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 여러분들 반가워요~~~^^ 얼마전에 "판"의 왕팬이된 음....
그냥 '아라이'라고 할께^^ 아라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판을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빵빵 떠졌다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한 번 지금 우리 여친님이랑 같이 있었던 이야기를 한 번 써볼려구요^^
그냥 막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 우리 여친님 자랑하고 싶은 여자임 ㅋㅋㅋ
지송합니다.(ㅜ 0 ㅜ) 톡커님들께서 이해해주세요.. 만난지 한 달도 안 되 커플이라서 ㅋㅋㅋ
다른 글쓴이님들의 글보다는 달달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냥 글로 배우는 사랑? 이 정도? ㅋㅋㅋ
하지만 간간히 달달한 것도 있다는거ㅋㅋ
제가 글쓰는 재주가 많이 심각하게 이빠이 부족해서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완전 사랑하겠습니다^^
막 다른 글 보니깐 밀당같은거 하던데... 전 진짜 그런거 완전 못 하는 사람이라서... ㅠㅠ 이번에 한 번 써보고.... 계속 쓸지 결정할께요...( 자신감 급 저하중...)
제가 지금 쓸 이야기는 대학교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이에요^^
10학번의 사랑이야기 ㅋㅋㅋ 풋풋한 10의 사랑이야기임 ㅋㅋ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ㄱㄱ
2010년 3월 따뜻한 봄^^ 저는 외대 중국어학부에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남고를 나와서 (ㅜ0ㅜ) 대학교에 오면 완전 바로 여친이 생길꺼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대학교에 들어왔지요.
(남중 남고 나온신 분들은 저의 심정을 이해하실 꺼에요 (ㅜ0ㅜ) 군대생활 6년했음 ㅋㅋㅋㅋ)
저는 학교 입학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어렵게 구한 자취방에서 욜심히 꽃단장을 하고 있었지요^^
첫 날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여친을 꼭!! 만들겠다는 신념하나로ㅋㅋㅋ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옷도 완전 삐까뻔쩍한 옷을 입을려고 했지만.... 현실은 저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ㅠㅠ
저의 삐까뻔쩍한 옷은 완전 이쁜 모양으로 세탁소에 저장이 되어있다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ㅠㅠ 아침에 부랴부랴 세탁소에 옷을 찾으러갔지만.... 저를 기다리는것은 싸늘
하게 닫혀있는 철문뿐.... 저는 순간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거 잘못하다가.... 군대생활 4년을 더 하겠다는.... 아주 불길한 예감 (ㅜ0ㅜ) 여친없이 대학생활
을 할꺼같은 느낌이 쓰나미처럼 저의 마음에..... ㅠㅠ
아...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진짜 완전 평범하게 입고 학교를 갔습니다. 여기서 어떤 분들은
"뭐 평범하게 입고간게 어디야?" 이런 반응을 하실 줄 모르겠지만....
저는 옷이 날개입니다. ㅠㅠ 진짜 저한테는 날개였는데.... ㅠㅠ게다가.... 키가.... ㅠㅠ
그런데 여기서 더 안씁인것은 머리모양은 완전 샤프하게 했는데.....
옷이랑 전혀 어울리지않는 샤프한 머리모양...... 다시 머리 감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입학식에 갔습니다. ㅠㅠ
아침에 가지고 있던 기대감 100%은 기대감50%+불안감50%로 바껴버리고....
학교운동장에 딱! 도착하고 중국어학부 표지판이 있는 곳에 가서 기둘기둘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신입장OT에서 만났던 몇 몇 친구들이 있어서 서먹서먹하지는 않았는데.....
단지 서먹서먹하지는 않았는데..... 이 놈들이 단체로 고액쇼핑을 했는지....
옷들이 다 삐까뻔쩍한 옷들.... 그리고 중요한건.... 나보다 키가 크다는거........(ㅜ0ㅜ) 이런.....
