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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쌍둥이파워 3탄★

빡친쌍둥이 |2011.01.08 17:15
조회 12,932 |추천 22
4탄은 즐거운월요일, 톡커님들의 상큼한 출근길과 함께하겠습니다 윙크

[+] 4탄등장 드든 >>>>>>>>>>>>>>>>>

톡커님들 방가방가
  금쪽같은 토요일입니다 방긋아까 3탄쓰다가 나도모르게 다른 사이트를 쳐버려서쓰던거 다 지워졌네요 ㅠ 눙물이 줄줄줄 통곡

마음가다듬고 다시씁니다
제 노력을 봐서라두로 추천 꾸~욱 한방날려주시고!!!상콤한 댓글하나 남겨주심이 .... ☞☜...부끄댓글보는게 얼마나 햄볶는일인지 몰라용 ㅎㅎ

자 오늘도 저와함께 달리도록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씐나 아이씐나 뿌잉뿌잉ㅋ

<오늘 3탄은 더러운이야기를 포함하므로 식사중이신분들은 조심하시기를바랍니다>

「 ㅇㅅㅇ 님, 4분차이인데 맞고사신다니ㅠ! 심정이해함, 서러워서 못삼.. ㅇㅅㅇ님 누나야,                  자꾸 그러시다가   누나 칫솔도 오줌에 사~알짝 음흉박규리 님, 제 사진은 아직 이릅니다요~! 지금벌써올리면 신비감이 떨어지자나용~ㅋㅋㅋ 기달기달홈스테이 ㅇㅏ줌마 님, 님 누구임 ㅡㅡ 왜 내 안좋은 기억을 리마인드시키는거임ㅋㅋㅋㅋ아옼ㅋ김진솔 님, 느므느므 재밌어하신다니 저도 느므느므 좋네용 사랑근로여대생 님, 재밌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따나이런거좋아 님, ㅋㅋ님도 배변활동에 충실하셧군뇨!? 동지동지솔햐뽀뽀 님, 저흰 이란성쌍둥이에요~! 완전다르게생겻음 ㅎ 전 아빠닮고 형은 엄마닮고~!!!쌍둥이 님, 오 여여쌍둥이시라니..ㅋㅋ 여여쌍둥이도 재밋겟어용 ㅋㅋ ㅇㅂㅇ 님, "안때릴태니까 일단 문부터 열어봐.." 이거 저 쌍딩이랑 싸울때 맨날 하는 멘트인데               어케아셧슴..!? ㅋㅋ 순간 소름돋았음                                                                    」

답글 몇몇분밖에 못해드렸어요 ㅈㅅ..댓글에 궁금한거있으시면 물어보세요 ㅎ
유학생활이던, 쌍둥이로서의 삶이건...모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짱


그럼 갑시다 ㄱㄱㄱㄱ

Episode 4. 쌍둥이, 빛녀와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다


나님과 쌍둥이 둘다 폭풍사춘기를 겪은후,홈스테이 아줌마와 대판싸운적이있었음그 아지매가 우리한테 상처주는말을했슴

막 ...흐흑..모욕감을 주는 말을 막 했었음..흑..구체적으로는 말 못해주겟음자꾸 생각나면 내 정신건강에해로움

암튼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어서눙물글썽이는 목소리로어마마마께 SOS를 쳤음

어마마마 아바마마 둘다 안그래도 아지매가맘에 안들었는지 그다음날 홈스테이 바꿔준답시고뱅기타고 오셧음레알 깜짝놀랫음 

"엄마 간다..."

이라고는 바로다음날에 뱅기타고 온거임 위엄위엄


근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오셔서어디로갈지는 정작 알아놓지못한상태였음

우짤꼬 우짤꼬 하다가우리의 베프, 얼굴은 한가인이고 몸매는 신민아급인, 빛녀님께서우리의 딱한사정을 듣게되었음


우리둘, 그리고 빛녀는 꽤나 친한사이였음1탄에서 살짝말햇지만 학년에 한국인이 우리셋밖에없었기때문임민족의 힘으로 뭉쳐지냈음

그러던 어느날빛녀가 우리에게 지나가는말인지 진심이였는지

"얘들아 홈스테이구한다며? 그럼 우리집에올래? 같이 지내면 재밌을거같은데 ㅎ..."

이러는거임!!
서로 공부도 도와가면서할수있고, 같이 지내다보면 재밌을거같기도하고꽤 오랜시간 같이 지내서 어느정도 서로에게 불편한감정은없었음

"진짜?ㅋㅋㅋ근데 우리둘다가도 되려나?ㅋㅋㅋㅋ오옹 익사이팅ㅋㅋㅋㅋㅋ"
"ㅇㅇㅇ ㅋㅋㅋ우리 같이살면 재밋을거같음 ㅋㅋㅋㅋ 울집오삼울집오삼 ㅋㅋ"
"올 ㅋㅋㅋㅋ ㅇㅋ 윙크 가겟음"

그렇게 환상과 기대를 가득품고빛녀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옮기게됬음솔직히 우리의 빛녀,한인물함 주위에 남자도 들끓음그리고 우리둘다유심히 지켜보던 아이중 하나였음
그치만, 우리둘은 그저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거임.. 

