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나 문자 한통 없으며 방콕중인 불쌍한 고딩 처자입니다![]()
뭐 저한테 특이한 친구가 많아서요 심심해서 내 친구 이야기나 끄적여 볼까합니다
제목이 그녀의 향기 이듯이 내 친구의 향기에 대해서 적어볼까해요 허허
내 친구에게 한대 쳐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쓰것습니다!!!!!!!
뭐 대세? 라고 했던가 암튼 음슴체 뭐시꼥이 나도 한번 써볼라요![]()
때는 2010년 4월쯤이였음 이제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할때쯤이였지만 아침엔 추운
뭐같은 날씨 였음 우리학교에는 예절실이라는 곳이 있음
그곳에서 가정시간에 수업을 함
우리 예절실은 실내화를 벗고 방석에 깔고
앉아서 수업을 하는곳임 1교시라고 그런지 뭐 보일러를 틀어놨음 엉덩이 불날뻔 아오 뜨거!!!!!!!!![]()
그때도 어김없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음 그때 내가 가운데 앉고 옆에 친구(턱주가리)와 또 내 옆에
스멜이가 있었음 여기서 스멜이는 주인공임
이해를 못하는 분도 있을것 같아서
ㅇ(턱주가리) ㅇ(나) ㅇ(스멜이)
이렇게 앉아있었음
근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임 뭐지? 이건 무슨향기야 슈발 ![]()
이런 냄새 우리 아빠에게서 많이 나던 냄새인데 이건 뭐지 하고서 계속 고민하다가
옆에 있던 턱주가리에게
"야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 라고 했더니
턱주가리 자기도 아까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거임 우리둘은
가정선생님의 말을 배경음악 삼으면서 열심히 냄새의 근원을 찾기 시작했음
근데 찾다보니 오른쪽에 있는 스멜이가 보이기 시작한거임..../.
냄새의근원은 아래쪽에서 나는것이라고 난 딱 직감적으로 알아챘음
그녀는 항상 보라색 수면양말을 신고있음
님들아 그거암? 수면양말 신다가 발에 땀 차면 주변사람들 코 없어진다는거?
난 슬며시 스트레칭 하는척 하면서 그녀의 발향기를 맡아봤음 > 맡아본 나도 이상함ㄱ-지금생각해보니
.............................진짜 진심 코 썩는줄
님들아 겨드랑이에서 암내나는줄만 알았죠? 발에서도 암내남
와우 그 향기 아직도 잊지 못함 그 구수하고 톡쏘는 그 향기
지상 최고의 살인무기 였음
난 그녀에게 차근차근 말하기 시작함
" 스멜아 너 발에서 향기나"
그랬더니 스멜이 처음에는 안난다고 막 지랄을 하는거임 뭔소리야 내가 맡아봤는데
내 코가 썩을뻔했는데 이놈의 썩을년이 주둥이에서 거짓말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야 그럼 니가 한번 맡아봐 아까전부터 무슨 이상한 냄새 나는데 너한테서 난다고!!!!"
라고 말했더니 스멜이가 점점 아래쪽을 향해 냄새를 맡아보는거임
그랬더니 스멜이
" 아 "
난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수 있었음
근데 스멜이가 자기가 덮고 있는 담요 냄새라면서 계속 우기는거임
"뭔소리 하는겨 이년이? 담요에서 좋은냄새나는구만???"
라고 내가 찌껄임 그랬더니 스멜이가 아무말없이 그냥 사람좋은 웃음 하고 있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너한테서 나는 향기네!!!!" 라고 화살표(?)를 나에게 쏘는거임???
슈발 왜 니가 나한테 화살표 쏘는데 남자가 아니고 슈발ㄱ-.
그래서 뭔소리냐며 내 발향기 맡아보라고 발 들이댔음 > 아진짜 나도 이상함ㄱ-ㅋㅋㅋ
그랫더니 맡아보는거임 >맡는 너도 이상해 스멜앜ㅋㅋㅋㅋㅋㅋㅋㅋ
맡고나서 아무 말이 없음 그래서 뭐지 하고서 스멜이 얼굴 봤는데
조용히 자기 발 보고 있는거임 그 순간 스멜이 쫌 불쌍했음 여자인디 발에서 암내나면....쩝....
하지만 이런 사실을 턱주가리와 나는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음
그러고 가정시간 끝나고 난뒤
턱주가리랑 나랑 계속 놀렸음
" 야 스멜이 발에서 암내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판에다가도 적어놓고 틈만나면 놀리고 계속 맞긴 했지만..... 손이 완전 곰임
손이 아니고 발임 발이 4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신나게 놀리다가 진짜 진지하게
"스멜아 너 다시는 수면양말 신지 마라 " 라고 말했음 스멜이 알겠다고 했음
담날 스멜이 또 수면양말 신고 왔음
" 야 수면양말 신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턱주가리와 나 그외의 친구들이 말을 했음
그랬더니 스멜이
" ㅇ ㅏ 양말 수면양말 밖에 없어서.......다른건 다 빨아서..." 라고 말하는거임
난 쿨했음 아 뭐 어쩔수 없지 가정만 안들었으면 됐어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표 보니 1교시 가정....................ㄱ-.................장난하냐..........
그날도 스멜이의 발향기때문에 코가 썩을뻔 했다는....뭐...그런.....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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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일이 한번이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스멜이의 향기에 대해 이야기 할것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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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구만요 톡 이제 안쓰것습니다요...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