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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 사는 1人

 

차좀 비켜주세요. 젭.알.

(저는 무교임을 알려드림니다)

 혹시 이글 읽는 님들중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는 분 계심??

그럼 님도 알거임.

일요일날의 그 길♡

나님이 사는 이곳은 일요일만 되면 명동 홍대가 부럽지않은 인파가 몰리는곳임.

나는 그 앞에 있는 아파트에 살음.

그날도 나와 우리 부모님은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야한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차를 몰고주차장을 나오고 있었음, 주차장의 긴 차단기 막대아심?

우리 차가 나가자마자 그게 내려오고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그 밑을 노닐던 아주머니 한 분이

그걸 머리에 수직으로 맞으셨음, 그리곤 작렬히 전사....가 아니고 작렬히 욕을 함

"야이 미*색히들아!!!!!차를 제대로 몰아야지 이 씨#$!$%%!!!!!사람들 안보여?!!?!?!?"

라며 성경책을 꼭 품은 채 말하심. 아니ㅠㅠㅠㅠ 주차장에 차가 다녀야지

사람이 다니는데 우리보고 어쩌라고, 그러더니 하얀색 양복st(?)아저씨가 우리에게 말했씀.

"아, 거기 조심좀하시고, 사람 다 갈때까지 기다리시죠??"

아오.....

그리고 약 40분 후 드디어 5m도 안되는 길 을 나와 본격 인간지옥을 건너다

성경부대를 만남.

아줌마들 무서움

ㄷㄷ

우리 차(꺅!!!볼보신형이라고!!!)를 지나가며 한대씩 발로 까는거임 우릴 노려보고 범퍼때리곡!!!!악!!!

아무튼 교회 앞은 사람 살곳이 못됨.

아주머니들이 말함

"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셔서, 우리가 차앞에 지나가도 지켜주실거다"

ㄱ ㅡ 그건 아니잖아요?

아무튼 제발 여의도순복음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제발 차앞에 뛰어들지만 말아줘요,

하나님은 지켜줄수 없음, 성경들고 욕하면 얼마나 이상한지 아심??

아 씨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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