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에서 산다라박이 '**번가의 해' 이러면서
광고하잖아요-. 저 그거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물론 산다라박이 잘 못한게 아니라 **번가 때문입니다.
12월 31일에 책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번가 도서'에서 주문했는데,
개인 사업자가 판매하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번가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서
그냥 믿고 주문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책을 많이 샀었는데
요즘엔 보통 길어야 이틀, 빠른 곳은 당일에도 배송되잖아요.
**번가도 당연히 그럴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결론은 10일이 지나도록 안왔습니다.
일주일쯤 지났을때 너무 답답해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도서 담당자가 연락을 직접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화번호를 남기라고해서 기다렸는데 이틀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습니다.
결국 오늘 다시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제가 미국에다가 책을 주문했나요?
어떻게 책이 열흘이 지나도록 상품 준비중이고,
고객센터에서 이틀동안 연락도 없고,
저는 선물하려고 주문한거였는데
열흘동안 안오는 바람에 선물의 의미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기다린 시간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하실거냐니까
또 '도서 담당자'한테 직접 연락하라고 하겠다더라구요.
그래놓고선 오늘 하루종일 또 연락이 없습니다.
대기업이라서 믿고 주문한건데,
정말 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
제가 주문한 책이 품절된 책도 아니고,
책 주문할때 10일이상 걸린다는 메시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무작정 고객을 기다리게만 하다니.....
누가 "2011년은 **번가의 해"랍니까-?
정말 다시는 이용안하려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