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남자친구는 폰번호도 바꿨네요 ㅠ.ㅠ
남친이 한 번 장가갔다 오고,아이두 있는 돌싱입니다
전 그 모든걸 다 받아주고 사귀기 시작했어요
남친은 저한테 잘했어요..저 또한 모든걸 걸고,아이까지 잘 해주었구요
근데,함께 일하는 알바랑 잠시 바람이 났더군요
사랑하는 사이면 모든걸 알고 싶어하고,약간의집착까지 하잖아요
전 첨으로 그런 걸 해봤어요
남친은 그런걸 싫어해요..
참, 그 알바란 여자랑 안만난다고 하더니...
원래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 멀어진다는 말 근데, 항상 함께 일하니 그럴 수는 없는거 알죠
잊고 지냈어요..다 이해 해주고 다시 받아줬어요
근데, 밥먹고,통화두 했더군요..
많이 참았다가 제가 한 대 때렸어요
담날 만났는데, 맘정리 끝냈으니 그만 헤어지자더군요
전 매달렸어요....크리스마스때까지 문자보냈죠..전화는 안받으니 문자로만
그러더니 핸드폰번호까지 바꿔버렸더군요..
이 남자 진짜 정리 한거 맞나요..
자기두 힘들어서 홧김에 그런 걸까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난 사이거든요..
그 여자는 안만나는거 같구요
얼마전 우연히 일하는 가게 지나가다 제가 봤는데,살 많이 빠졌더라구요..
다시 돌아오면 모든거 잊고 시작 할 자신 있는데.
기다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