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로 들어가는 갓고딩입니다
저는 좀 전일 이지만 기억에 남는 연애가 잇어서 글을 쓸려고해요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이야기가 뒤죽박죽이겟지만 그래도 잘 읽어주세요^^^^^^^^^ㅋ
맞다.. 다른 판들 보니까 다들 음슴체 쓰시더라구요 ㅎ 저도 시대에 따라서 음슴체를!!
그럼 얘기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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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몇개월 전 베프한테 나랑 동갑인 남자애 한명을 소개받앗슴.
나님 그때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상태라 잊어볼려고 아무나 소개받앗엇음ㅋ..
(나 나쁜년인거알아요)
여튼 소개를 받고나서 그 남자애와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햇는데..
Ha....................말투가 너무 귀여운거임!!!!!!!!! 딱 내이상형이다 하면서 문자를하고잇엇음.
(아.. 이건 뜬금없는얘긴데 내 이상형은 말투귀엽고 키크고 자상하고 연락잘되는남자임ㅋ)
문자를하다가 내가 그 남자애한테 키를 물어봣음
나님:ㅇㅇ아 너 키몇이야?
남자애: 왜?
나님: 그냥~
남자애: 165!!
ha.......................................이상형인줄만 알앗던 니가 정작 키가 165라더냐......................
나님 실망해서 문자치다 1~3분동안 딱
<-이표정 지엇엇음..(이제부터 남자애를 "쭈니"라고 칭함)
정신차리고 다시 문자를 치기 시작햇음
나:ㅇ..아..그렇구나..ㅎㅎ!!난160~! 나랑차이얼마안나네!!
쭈니: 5센티면 엄청 큰 차이야!!!!>_<
허허...5센티가 엄청 큰 차이 면...10센티는 하늘과 땅차이더냐.............
그래도 난 이아이말투가 너무 귀엽고 러블리해서 키정돈...뭐..OK해줄수잇엇음..
우리 서로 이러쿵저러쿵얘기하다가 쭈니가 갑자기 내일 만나자는거임ㅇㅇㅇㅇ!!!!!
난 얼굴에 정말 자신이없어서.........싫다고 햇지만 만나자고 자꾸 조르는게 아니잔슴 ㅡㅡ????
결국엔 알앗다하고 우리집근처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약속함ㅇㅇㅇ
*다음날*
이날도 여김없이 쭈니와 문자를햇음ㅋ
쭈니: ㅇㅇ야>.<!!!오늘 6시까지 너희집근처 노리터에서 만나능고알지ㅇ3ㅇ????
나: 우웅...ㅋㅋ...나진짜 못생겻는데ㅜㅜ..보고실망하면안댕!!!+_+
쭈니: 나도못생겻어ㅜㅜㅎㅎ걱정마
뭐..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학교끝나고 6시가 거의다되서
집근처 놀이터로감 근데 조금 멀리서봣는데 남자치곤 되게 아담한듯한.. 아이가 벤치에 앉아서 내쪽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거임!!!!!!!!!!!!!!!!!!!!!!!!!!!우앙ㅋ굳ㅋ난 순간적으로 내특유의....콧...ㅅ..ㅗ..소리...를 냇음.....갑자기 그아이가 죠낸 쳐 웃는거임,,,아 난 쪽팔려섴ㅋㅋㅋㅋㅋ그대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쨔져잇엇음 근데 쭈니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너 귀엽게생겻다"이러면서
진짜 딱 이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무안해져서 "나도알아"이말하면서 쭈니 정강이를 걷어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차도녀닉깐^^ㅋ
여트은... 그렇게 얘기하고 떄리고 웃고 울고 햇는데 쭈니가 자기 귀 피어싱한 쪽을 만지더니
"아!!!"이러는게 아니엿음???????? 나님 놀래서 "왜그래!!!!"이러닊깐 실실쪼개면서 "나피나.."
라며 자기손에 피묻은걸 보여줫음..
오늘은 여기까찌~
아....................오늘은 너무 졸려요ㅜㅜ
뒷이야기가 재밋으니까 이것만읽고 재미없다고 다 안 읽지 마시구요... 忍을 백번 그리면서
완결까지 읽어주세요ㅜㅜ 진심 나진짜 댓글이 딱 5개만 달려잇으면 2탄이랑 님들이 해달라는거 해줄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