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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king 아버지.........

이제고3.. |2011.01.09 22:21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3.. 수도권쪽 대한민국 학생 입니다 !!!!!!!

한창공부할때인 고3올라가는겨울방학..!  이렇게 톡을쓰는이유는 몸이안좋아공부집중을못할뿐더러 !

오늘겪은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뭔가 글로 남기고지나가고싶은 욕구가 들어서 ...ㅋㅋㅋ 

일단저희아버지는 올해 49세.. 쫌 원조얼짱?그분이름생각안남 ㅋㅋㅋ 그분을

좀닮으심 ㅋㅋㅋ 그리고 모르는사람에게 척척농담도잘하고 운동도잘하심 ㅋㅋ

아.... 제가 3일전부터 기침도심하고 배도 아프고 의욕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 !! 마침 교회를 끝나자마자

먼저 병원가서 진료보고있으라는 어머니의문자를받고

저는 아픈마음에 성급히 갔습니다. 처음 예약을하러 카운터?라해야하나

간호사누나가 부르길레 가서 이름말하는데눈을마주치며 얘기를했는데 왠지 잘노실꺼같은;?

암튼 얼굴도작으시고pretty ㅇ.ㅇ이표정나옴 .........

 

쨋든..자리에앉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다른간호사누나가 절진료실로 들어가라고 불르는데 그누나와도 눈을마주쳤지만

왜케 다들예쁘신가요....... (저 나름눈높다생각!결코안낮은데!) 그 누나도 good !

ㅋㅋ.. 암튼 진료실들어가서 선생님께 진료받고 눕히고 청진기를  제 티셔츠 확까시고 배에 대서

보는데 그간호사누나가 쳐다보는게 얼마나 민망하던지 빨리 도망가고싶더군요 ㅇ.ㅇ.ㅇㅇ

 

after all ........ 모든진료를 마치고 잠시 약타라고 그 써주는 종이 받기전에 조금 기다려야되잔아요

그때 부모님 두분다오셨는데 !! (제가 돈을안가지고있어서) /

저희아빠 오자마자 그 카운터에있는 간호사누님에게 여기 좀전에 연예인 왔는데 못봤냐고 (ㅠㅜ,,,)

이러시고 저 맞은편에 앉아있는거 아시면서도 계속간호사 누나한테 말을 거는거까진좋은데...

계속 저연예인티비에서못봤냐고 너무잘생기지않았냐고 한번 대쉬라도해보라면서 그런말을하니..!!

너무 민망해서 얼굴 한순간에 red.... 그 누나 표정보니깐 뭔가 이를악물고있는거에요

업무상 웃긴뭐하고 뭔가 되게 참고있는거처럼보였어요 ... 그러다가 한번 큭 하더니 한순간에

뻥터졌음 웃음 ㅋㅋㅋ ; 진짜 되게 인간미 있어보이네요 카운터 간호사누나

 

저도 민망해서 서로 눈마주보고 같이 웃었음...ㅋㅋ 아 그리고 종이받고 밑에 내려가서 약국에서

약 조재하는 이번엔 아줌마임 ... ; 그 아줌니한테도 울아빤 저 연예인꺼 잘만들어달라고

연예인 D.C기본이겠죠? 하면서 완젼 능글능글 하게 얘기 잘도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 ......제발 아들을 민망하게 그만좀하시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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