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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외 아저씨_2 -
드.디.어.
수학 채점을 했음..
채점을.......했..................음....................................
시험지 세장중 한면을 다틀렸음......!!!!!!!!!!!!!!!!!!!!!!!!!!!!!!!!!!!!!!!!!
꾸낢아닐ㄴ이ㅏㅁ허ㅏㅣㄴㅇ무랑니ㅓㄹㅇ나미럼나ㅣㅇ흐ㅜㅁㄴ아ㅣ러ㅏㅇㄴ러낭른ㅇ후리ㅏㄴ어라ㅣㅇㄴ
절망적이었음.. 아저씨에게 내 피같은 돈을 써야 돼서.. 라기보단 뭔ㄱ ㅏ이 점수를 아저씨한테 말하기가.. 굉장히 쪽팔렸음..........;;....
수학시험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에 기쁨도 못느꼈음ㅠㅠㅠ
시험이 끝나고 문자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깊은고민을하다가...............................
그냥 친구들이나 노래방이나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있는데 저녁때쯤에 문자가왔음
당연히 아저씨에게...
' OO이의 수학시험 점수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급 기분 다운됐음...ㅠㅠㅠㅠ......
난 쪽팔렸기에 점수를 논하지 않았음...
' 보고싶으신..영화...있으세요...?..^^......'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뭐야, 못넘은거야?!"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진짜 아저씨 흥분한 목소리 처음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거의 실성한 웃음만...쓴웃음만 지었음ㅎㅎ..........
"뭐야, 진짜 못넘은거야?!! 75?!??!!"
"ㅎㅎㅎ.......예.....ㅎ......;;....ㅋ......."
난 거의 해탈한듯 보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재차 확인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이때 내가 장난치는줄 알았다함ㅋㅋㅋㅋㅋㅋ...
"으휴 괜찮아 다음에 다시 내기하자.ㅎㅎ~"
"네..ㅎㅎ...예.....ㅎㅎ;;;.//....."
"이번엔 내가 위로의 의미로 영화보여줄게ㅎㅎ"
"아..아녜요...ㅎㅎ.. 지금부터 착실히 공사판에 뛰어들어서 제가 영화 보여드릴게요...ㅋ......"
라고 하고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나의 대답은 예..예...아유..아녜요...ㅎㅎ..아..;; 이런것들 뿐이었음ㅋzㅋㅋ..
암튼 이렇게 여차저차 전화를 끊음..
그렇게 주말이 흐르고..
월요일에 꼬리표를 받았음ㅋㅋ...
절망적인 표정으로 꼬리표를 쭈욱 스캔했음ㅋㅋㅋ
근데 이게 웬걸
수학 82 ?!?!?!!!??!?!!!?!?!?!?!?!?!!!?!!!!???!?!????
수학이 82점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엄청 놀라서 바로 교무실로 뛰어내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수학선생님께 달려가서 주관식!!!주관식!!!!!!! 오엠알!!!오엠아아아알!!!!!!!!!!!!!!!!! 하며 닦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의 수학점수는
82점이었음!!!!!!!!!!!!!!!!!!!!!!!!!!!!!!!!!!!
주관식에서 부분점수를 좀더 받았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응행복햌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이사실을 아저씨에게 알리고싶었음!!!
그치만 우리 학교는 아침조회시간에 핸드폰을 내야했기에..
이소식을 알릴수가 없었음ㅠㅠ..
솔직히 주위에 핸드폰 안내는애 수두룩하잖슴?ㅋㅋㅋ
(나는 아저씨가 직장인이기도하고 수업시간에 문자하고 그러면 아저씨가 날 안좋게 볼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바로 뺏기기도하고.. 그래서 걍 매
일냈음ㅋㅋㅋㅋㅋ)
그거 빌려서 보낼 수도 있었는데 ㅋㅋ
못외웠음.... 아쟈씨버노를..............ㅎㅎ................;;....
하..그렇게 혼미한 상태로 8교시 수업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른채 학교가 파했음
나는 끝나는 종이 치자마자 반장보다빨리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무실로 달려가 핸드폰 주머니를 가지고와 교실에 풀어헤쳤음ㅋㅋㅋ
그러고는 핸드폰 전원을 켜고 바로 문자를 쏨!!!
전화.... 전화... 하고싶었는데 ㅋㅋ 교실에서
아저씨~!!! 저수학이1$$#@$ 어쩌고 저쩌고 하면 뭔가 그림이 이상하잖슴?ㅋㅋㅋ..
하여튼 문자를 쐈음! 82점 받았다고 채점을 잘못한거라고
당연히 폰카로 찍어서 인증샷까지 전송했음^^ㅋ
그러자
아저씨는 답장이 오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그래요...그는 직장인이니.....ㅎㅎ...
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답장이 왔음 축하한다고 ㅋㅋㅋ
' 축하해요!! 영화 뭐보고싶어요?'
