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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월요일저녁 오후11시 7분에 목동역을도착하는 지하철타고 계셨던분찾아요

나 화남 |2011.01.11 01:47
조회 298 |추천 0

 1월10일 오후11시7분에목동역 도착하던지하철타신분중

5번칸(확실친않아요)에서

 

여의도에서 지하철타서 서있는 아가씨에게

노약자석에앉아계신 중년쯤되신 술취한아저씨가 큰소리로계속

그아가씨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며 뭐라고햇어요

 

결국 그아가씨 참다가 가서 뭐라고하신거보신분계신가요??????

그아저씨가 혼자크게 계속 뭐라고 하신지들으신분???

 

제가 그 여의도에서 지하철탄 여자인대요

 

 제가 지하철타고 폰으로 문자하고 메신저하느라

주변소리에 신경을못썻는데

제가 한쪽만노약자석있는칸에 의자없는쪽옆에기대서있었는데

 

노약자석 앉으신 중년아저씨분이

혼자크게계속 뭐라그러시길래봤더니

저를쳐다보시고계시더라구요

눈빛이상당히기분나빳는데

 

제 착각인가 싶어서참았는데

사람때매가려졌다가

다시보니여전히그눈빛에 뭐리고말하고계시더라구요

제 옆에여자분들은 우리아빠가 저럴까봐걱정이라고

진짜창피하다 이러시는거예요(그 남자분은 딱봐도 취한상태셨습니다)

 근데 전내용을못들었지맘

눈빛이너무노골적으로 기분나빠서

 결국 그분앞에가서 도대체왜그러시는데요 이랫더니

또아까그표정인데쫌당황한표정으로

아니그냥이뻐서 이러시길래

 

계속뭐라고그러신건대요 이러니

아니그냥전화통화 이러시더라구요

분명히 손에폰을들고계셔찌통화중아니셨어요

 

제가그래서

마지막에 뭐라고하셨든 제가성적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인거아시죠 이랫거든요

솔직히 저도쫌무서워서발음꼬여서 마지막말은두번말함욬ㅋㅋ

 

그때 그남자분이 혼자말하던거 들으신 분있나햇는데 생각해보니

제가혹시 생사람잡은건지 해서요

사실 그분은제가따져도아무말못하셔서 분명이상한말한걸확실한대 내용이궁금하네요

 

아근데제가 까만스타킹에 짧은청반바지입고있었어요

그바지는 심하게짧은바지도아녔고 그런옷입어서 그런일당하는거다라는말씀은하지말아주시길 바래요 아무튼 제가착각한거아닌지 확인하고싶어서요 억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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