저는 키우던 강아지를 분양하게 되었습니다(부모님댁에서 강아지가 낳은 아가임) 말티
즈순종인지 긴가민가 했지만 저희집애들이 다니는 애견샵에서는 말티즈 순종이라고 하기에 저는 인터넷
모 클럽에 글을 올린후 분양을 했습니다 2010년 5월26일 입니다 분양가 150,000원
분양을 하고 난뒤 2주쯤뒤 분양을 받으신분께서 전화가 오셔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니 순종이 아닌
믹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대로 저희부모님댁 남자아이는 순종이 맞으나 여자아이가 긴가
민가 했던 부분이라 믹스인거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아주머니께서
아무런 말씀(환불이나 교환)조차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12월 전화가 왔습니다 그 아주머니 셨습니다 분양한마리 받으시겠다고 하셔서
저는 지금 순종아가들은 있지만 재분양이라 저는 1월이 지나서야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재분양이라서 일단 저도 클럽에서 올려져 있는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15만원 분양가를 말씀드렸더니
처음에는 지나가는 소리로 절충이야기를 하셔서 순종이라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주말 분양을 받기로 하였지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1, 밤10시가 넘은 시간 부재중이 16통 확인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조차 이렇게 많이 걸려온적이 없기에
정말 대단히 급한거구나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전화가 오더군요 아주머니셨어요 이유인 즉슨
5월말 분양받은 강아지는 순종이라고 보내놓고 나서 믹스였는데 자기한데는 분양가를 15만원씩이나 받고
그이후에 분양한 믹스견들은 믹스라고 올려놓고 분양가를 10만원에서 7만원 6만원 이렇게 내려서 다른 사
람에게 분양을 한것이 화가나시다면서 이번에 분양하기로 했던 제가 키우는 아가들의 아가(15만원)분양
비에서 8만원 제외하고 나서 분양을해달라는 겁니다 왜 8만원 이냐면요
본인께서 분양받을때 순종이라고 믿고 받은 아가가 믹스였는데 분양비 15만원 - 다른 사람들에게는
믹스라고 공개하고 분양한 분양가가 7만원 그래서 8만원입니다
절대로 안된다고 하니까 그렇게 자꾸 하자고 하시는데 아악
정확히 어제 제가 아침에 연락을 드린다고 했는데 아줌마께서 전화를 오전에는 잘 받지 않으셔서
저녁때쯤 전화하려고 했더니 문자오셔서 한시간뒤에 연락드린다고 했던 제입에서 튀어나온말 지키지는
못했지만 통화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께 사실대로 말씀드렷습니다 계약서 상에 나와있는 내용과 모두
제가 알아본걸 그대로.. 오전에 연락안했던 이유가 이렇게 알아봤던거였냐고 하시면서 5만원이라도 해달
라고 하십니다 아악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집에 가있던건데 완전 부모님 걱정하시고 말도 안나왔습니다
제가 무슨말만 하려고 하면 자기말먼저 들어보라고 하고 정말 혈압이 그대로 상승하더군요
민법에서는 6개월 이내에 환불요청이 없을경우 상관없다고 하던데 답좀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