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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발

손민홍 |2011.01.08 14:32
조회 28 |추천 0

 

 

 

페스티발

2010

 

이해영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오달수, 류승범, 백진희.

 

8.0

 

「개인의 취향」

 

비교적 나쁘지 않은 만듦새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비교적 나쁘지 않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연기가 때로는 감정의 과잉으로

때로는 뭔가에 억눌려있는 듯한 저자세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어느 지점에서 멈춰있다.

 

개인의 취향보다 그 취향의 주변인들을 그리는 방식이

다소 소극적이라 그들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보따리를 풀어놓으려다 만 형국이 안타깝다.

 

b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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