그때가 7급공무원이 한창 대박날때였음ㅋㅋ
난 그영화를 친구랑보든 혼자보든 어떻게든 보고싶었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답장을 보냄!
'7급공무원이요!!ㅋㅋ'
'나도 그거 보고싶었는데ㅋㅋ 언제볼래?'
뭔ㄱ ㅏ이상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정말ㅋㅋㅋㅋㅋㅋㅋ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쓰는 이상한 사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주의 주말로 약속을 잡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옭ㄱㅆㄸ까ㅉㄸ!!!!
하..정말그떄..ㅋㅋㅋ..
남자와의 데이트는 너무나도 오랜만이기에.... 약속 잡은날부터 옷, 머리 모두다 고민이었음..
정말 그때 옷고민 많이했음.. 아저씨가 그때 정확히 나이는 몰랐지만.. 그래도 이십대후반정도는 족히 되어보이고...ㅋㅋ...
사복을 입고 만나면 뭔가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질것만 같았음 다른사람들 시선도 걱정되고..
그래서 땀녀에게 조언을 미친듯이 구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약속날이 왔음!!
난 아저씨와의 만남을 갖기 땀녀를 울집으로 불러들였음
아저씨의 나이에 맞춰서 좀 여성스럽게 성숙해보이게 입을까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숙성되지않은 몸뚱이에 그런걸 걸쳐봤자 어울릴리 만무하였음ㅋㅋㅋㅋㅋㅋ.....
+ 땀녀의 강한 만류 ㅋㅋㅋㅋㅋ
지금 기억으론 그때아마 좀 몸에 붙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여성스러워 보이겠다고 좀몸매가 드러나는 가디건ㅋㅋㅋㅋㅋ을 입었던걸로 기억함
그날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화장품에 조금 손을 댔음ㅋㅋㅋㅋㅋㅋㅋ..
좀많이 하얘지는 선크림ㅋㅋㅋㅋ도 바르고 입술엔 틴트로 색소를 부여해주었음ㅋㅋㅋㅋㅋ
저 당시 나에게 저정도의 화장은 굉장한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치장한거임ㅋㅋㅋ
그렇게 난
떨리는 맘을 안고
약속장소로 향했음..
^^
여기서 끊으면 톡커님들 속상하시겠죠?
이날의 에피는 쭈욱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나름의 치장을 마치고 ㅋㅋㅋ 땀녀의 응원을 받고선 약속장소로 향했음
저멀리 아저씨가 보이는듯했음!!!
근데!!!
아저씨 옷차림..............................
훈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예상했던 그런 차림과는 달랐음
아저씨가 직장인이고 하니 뭐랄까 삼촌스탈?ㅋㅋㅋㅋㅋ 아시겠음?ㅋㅋㅋㅋ그런 스타일을 예상했는데..ㅋㅋㅋ
이게 어찌된일인지 이 아저씨 출근때의 직딩남 스타일은 보이지 않았음!!
최다니엘st!!!!! 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딱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방?위에 니트를 입고나오셨는데 정말 그렇게 멋지구리 할수가 없었음..ㅠㅠㅠ
거기다 백팩까지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보다 굉장하게 young 해보였음ㅋㅋ
그렇게 아저씨의 패션을 빠르게 스캔하고 점점 거리를 좁혀가면서 나는 급 아저씨의 나이가 궁금해졌음!
그치만 만나자마자 아저씨 몇살이세욧?!?! 하고 물어볼수 없었기에 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나누고 영화관으로 들어감ㅋㅋ
이때 아저씨 미리 예매해두셨는데 이점에서 또 반함...ㅋㅋㅋ..... 자리도 나이스센스!!
근데 진짜 이날 상영관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아서부터 긴장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보는내내 집중못함ㅋㅋㅋㅋㅋ 콜라만 쭉쭉마셔대고 팝콘만 실컷 먹어댐ㅋㅋㅋㅋㅋㅋ
이후에 난ㅋㅋㅋㅋㅋ결국 친구랑 다시봄 7급공무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다 보고나서 시간이 밥먹기엔 좀 애매해서 그 건물 안에있는 카페로 갔음
영화도 아저씨가 보여주시고 팝콘콜라도 아저씨가 사주고 밥도 당연히 아저씨가 사줄것이기에..
미안해서 카페에선 내가 샀음ㅋㅋㅋ 제가 계산 하겠다고 했더니 됐다면서 지갑을 꺼내시길래
나 쿠폰도 있다고 적립도 할꺼라고 바락바락 우기다시피해섴ㅋㅋㅋㅋ 결국 내가 계산을 함!!
