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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꼴보기도 싫어요 ㅡㅡ

그만쳐먹어 |2008.07.24 19:32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여 23살 서울에살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저는 지금 K모 통신사 유통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담원이에요

 

사무실에 앉아서 전화오면 전산으로 조회해주고

팩스로 가입서류 들어오면,전산으로 개통업무해주는 일인데요

 

지금 여기서 일한지는 근 일년이 안됬어요

문제는 일하는거든 다 좋은데 저희 상사가 정말 꼴보기도 싫다는거에요

 

유통점 점장은, 대리점 같은곳에 핸드폰단말기 기계나,필요한거 갖다주고

대리점 계약해서 저희 물건 많이 팔아달라고, 실적을 챙겨야하는데

 

망할놈의 점장은 9시30분에 출근해서 11시 30분까지 게임을 쳐하다가

12시쯤에 배가 슬슬 고픈지, 밥 을 지혼자 홀랑 쳐 먹고 와요

집이 사무실 근처라서 거기서 먹고 오나봐요 ㅡㅡ^ 꼴에 밥값나가는건 싫은지 ㅡㅡ..

 

그리곤 2차점 대리점 돈다고 2시간도 안있다가 다시 쳐들어와서

다시 퇴근시간까지 게임 열렙 ㅡㅡ

가끔씩 개통업무하다가 깜짝깜짝놀라요

칼로 괴물죽이는 소리도 나고 스타그래프트 그 괴상한소리도 마구나고,요즘엔 삼국진가

머시기 게임에 빠지셔서 아주 다크서클이 턱끝까지 내려오겠어요 아주 ㅡㅡ

 

방금은 게임해주시다가 배가 고프신지 또 컵라면을 후루룩 소리내서 먹어재끼고 있네요

라면 먹는소리 왜케 시끄러워 조용히 쳐먹지 짱나게 ㅡㅡ

 

아 저희 상사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ㅡㅡ

짜잉나 죽겠어요 무시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씹숑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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