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방금 막 아버지 없이 자란 남자는 어떤가요 라는 글의 댓글들을 보고
충분히 공감을 했습니다. 사람이 참 가정환경이 중요한것 같네요,...
제 남자친구는 중학교3학년 어린나이에 엄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 홀로 예순살 넘게 일해오시며 아들 2명 뒷바라지 하고 계십니다.
조금 작은 집에서 살긴 하지만 아들들 굶기는 일 절대 없으시고, 과일이나 반찬도 정말 꼬박꼬박 사오시고요.
아버지 없이 자란 남자의 단점으로는
가정폭력 일삼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사람보다는, 물론 백만배는 좋지만
여자에게 해주는 당연한 매너.. 예를 들면 생리할때의 생리통과 예민해짐.. 추울때 옷 벗어줘야하는 이유..
여자를 떄리면 안되는 이유.. 등을 모르고 자라는 그런 불편함(센스랄까)은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100%는 아니겠죠 ㅋ 하지만 정말로이해되더라고요
일례로 저는 무뚝뚝하고 폭언을 살짝 하시는 아빠 밑에자라 딸이지만 대장부만큼 무뚝뚝하고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열어줍니다 ㅋ 바람피는 아빠 밑에자란 제 친구는
바람피는 남자친구 똑같이만나 임신했다가 유산했고요.............
아무튼 어머니 없이 성장한 남자의 가정엔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같이 인생공부 미리해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