나쁜 놈들..... 신은 평등하지 않았어..... ㅠㅠ
이런 불평등한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입학식을 끝내고 우리 중국어학부끼리만 따로 모여서 강의실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레이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여자들분께 죄송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ㅜ0ㅜ) 이해해주세요.... 남중 남고 나온 남학생입니다.... ㅋㅋㅋ
막 레이더를 돌리고 있는데 막 여기저기에서 막 잡히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완전 므훗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여유러운 자세로 있었지요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학과에 신입생이 총 100명정도 있는데 남자는 24명밖에 없음 ㅋㅋ 나름 꽃밭임)
톡커님들은 여기서 제가 지금 여친님을 만났다고 생각하시지요? ㅋㅋㅋ 솔직히 이때에 저의 레이
더에는 저의 지금 여친님이 안 잡혔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와서 고백을 하지만
입학식에 온지도 몰라었요(ㅜ0ㅜ) (여친님... 죄송해요 ㅠㅠ)
이렇게 슬픈것도 아닌것이 기쁜것도 아닌 입학식이 끝나고 이렇게 저의 첫 대학교 생활이 별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저는 그 날에 자취방에 돌아와서.... 그냥 군대생활 4년 더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아주 욜씸히 공부를 해서 나중에 수애(아테나에서 완전 예쁘게 나오는 뇨자 (ㅜ0ㅜ))같은 여자랑 만나자!! 하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다짐은 다음 날 아침에 바로 살아졌습니다. ㅋㅋㅋㅋ 세탁소에서 옷을 찾았고 그래서
어제 보여주지 못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결의를 다지고 완전 욜씸히 꽃단장을 했지요 ㅋㅋㅋ
머리에는 왁스를 발라서 샤프한 머리고 얼굴에는 BB를 발라서 완전 샤방샤방한 피부가 되었고 완
전 만족할만한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만족할만한 모양새로 학교에 중국어읽기수업을 듣기위해 갔습니다. 참고로 우리학교는 가
파란 길이 너무 많아서 한 번 올라가는데 완전 산 타는 거임.... 아 완전 힘들어.... (ㅜ0ㅜ)
강의실에 거의 도착했을떄 나의 눈에 보이는 자판기 ㅋㅋㅋ 때마침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찾고있
던 나는 완전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판기로 달려가서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초코맛 제티를 뽑았지요 ㅋㅋ
다른 '제티'아시죠? 중딩때 또는 고딩때에 우유에 넣어서 흔들어 먹었던 ㅋㅋㅋ 그래서인지 저는
제티를 완전 사랑했지요 ㅋㅋㅋ 저는 아직 이런 어색한 핵교에서 나의 사랑 제티를 만날 수 있어서 완전 기쁜 마음으로 강의실에 갔지욬ㅋ
저는 문을 열면 샤방샤방한 이쁜 자매님들이 있을꺼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문을 딱!!! 열었는데....
젠장.... 아무도 없어... ㅋㅋㅋ 시계를 보니 내가 30분이나 일찍왔어 ㅋㅋㅋㅋ
30분이나 일찍 왔으니깐 없지 바보야~~!^^ 이런 저를 구박하면서 과수석들만 앉고 교수님의 땀꾸
멍도 보인다는 맨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나의 사랑 제티를 마시려고 하는데 그떄! 완전 자체발광에
다가 쌰라랑(음성효과임ㅋㅋ) 뽀샤시한 얼굴로 어떤 한 여인이 들어오는거에요ㅋㅋ
저는 마시고 있던 나의 사랑제티를 내리고 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ㅋㅋㅋㅋ 감사의 인
사를 드리고 다시 그 여인을 보는데.... 오우~ 눈이 너무 부셔가지고 ㅋㅋㅋ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때 저의 마음에는 4년 더 군대생활을 안 할꺼같은 감정이 쓰나미처럼 몰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아~~ 오늘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요 ㅋㅋ 완전 재미있네욬ㅋㅋ (헉.... 나 혼자만 재미있는거아니야.... 두둥!) 무튼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완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여러분 싸랑해요~~~^ㄷ^
다음편을 원하시는 분은 추천 꾹~~~~ 눌려주시고 ㅋㅋ 댓글부탁해여 ㅋㅋㅋ
다음편 완전 재미있는데 참~~~ 재미있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