계산한 빵과 음료를 가지고 자리에 착석했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난 아저씨의 나이가.. 정말궁금했음 미치도록 궁금했음ㅋㅋㅋㅋㅋ
카페에 들어설때부터 아저씨의 나이를 알아내겠다 다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앉고나서 난 아저씨에게 나이를 묻기 위한 밑밥을 좀ㅋㅋㅋ 깔았음
"근데 오늘 아저씨- 되게 젊어 보이세요ㅎㅎ"
바로..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는거임ㅋㅋㅋㅋ 간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했어요 아저씨~~~에요 아저씨 ~~~요? ㅋㅋ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
이런식으롴ㅋㅋㅋㅋ 계속 아저씨에게 말걸때 '아저씨~' 하고 운을 뗌ㅋㅋㅋㅋ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다보면 언젠가 이아저씨가 발끈하지않을까! 생각했음ㅋㅋ
역.시.나. ![]()
좀 오래.. 걸리긴했지만 이아저씨 발끈했음ㅋㅋㅋㅋ
"있잖아, 내가 그렇게 아저씨같나ㅎㅎ?;;"
"네?"
"자꾸 아저씨라고 부르길래..ㅎㅎ 나 그렇게 많이 늙지도 않았는데ㅎㅎㅎ.."
"ㅎㅎ;; 뭐라고 부를말이..ㅎㅎ.."
"아저씨래..ㅎㅎ...."
"아저씨가.. 제격인것같으..ㄴ.ㄷ.."
"왜! 나 이제 27살이야..ㅎㅎ!"
"왜! 나 이제 27살이야..ㅎㅎ!"
"왜! 나 이제 27살이야..ㅎㅎ!"
"왜! 나 이제 27살이야..ㅎㅎ!"
ㅋ...
알아냈음ㅋ
나 코난임ㅋ
김전일임ㅋ
목에 바늘따위 박지않고
그를 잠에 취하게 하지 않고 그의 나이를 알아냈음ㅋㅋㅋㅋㅋ
카페에선 계속 나이가지고 놀리고 실랑이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빵다먹고 카페를 나옴
그리곤 아저씨가 밥쏜다고 했는데 솔직히 둘다 배불렀음ㅋㅋㅋㅋ
그냥 그건물이 전체가 쇼핑몰? 상점?ㅋㅋㅋㅋㅋ암튼 그래서 구경할것도 많았음ㅋㅋ
그래서 소화나 시킬겸 상가를 돌아다니며 구경하기로함
근데 혹시라도 구경하다가 내가 와 예쁘다- 이런말을 하게되면
'사줄까?' 라는 난감하고도 어색한... 발언을 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아저씨, 나 저거 갖고싶으니 저거 사줘용사줘용사줘용용용' 이라는 의미로 해석할까봐ㅋㅋㅋㅋ
입조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뻐도 쳐다보기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단내날까봐 걱정^^함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저씨도 이렇게 아이쇼핑ㅋㅋㅋㅋ하는거 좋아하는짘ㅋㅋㅋㅋㅋㅋㅋ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돌아다니다 저녁때가 좀많이 지났음ㅋㅋㅋㅋ
우린 카페에서 선디저트를 헤치웠기에^^ 딱 적당히 배고픈때였음
아저씨는 나보다 좀더 배가 고팠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너무 집중하며 구경했다고 빨리 밥먹으러가자고 나에게 재촉아닌재촉을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우린
그건물안의 부대찌게 전문점으로 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하루 그 상가건물에서 모든걸 헤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도 가까워서 요즘에도 만나서 심심하면 종종 그상가로 향함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영화보고 밥먹고 디저트먹고 ㅋㅋㅋㅋㅋ
그건물 우리가 먹ㅇㅕ살리는듯^^
그날 하루의 일과는
이렇게 끝마쳐졌음ㅋㅋㅋ 우리집앞에 바로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거기서 헤어졌음~
-3. 걍 짧은 에피ㅋㅋ-
위에서도 그렇고 전에 쓴판에서도 그렇고 아저씨는 내이름을 알고계심
But, 난 따로 아저씨에게 이름을 가르쳐드린적이없음
아저씨가 수학시험 내기 요청을 했을때, OOO이 몇점받으면 영화쏜다! 이런식으로 내이름을 불렀었음!
그때 아저씨한테 어, 제이름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물어봤더니 항상 날 볼땐 교복을 입고있어서(당연하
지 등교할땐뎈ㅋㅋㅋ) 대충 알고있었다함(철자 틀리게ㅋㅋㅋ)
그리고 그 빵집에서 빵사주고 마주앉아 먹을때 그때 정확히 알게됐다고 하심ㅋㅋ
그리고 나중에 들은얘긴데, 그때 내기 요청할때 ㅋㅋㅋ 이름을 부를까 말까 고민했다고하심 이아저씨ㅋㅋㅋㅋㅋ
이애가 이름을 알려준적이 없는데 부르면 이상할것같아서 고민하고있었는데 내가 전화를 끊을것같자 급
하게 외쳤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탄은 여기까지에요~!
에피 더 쓸건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저 일상생활하면서 에피소드 생각나는거 막 메모하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