나님,쌍딩,빛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끽하며지내고있었음근데 이날 내 환상은 싸그리 깨져버리고말았음

남자톡커님들,나님 하나 깨달은게 있음이슬만 먹고살고, 방귀에서는 향수냄새가 날거같은 뇨자들도똥 엄청싸고, 냄새는 또 엄청나고, 씻기전과 씻은후 얼굴이 다르다는것임난 이걸 좀 이른나이에 늬우쳤음,킁킁

무튼무튼ㅋㅋ우리셋, 크아를 즐겨하곤했음버찌가 물풍선을 놓을때의 그 스릴감과물풍선이 터질때의 상쾌함,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나이까....

그렇게 크아를 즐겨하던중,나님과 쌍둥이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게됬음분명 우리둘은 방귀를 안꼇는데

어디선가어디선가시체썩는냄새가 나는거임..레알 님들 이것저것 섞어먹고 마무리로 우유마시고차가운 방바닥에서 딩글딩글 굴리다가설사하는냄새, 그냄새암?

난알고잇음 윙크

암튼 그런냄새가 나는거임


"아읔ㅋㅋㅋㅋㅋㅋ야 니 방귀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더러워 뭘 쳐먹음ㅋㅋㅋㅋ"
"ㅋㅋㅋㅋ? 나아님 왜이랰ㅋㅋㅋ나 진짜아님;ㅋㅋㅋ아까 모닝똥하고옴ㅋㅋㅋㅋㅋ"
"읭?..그럼 이냄새는 뭐임 어느집 똥통터졋나?ㅋㅋㅋㅋ아오 냄새"


이렇게 아옹다옹하고있는데순간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도 못한 그녀,

빛녀가 신급의 포커페이스로 크아에 열중하고있는거임빛녀의 이마에는 이미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고그녀의 행동은 마치...
"에잇시발 ㅈ 댓다 아오 살짝 꼇는데 왤케 냄새가 심한거지 훠이훠이 후후 딴청 냄새야날아가라"
이렇게 표현하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빛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빛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 오랜만에한건 건지는구나햇슴
그런데빛녀, 끝까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듯했으나푸흡 하고 터지고말았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맠ㅋㅋㅋ니 냄새냨ㅋㅋㅋㅋㅋ아오더러웤ㅋㅋㅋㅋ"
"ㅋㅋㅋ냄새 많이남?ㅋㅋㅋ아 뭐 방귀뀐거가지고 그럼ㅋㅋ니들은 방귀안뀜?ㅋㅋ"


ㅇㅇ 나도 방귀뀜ㅇㅇ 내 쌍딩이도 방귀뀜ㅇㅇ 세상 그 누구도 방귀뀜


근데 니 방귀냄새는 신세계였음..


한순간에 여자라는존재의신비감과 환상이 깨져버린 우리둘은그저 그자리에 마주보고 주저앉아마치 새로운 인간의 모습을 발견한듯넋을 놓고 빛녀만 바라보고있었음
안그래도 좁은공간이라 공기도 탁하고온몸에 빛녀방귀냄새가 융합을해버렸는데순간 빛녀의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하시고 아름다우신엄마께서 과일을 들고 우리를 방문하셨음

우리 세명, 죽을죄라도 진듯딴데를 보고있었음..도저히 눈마주칠 용기가 나질않았음..

"얘들아~ 과일먹자!~ 킁....킁킁..........킁킁킁.... 어머머......................  툭"

그렇게 빛녀엄마는 과일접시를 방문앞에 내려놓고일찌감치 자리를뜨셨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빛녀의 포커페이스때문에 문쪽에 앉아있던 내 쌍딩이가 혼자 괜히 억울하다는 오버액션을하다가 [내 쌍딩 오버액션 쩔어줌ㅋㅋ]지금까지도



속이 썩어 뭉그러진,속에 똥만 가득찬놈으로 오해받고있다는거 윙크ㅇㅇ 님은 똥덩어리 ㅎ2


그렇게 좌충우돌한 동거아닌 동거를 하다보니우린 지금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음 ㅋㅋ서로 머리채잡고 싸우는건 기본임이제 서로 쌍욕으로 컨벌세이션도 가능함서로의 비밀 한두개씩은 다 알고있음 ㅋㅋ

아 그리고 내 쌍둥이의 말을 빌리자면빛녀에게매일밤 홍콩가는것 조차 간섭받고있다고함


내 쌍둥이, 빛녀와 마찰이생기면폭풍사춘기때 나한테 써먹은박력있게 침대에 내려꽂기 기술을빛녀에게도 선사하심 짝짝짝 방긋
빛녀 아주 죽을라함 ㅋㅋ

"아읔ㅋㅋㅋ아읔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으머리얔ㅋㅋ머리깨질거같앸ㅋㅋㅋㅋㅋㅋ"


ㅇㅇ..그맘 이해함..좀만 참으삼..그냥 지나가리라..하면 지나가리라...





