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십대여성 인데요 1월7일 금요일 지하철에서 아름다운 천사 같은 여인을 보았습니다 왕십리 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단발머리에 빨간색 목도리와 흰색 장갑을 손에 들고 있었고 청바지에 파란운동화을 신고 상의는 카키색을 입은 여성이 자리을 양보 하는거예요. 저는 사양했더니 금방 내린다고 하면서 양보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이렇게 자리을 양보을 받았는데요 "내가 이렇게 양보을 받을 받을때가 되었나" 하고 있는데 제가 앉은 옆에 다음 친구 한데가서 우리 젊으니깐 어르신 앉으시게 하자 했더니 머리가 긴 그 친구도 얼른 일어나는 거예요. 또 나에게 양보한 여성이 조금 멀리 있는 남자 어르신을 앉게 하시는 거예요. 보기 드문 장면을 보고 착하고 천사같은 젊은 여성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촌역에서 내릴때까지 내리지 않고 있는거예요. 자리 양보 받은 사람이 미안해 할까봐 금방 내린다고 하고 정말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았습니다. 내릴때 천사같은 여성을 다시 한번 보고 내렸습니다. 마음이 너무 예쁜 여성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예쁜여성 올해 좋은일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