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대학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했나요!?....올해 지방 대학을 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즈음 대학등록금문제로 학교를 다닐까 말까 고민 중인 학생입니다.한 학기에 약300만원정도가 대학등록금에 포함된다고 하네요..대학등록금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신입생 같은 경우 입학등록금과 교통비 등 사비도 대학에 들어가는 돈을 고려해 볼 때 약 350 ~ 400 정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 대학등록금을 3%인상을 자제'한다는 뉴스타이틀을 봤습니다.더욱이 지금 대학등록금이 동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편으로는자식이 대학을 가는 것에 기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등꼴이 더 휘어지겠구나' 라는 말씀을우연치 않게 들었습니다...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 일하십니다. 자영업을 하시는데 소득이 불균형하죠.. 경제상태가 좋지 못할 때에는 정말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대학등록금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제 보험에 들어가있는 돈을 빼서 대학등록금을 내겠다고 했습니다저 역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기를 마치면...이제는 가족 누군가의 보험에서 돈을 빼겠죠.....만약은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할 수 있지만.그렇지 못하면 저는 공부대신 아르바이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교통비, 생활비 밖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험생이 였을 때 심심치 않게..뉴스에서 봐왔던 타이틀 제목이 있습니다. "대학등록금을 위해 자퇴"
"대학등록금을 위해 대출"
"대학등록금을 위해 성매매"
결국엔....
"대학등록금 떄문에 자살.."
대학등록금에 대해 제 의문점이 있습니다.마이크로크레딧, 학자금상대출...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학등록금을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건 알고있습니다.근대 정말 묻고 싶은 건 이게 정말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을 위한 제도인가!?아니면 대학등록금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 학생이라는 껍데기만 달고있는 노동자를 위한제도인가요!?
대학등록금을 때문에 성매매를 했다는 한 뉴스를 봐왔습니다. 한 아저씨께서는 "공부를 위해 몸을 파는 게 학생이 할 짓이냐.." 한 아주머니께서는 " 공부 때문에 몸까지 팔다니 가여운 것...." 수험생이였던 저 역시 수험공부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당시 이 뉴스기사를 보고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여기에나마 제 의문을 풀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몇일 후엔 대학등록금 때문에 자살.....고등학생떄는 왕따라는 이유로 자살을 했지만... 대학은 왕따가 없는데 자살을 하다니...'대학에서는 등록금이 학생을 왕따시키나봐'...라고 웃음으로만 짚고 넘어갔던 친구와 했던말이 이제는 제 의문을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도 대학등록금만 머리에 떠 오를뿐이지..그 이외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은 학생이라는 껍데기만 달고있는 노동자라고 의문을 가지는 제가 대학에 다니고 있는 선배님들에게 묻겠습니다...
大學生 맞습니까!?
貸學生 맞습니까!?
그리고 대학등록금은 어떻게 마련해야하는 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