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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에 대해서

최성필 |2011.01.08 21:17
조회 235 |추천 2

안녕하세요!

 

제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부사관입니다.

부사관의 현실과 단순히 제생각에대해 주저리주저리 적어보겠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사관... 많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천대받는 직업입니다...

주변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부사관이라하면 "아 부사관 왜하냐""말뚝박았냐"

참 들을수록 열받습니다.

여성분들을 비하하는건아니지만 아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는줄 아는데

군인이라고하면 벌레보듯이 하는분들이 몇몇분 계십니다

군인냄새 난다는둥... 할거없는 사람들이 군인한다는둥...

물론 대우가 많이 좋아진것 알고있습니다.

비교해서는 안되겠지만 미군이나 다른국가에 군대에 비교하면 의식자체가 너무 뒤떨어집니다

군 간부 라는 자리가 명예직이지만 명예라고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군대욕하는분들 본인이 직접하시진 못하면서 그런말씀 하시는분들이 너무많고

저희들도 개인생활 자유 포기해가면서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부터도 앞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써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군인들보면 불쌍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말아주시고

조금만더 인정해주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재주가 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2011년 한해 목표하시는일 다 이루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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