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ㅔㅔ 어서 퍼왔는데
문제되면 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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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곳
고3인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뭔가 엄청난 시련이 닥쳐올지도 모른다는 것에 힘이 불끈불끈 솟아올라
2학년때보다 얼마나 죽을듯이 힘든지 봅시다.....
나는 2학년때도 1학년때도 죽고 싶단 생각 수십번씩 했었는데
올해는 또 얼마나 힘들지 봅시다.....
두고보자...
사람 사는 거 별거 아니고
사는 순간 순간 사람들이 우스워보여
뭔가 결론도 뻔해 되게 우습고
그건 그전부터 알고 있었었다.
살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항상 높은 곳을 추구하기 때문에
항상 높은 곳을 추구하기 때문에
니 주위에 아무도 없어 봐
지구에 너 한 사람밖에 없다고 해봐
그럼 넌 어떨거 같니?
외로워서 죽을 것 같다고?????
아니, 너는 이미 모든것을 해탈한 상태가 된 거야
인간문제때문에 괴로울 거 없어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어 이젠 오직 너 혼자.
니가 원하지 않는 건 스스로 안 하게 될 거라고
왜 사람들은 남일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자기 자신을 주변사람과 엮어서 규정하는지
우리는 주체적으로 살 수 없을까?
이 주체적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행동하는 방종과는 다르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누가 어딜 들어갔다느니, 어디 회사에 취직했다느니, 누가 승진했고 월급이 올랐다느니
우리는 오만하고 칭찬받으면 그저 좋은 존재들이라 누가 이러면 질투나고 나도 그러고 싶고
괜히 괴롭고 그래서 열심히하게 된다고. 그래서 사회발전이 이루어진다고 몇몇사람들은 말합니다
그 사회발전이란 것이 사람 죽이는 사회발전이면 어쩌려고 그런답니까
니들 지금 하루 세끼 밥 먹으면서 사는게 참 풍요로워요 느끼니? 니들은 세계 5%안에 들어 몰랐지?
도덕교과서에서도 많이 들었겠지만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자기 색 잃어가고 남들 말대로 살아
자기 인생에 대해 책임감 없이 그냥 지류에서 썩은 물 고이듯 살아
원래 인간도 동물이니 그러려니 해 막 사는거
그런데 그거 진짜 원했던거야? 너의 본질이 말하고 있냐고
도대체 니가 괴로운 이유가 뭔데 니가 싫어서? 니가 싫은 이유가 뭔데 남들이 보는 니가 너무너무 싫어서?
남들 싹둑 잘라버리라니까 남들이 어딨어 어딧냐고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남들이 너를 신경쓸 것 같지만 그렇게 신경 안써 지들도 지들 문제가 있는데
남과 자신을 연관짓는 순간 그때부터 고통은 시작인거야
너를 남들과 최대한 떨어뜨려 놔
누군가에게 밀착하고 의지하는 순간 그것도 고통의 시작이고 걱정의 뿌리가 되
항상 네 주위는 아무것도 없는 빈방으로 남겨놔야 한다
남들이 부러워보이겠지만 그것도 다 한 때다 항상 멀리 봐라
너는 니가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남과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가 없어
니가 그토록 부러워하는 어떤 이는 또 그토록 부러워하는 다른 이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겠지
그러니까 사실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얻은 것은 다 한 때 죽으면 사라질 것들이고
어차피 죽으면 다 피차일반
너는 너의 삶을 열심히 살면 돼.
인간의 사회화로 인해 사람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이도저도의 상태에 빠졌다
누가 그랬다 인간은 사회속에 속하길 원하기도 하지만 그 사회에서 멀찌감찌 떨어져 있는 걸 원하기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