덕분에 빛녀도 나와같이파이트 스킬을 많이 터득했음계단에서 5단 점프는 기본이요,무기를 다루는것도 훌륭하고,날아차기는 마치 바람을 가를듯한 힘을 가지고있음
최근들어가끔가다 빛녀가 이렇게 말하곤함

"나도 너희 쌍둥이야 ㅋㅋㅋㅋ우린 세쌍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둘, 친절하게 답변해드림





"ㅇㅇㅇ 맞아 ㅋㅋㅋ 근데 넌 샴쌍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녀, 에잇 시발 이러고는 자리를 뜸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셋,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즐겁고 기상천외한 하루를 보내고있음ㅋㅋ그렇다고 빛녀가 맨날 방귀나 쳐껴대고똥냄새만 폴폴 풍기는 그런뇨자는아님
적어도 밖에서는 지조있고 인간미넘치는그런뇨자로 평판받고있음 만족남자들한테 인기도 만땅임마치 연예인동생을 둔것마냥 나님 그모습을보면흐뭇하고 기분이좋음
...................
근데 왜 우리앞에서만 이 ㅈㄹ 이야 이년아
-빛녀 스토리 끗-
빛녀가 자기에대해서 글썼다가자기님 신상털리면쪽팔려 디진다고해서이정도밖에 못말해줌..
양해바람 부끄



[+] 짧은에피소드 하나 투척
내쌍둥이는 똥에 관련된 일이정말많음정말 더러운놈임이 이야기는 많고많은 똥 에피소드중에 하나임
...
내 쌍둥이가 무쟈게 어렸을때였던거같음몇살인지 기억도안날때임하지만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아직도기억함ㅋㅋ
어마마마께서 말하시기를내 쌍둥이는 어릴때 좀 모자른 구석이있었다고함쉽게말해 좀 애가띨띨하다라고해야되나 암튼 ㅇㅇㅋ
내 쌍둥이 똥참는걸 무쟈게 즐겨했다고함뒤쪽에서 살짝살짝 나올듯말듯한 그느낌이 좋았다나뭐라나
어릴때 이 참맛을 알게된 내쌍둥이는매일매일 제때 배변활동을 하지못했다고함
변.비 때.문.에
어느날 어마마마께서집안청소를 하던도중거실 커튼속에서 뭔가가 끄응끄응되며 꾸물럭꾸물럭거리는걸 목격하심나님 아니면 쌍둥이다 라고 바로 인지하신현자 어마마마께서는 커튼을 살짝 들쳐보셧음
근데 그안에
내쌍둥이 커튼 붙잡고 

 <<<<<대략 이런표정으로 삶의 행복을 느끼고있었음ㅋㅋㅋㅋ


내 쌍둥이에게 삶의행복=똥참기 


우리어마마마 

기절초풍하시고

병원행 하셨음


소아과에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배가 배구공같이 퉁퉁부어올라서는

소화도안되고

심지어는 나와야하는 방귀도 그안에 가득찼다고함ㅋㅋ 더러워죽겟음 ㅋㅋ


어마마마 말을 빌리자면

의사선생님이 퉁 튀어나온배를 꾸욱누르니깐

설사방귀가 푸쉬시시시ㅣ시시시시시시ㅣㅣㅣㅣ하고 나왔다나뭐래나 ㅋㅋㅋㅋ



아무튼 의사선생님극단의 조치를 내리심

바로 관장이었음

간호사누나들이 진찰실 전체에신문지를 겹겹이 펼쳐놓았음
그리고 그렇게내 쌍둥이 똥통 뚫기를 시작하셨음
처음에 약을 넣을땐아무도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했다고함내 쌍둥이 오만상쓰면서 배가 꾸물럭거린다고난리발광을떨다가
순간,시원시원하게 X물을 발사하심
수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푸우우우ㅜ우웅뿌우웅뿌지직지지지지ㅣㅈㄱ지지지직 냉랭......
근데 간호사누나들이 깔아놓은 공간에는 살짝 튀기기만할뿐거리계산이 잘못되었던거임
어마마마 말로는 내 쌍둥이 X물이마치 포켓몬스터의 거북왕의 하이드로펌프같이 나왔다고함

의사선생님이 계신곳과새하얗고 맑고 깨끗한아이들의 병원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게끔이쁘게 꾸며놓은 병원 벽이똥물 투성이가 되었다고함


의사선생님 털썩주저앉으시고간호사누나들 깔깔대고 웃었다고함
그렇게,내 쌍둥이는 똥쟁이로 불리움 ㅋㅋ윙크
에잇 심심한대 똥쟁이 잠못자게 괴롭히러나 가볼까? ㅋ
...

3탄이 쫌늦었죠~!?지워져서새로 쓰느라 좀 늦었슴니다 ㅠ이해해주세요 

다 읽으셧다면 추천한방!재밋게읽었다면 댓글뿅!



추천수2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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