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쓰는글이라 지루할껍니다
못참는분들은 읽지마세요
저의 100% 실화담이니깐여
친한친구에게 여자를 소개받구 만났는데
진짜 첫눈에 반한거에요
삼결살집에서 밥먹는데 와 진짜 보고만있는데도 왠지 내꺼같고
사귀고싶은 마음이 절실했죠
제가 성격상 첫눈에 나랑 사귀자 이런말 하지는 못하지만
시발 남자가 되서 한번 말해봤는데
그녀도 저에게 호감이있었던지 사귀게 되었죠
와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시죠
한순간에 불이 확 붙은거
정말 눈알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계속 같이 있고싶고 보고싶고 미치겠는거에요
한달정도 불이 타고있었을무렵
그녀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나 쟈기랑 진짜 결혼하고싶어 우리 결혼하자"
(저와 그녀는 21살 동갑내기였어요)
"나아직 그럴 능력이 안되 결혼은 신중해야 하는거고..."
(현제저는 지엠대우관련 품질팀 사원이에요)
"괜차나괜차나 우리 둘이면 헤쳐나갈수있을꺼야!!"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드라마 너무많이 본다
현실적으로 생각 해 지금 우리나이에는 불가능해
또한 결혼도 허락해 주지 않을꺼고.."
"음,.... 그렇기 하네"
"....."
"그럼 우리 애기 가질까???"
"야 철업는소리 하지마 애기는 무슨"
"왜 !! 애기가지고 우리가 지우지 않겠다고 하면 양가 부모님들도 어쩔수없으실꺼야"
"그래도 그거는 아니야 애기는 저절로 크는줄 아냐 무슨
먹는것도 비싸지 죙일 똥싸대지 또 잠도 못자고 밤잠 설칠텐데
내가봤을때는 너 못키워!!"
"야 나도 할수 있어 그니까 자갸 제발 응\??? 우리 애기가지자 나 진짜 잘키울수있어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코 쑦쑥크면 우리 조금이라도 젊을때 놀러다니지~`"
저는 그녀의 부탁을 거절할수없었고 저또한 흥미가 잇었죠
그래서 실천에 옮긴 우리둘...
주기를 맟추어 가임기 동안에 뺴먹지 않고 관계를 가졌죠
한달후..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어여..
"자기야.."
"응??"
"나 임신했어.."
"정말?? 우리의 땀들이 헛되지 않았군!!!"
".........."
"왜그래???"
"나 낳기 실어..."
"그게 무슨 소리야;;; 장난쳐??(살짝당황했죠)
니가 그렇게 잘할수 있다고 큰소리 쳐노코 이제와서 낳기 실타니
애기가 무슨 장난이야?? 왜그러는건데?? 응 이유를말해봐"
"그냥 너랑 살기 실어 어린나이에 인생 조지고 싶지 않아(글자수 하나 틀리지않았음)"
".................야 너 미쳤어???"
"미쳣다고 해도 조으니까 난 싫어 싫은건 싫은거야"
(제가 너무 흥분해서 욕을 했습니다)
"아나 미친 또라이냐너??? 신중하게 생각을 하던가 내가 하자고 햇어?? 니가 하자고 했자나
니가 한말에 책임 져야지 ㅡㅡ 내가 더 열심히해서 키우는데 부족하게 하지않을테니까
애기는 지우지말자.."
"시러 짜증나 진짜 시발 짜증나"
"야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ㅡㅡ 시발 조카 어이없네 니가 그딴식으로 예기하면안되지
그리고 낳기 싫고 지우고 싶다면 니가 지우면 되지 나한텐 왜 전화하는데??
도와달란말 하려고 전화한거라면 당장끈어 나 살인하는데 동참못하니까"
"시발 너 말 뭐같이 한다"
"욕하지마 야 그럼 애기라노 낳아서 나줘 내가 키울란게"
"장난치냐?? 시발 애기낳는게 장난인줄아냐??"
"그걸 잘아는 년이 애초에 생각하든가 이제와서 지랄이야 사람 열받게
무튼 애기 낳는거면 몰라고 지우는거에 난 도움못줘 그렇게 알어!!"
그렇게 서로 흥분한상태로 전화를 끈었어요
와 어찌나 화나던지 잠도 안오고 해서 친구들 불러서 술한잔했죠
친구들에게 내 상황을 예기하니
지들일 아니라고 막 웃더라고요 시바련들이...
친구왈 " 야 그년 완전 미친거 아니야?"
"그니까 x대가리 함부로 놀리지말랬지 ㅋㅋㅋㅋㅋ"
라는 말들뿐 대책을 예기해주는 애들은 없길래
용기내서 누나에게 상황을 말햇더니
누가가 한숨을 쉬더니 결혼시켜줄테니까 결혼해라 이러는거에요
(여기서 누나의 나이는 28에 결혼을 했으며 자녀가 두명있음)
그말을 듣고 여자에게 전화해도 받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내가 문자보냈어요 그녀가 낙태할까봐
"야 내가 니 신상 명세서 병원에다가 다뿌릴거야 낙태하면 신고한다고 병원마다 자 전화할꺼니까
못지울줄알아!!"
"야 나 미친년이야 내가 당하고만 있을꺼 같애?? 병신 새끼 ㅋㅋㅋㅋ"
너무나 어이 없는 문자였어요
그날밤 그녀가 술먹고 전화와서 도와달라고 울더군요..
맘이 약해지더라고요
그와함꼐 종나 열받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술김에
해선안될말을 해버렸어요
"야 신발 조카 짜잉나게구네 니가 병원 알아봐 빨빨지워야 내신상에도 조으니까
병원알아보고 계좌쏴줘라 돈너줄라니까"
보내고나서 시발 개 후회했어요
4일동안 아무연락없던 그녀에게 미안했던 저는
그녀에게 "내가 병원 알아봤어 내일같이가자"
그리하여 저와 그녀는 병원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여기까지라면 그나마 다행인게
제가아는 여자애를 만났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 너 그거 진짜야???"
"뭐가??"
"아니길바란다"
"아 뭔데 빨리말해"
"니가 000한테 애기 임신시키고 책임 못져서 버렸다고 하던데??"
"....................ㅡㅡ"
"아니지?? 그말 아니지??"
저 진짜 조카 화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어찌나 열받던지 손발이 후달려서 운전도 못하고 차를 세우게 되더라고요
알고봤더니
그여자 소개해준 친구가 그년이랑 몇번자고 섹파로 지내는거였는데
나한테 소개 해주고 나랑 이런일있으니까
그년이 개시발 헛소문 낸거였어요
와 신발개 줮같은 늬미럴 한마디 쏴주고싶었지만
그년이랑 다시는 안엮일라고 그냥 참았습니다.
그이후로 아무 여자도 만나지 않고 있구요
이제 1년이 다되가네요
무서워서 함부로 여자 못만나겠네요
여러분 진짜 신중히 하십시요 여러분이 누군지 어딘지 그건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런말 하는거 여러분들꼐서는 성기도 가소롭게 들으실수도있어요
근데 진짜 저런년들 만나지 마십시요
사람환장합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태클사절해주세요
다음에 시간날때 연상녀한테 제대로 당한일 쓸꼐요
여기까지입니다
p.s 니가 이글을 볼일이 없겠지만
만약 본다면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